憲法に〝自衛隊〟記、岸田首相が意欲「国民に選択肢を示すことは政治の責任」「議論を具体化」
３日で憲法施行から７７年となった。岸田文雄首相（自民党総裁）は産経新聞の阿比留瑠比（あびる・るい）論説委員兼政治部編集委員と対談、自民が改憲項目に掲げる自衛隊明記について、「自衛隊違憲論に終止符を打ち、国家の自立と平和を守る意思を国際社会に示す上でも、自衛隊員に誇りを持って任務を全うしてもらうという観点からも重要な取り組みだ」と述べ、実現に重ねて強い意欲を示した。
立憲民主党や共産党が慎重・反対の憲法改正の国会発議に関し「国民に選択肢を示すことは政治の責任だ」と訴えた。その上で「憲法が国家の基本法である以上、可能な限り幅広い合意を得る努力は重要だが、国民から『責任の放棄』との誹（そし）りを受けることのないよう議論を具体化する」と語った。
https://www.zakzak.co.jp/article/20240503-NNMYB2QNDRNSPF36KV3L7UK75E/
さて岸田首相が示したという「意欲」。あなたは信じられるか。
岸田首相の自民党総裁任期は今年9月。
常識的に考えてその前に衆議院の解散があるだろう。
あまり直前だとアレなので６～７月くらいか。
勿論そこで大敗したら総理の座を追われるだろう。
そうならないためにも喉から手が出るほど欲しい保守層の票目当ての発言と見る。
何というかこの人は対人の緊張関係に耐えられない人なんだと思う。
誰からも嫌われたくないのだろう。向き合う人に気に入られそうな発言を繰り返す。
悪いことにこういう人は発言してる時点ではそれを「本気で言っている」ということ。
だから今回の発言についても結局何にもしないか良くても「議論の具体化」とやらで”一歩前進”という自己評価。結局変わらない、という結果になるだろう。
嘘つき、というくらいの悪人ならまだ良いのだが悪い意味での「善人」なのだろう。
こういう人は総理大臣に向いてない、というかそもそも政治家に向いてない。
企業の中間管理職くらいが丁度良い感じの人だ。
こういう人の言うこと、ちょっと信じられないな。
헌법으로 자위대기, 키시타 수상이 의욕 「국민에게 선택사항을 나타내는 것은 정치의 책임」 「논의를 구체화」
3일에 헌법 시행으로부터 77년이 되었다.키시다 후미오 수상(자민당 총재)은 산케이신문의 아비류류비(뒤집어 쓰는·있어) 논설위원켄 정치부 편집 위원과 대담, 자민이 개헌 항목으로 내거는 자위대 명기에 대해서,「자위대 위헌론에 종지부를 찍어, 국가의 자립과 평화를 지킬 의사를 국제사회에 나타내는데 있어서도, 자위대원에게 자랑을 가지고 임무를 완수해 준다고 하는 관점으로부터도 중요한 대처다」라고 말하고실현에 거듭해 강한 의욕을 나타냈다.
입헌 민주당이나 공산당이 신중·반대의 헌법개정의 국회 발의에 관계되어「국민에게 선택사항을 나타내는 것은 정치의 책임이다」라고 호소했다.게다가로「헌법이 국가의 기본법인 이상, 가능한 한 폭넓은 합의를 얻는 노력은 중요하지만, 국민으로부터 「책임의 방폐」와의 비(저지) 를 받는 일이 없게 논의를 구체화한다」라고 말했다.
https://www.zakzak.co.jp/article/20240503-NNMYB2QNDRNSPF36KV3L7UK75E/
키시타 수상의 자민당 총재 임기는 금년 9월.
상식적으로 생각해 그 전에 중의원의 해산이 있다일 것이다.
너무 직전이라면 아레이므로 67월 정도인가.
물론 거기서 대패하면 총리의 자리를 쫓길 것이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때문에)라도 몹시 탐낼 만큼 갖고 싶은 보수층의 표목적의 발언이라고 본다.
뭐라고 할까 이 사람은 대인의 긴장 관계에 견딜 수 없는 사람이야라고 생각한다.
누구로부터도 미움받고 싶지 않겠지.마주보는 사람에게 마음에 들 것 같은 발언을 반복한다.
나쁜 것에 이런 사람은 발언하고 있는 시점에서는 그것을 「진심으로 말한다」라고 하는 것.
그러니까 이번 발언에 대해서도 결국 아무것도 하지 않을까 좋아도 「논의의 구체화」인지로”한 걸음 전진”이라고 하는 자기 평가.결국 변하지 않다는, 결과가 될 것이다.
거짓말 해, 라고 할 정도로의 악인이라면 아직 좋지만 나쁜 의미로의 「선인」일 것이다.
이런 사람은 총리대신에 적합하지 않다는, 원래 정치가에게 적합하지 않았다.
기업의 중간 관리직 정도가 꼭 좋은 느낌의 사람이다.
이런 사람이 말하는 것, 조금 믿을 수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