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メディア「お金がなければスポーツができない韓国、なくてもできる日本」
- 1 名前：昆虫図鑑 ★：2024/05/04(土) 08:31:44.01 ID:guc6iZx6.net
韓国・イーデイリー スターinはこのほど、「お金がなければスポーツができない韓国、なくてもできる日本」と題した記事を掲載した。
記事は「韓国では10年以上前から、『子どもの数が減っている』『厳しいトレーニングを受けたがらない子どもが増えている』などの理由で、学校体育は崩壊している」と指摘している。子を持つ親たちは「お金がなければスポーツもできない」と話しているという。実力のある子が奨学金をもらってスポーツに打ち込めた時代もあったが、今は指導者の人件費、食事代、交通費、遠征費などほぼ全ての費用が親たちの負担となっている。野球、サッカーなど人気の種目は生徒1人当たり毎月数百万ウォン（数十万円）が必要となる。「スポーツ選手を1人育てると家の柱が抜ける（家計が揺らぐ）」という言葉もあるほどだという。
一方で「日本の場合は異なる」とし、「少なくともお金がないからスポーツができないということはない」と指摘。「学校には教育および授業の一環として部活動があり、野球、サッカーなど人気の球技だけでなく陸上、水泳などの個人種目、柔道、空手、剣道などの武道なども学校が積極的に支援している」「子どもたちは費用の心配をすることなく好きなスポーツをすることができる」「学校体育で社会性、礼節、対人関係などを学ぶことができ、才能が見いだされた場合は選手の道に進むこともできる」「米メジャーリーグのトップスターとして活躍中の大谷翔平もそうしたケースだ」などと伝えている。
最後に記事は、「韓国はゆがんだエリート選手育成システムが生んだ成果にただ喜んできたが、今の時代、もはや従来のシステムではどうにもならない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と指摘。「学校体育システムの根本的変化が必要だ」と提案している。
この記事に、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韓国の子どもたちは塾通いに追われてスポーツをする時間がない」「韓国は全てにおいて基礎が出来ていない」「韓国の学校は体育の時間が消えていってるよ」「今じゃサッカー、野球、バスケ、バレーボール、どれも日本より劣る」「青少年、女性のスポーツを活性化させるべきだ」「日本サッカーの発展はここから始まっている」「学ぶところは学ばないと」「エリートシステムがスポーツ界を駄目にした」「実力、才能よりもお金と見え」「韓国の教育は1％の天才のためだけのものだから」などのコメントが寄せられている。（翻訳・編集/麻江）
https://www.recordchina.co.jp/b932828-s39-c50-d0195.html
- 2 名前：社説＋で新規スレ立て人募集中：2024/05/04(土) 08:33:01.41 ID:T7PRU1W5.net
- 競技によっては金かかるけどね
- 3 名前：社説＋で新規スレ立て人募集中：2024/05/04(土) 08:33:09.75 ID:4EpvFIcE.net
- 腕立て伏せでもしておけ
- 6 名前：社説＋で新規スレ立て人募集中：2024/05/04(土) 08:36:06.95 ID:RAcy8MJK.net
韓国は徴兵が代わりにあるじゃない
- 8 名前：社説＋で新規スレ立て人募集中：2024/05/04(土) 08:38:17.54 ID:iMxIOno3.net
- ソン・フンミンもイ・ガンインも人格に問題有るよね、
スポーツ以前の躾とかがなってない
- 9 名前：1989六四天安門：2024/05/04(土) 08:38:40.89 ID:76zGO8Xk.net
とりあえず水泳の授業させろよ、義務化したんだろ？w
- 16 名前：社説＋で新規スレ立て人募集中：2024/05/04(土) 08:43:44.32 ID:0rH8puSL.net
勝てば両班、負けたら白丁の国だからな
돈이 없으면 스포츠 할 수 없는 한국
한국 미디어 「돈이 없으면 스포츠를 할 수 없는 한국, 없어도 할 수 있는 일본」
- 1 이름：곤충 도감 ★：2024/05/04(토) 08:31:44.01 ID:guc6iZx6.net
한국·이데이리스타 in는 이번에, 「돈이 없으면 스포츠를 할 수 없는 한국, 없어도 할 수 있는 일본」이라고 제목을 붙인 기사를 게재했다.
기사는 「한국에서는 10년 이상 전부터, 「아이의 수가 줄어 들고 있다」 「어려운 트레이닝을 받았지만들 없는 아이가 증가하고 있다」등의 이유로, 학교 체육은 붕괴하고 있다」라고 지적하고 있다.아이를 가지는 부모들은 「돈이 없으면 스포츠도 할 수 없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고 한다.실력이 있는 아이가 장학금을 받고 스포츠에 박을 수 있었던 시대도 있었지만, 지금은 지도자의 인건비, 식사비, 교통비, 원정비등 거의 모든 비용이 부모들의 부담이 되고 있다.야구, 축구 등 인기의 종목은 학생 1 인당 매월 수백만원(수십만엔)이 필요하다.「스포츠 선수를 1 인간 육성와 집의 기둥이 빠진다(가계가 요동한다)」라고 하는 말도 있는 만큼이라고 한다.
한편으로 「일본의 경우는 다르다」라고 해, 「적어도 돈이 없기 때문에 스포츠를 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은 없다」라고 지적.「학교에는 교육 및 수업의 일환으로서 동아리동이 있어, 야구, 축구 등 인기의 구기 뿐만이 아니라 육상, 수영등의 개인 종목, 유도, 가라테, 검도등의 무도등도 학교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아이들은 비용의 걱정을 하는 일 없이 좋아하는 스포츠를 할 수 있다」 「학교 체육으로 사회성, 예절, 대인관계등을 배울 수 있고 재능이 찾아내졌을 경우는 선수의 길로 나아갈 수도 있다」 「미 메이저 리그의 툽스타로서 활약중의 오오타니 쇼헤이도 그러한 케이스다」 등이라고 전하고 있다.
마지막에 기사는, 「한국은 뒤틀린 엘리트 선수 육성 시스템이 낳은 성과에 단지 기꺼이 왔지만, 지금의 시대, 이미 종래의 시스템에서는 어쩔 도리가 없는 것이 밝혀졌다」라고 지적.「학교 체육 시스템의 근본적 변화가 필요하다」라고 제안하고 있다.
이 기사에,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한국의 아이들은 학원 내왕에 쫓기고 스포츠를 할 시간이 없다」 「한국은 모두에 대해 기초가 되어 있지 않다」 「한국의 학교는 체육의 시간이 사라지고 가고 있어」 「지금은 축구, 야구, 농구, 발리볼, 모두 일본에서(보다) 뒤떨어진다」 「청소년, 여성의 스포츠를 활성화 시켜야 한다」 「일본 축구의 발전은 여기로부터 시작되어 있다」 「배우는 곳은 배우지 않으면」 「엘리트 시스템이 스포츠계를 안되게 했다」 「실력, 재능보다 돈이라고 보여」 「한국의 교육은 1%의 천재를 위해만의 것이니까」등의 코멘트가 전해지고 있다.(번역·편집/마강)
https://www.recordchina.co.jp/b932828-s39-c50-d0195.html
- 2 이름：사설＋로 신규 스레 세워 사람 모집중：2024/05/04(토) 08:33:01.41 ID:T7PRU1W5.net
- 경기에 따라서는 돈 들지만요
- 3 이름：사설＋로 신규 스레 세워 사람 모집중：2024/05/04(토) 08:33:09.75 ID:4EpvFIcE.net
- 완력행사 덮어에서도 해 두어라
- 6 이름：사설＋로 신규 스레 세워 사람 모집중：2024/05/04(토) 08:36:06.95 ID:RAcy8MJK.net
- 한국은 징병이 대신에 있다가 아니다
- 8 이름：사설＋로 신규 스레 세워 사람 모집중：2024/05/04(토) 08:38:17.54 ID:iMxIOno3.net
- 손·훈민도 이·암 인도 인격에 문제 있지요,
스포츠 이전의 예의 범절이라든지가 되어 있지 않는다
- 9 이름：198964 천안문：2024/05/04(토) 08:38:40.89 ID:76zGO8Xk.net
- 우선 수영의 수업시켜라, 의무화 자단이겠지?w
- 16 이름：사설＋로 신규 스레 세워 사람 모집중：2024/05/04(토) 08:43:44.32 ID:0rH8puSL.net
- 이기면 양반, 지면 백정의 나라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