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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裸足の散歩道、黄土道が好きです」 道峰区中浪川堤防道整備 (Bテレビソウルニュース) 

2024-05-03 18:55:53


[B TVソウルニュース カン·ヘジン記者]


[記事内容]


アンカー)


最近は自治区ごとに裸足で歩く運動ができる

黄土の道づくりが人気です。

道峰区は中浪川堤防の道に黄土の道を作り

デッキを追加で設置するなど、散策路の整備を終えました。

現場にカン·ヘジン記者が行ってきました。


レポート)


土に覆われた長い散歩道を裸足で歩きます。

裸足に黄土を塗った住民たちもウォーキング運動に集中します。


自然にやさしいウォーキングをサポートするため

下駄箱や洗足場、黄土足湯も新設されました。


特に素足運動に肌触りを与える

黄土足湯は健康になる

自然治癒コースとして住民に人気です。


キム·ソンオクㅣ道峰区倉洞

「血液循環もいいし、よく眠れるし、すべてがいいと思います。 感じてみることに···

道峰区がこんなによくなるとは思いませんでした。


20年間住んでいますが、一番気に入っているのが黄土の道です。


イム·ヒャンスクㅣ蘆原区上渓一洞

「蘆原区にはただ土の道だけがあります。 こんな黄土の道はありません。

黄土を踏むと柔らかくて好きになりますが、



ここは土の道じゃないですか。 土の道がソウルにはありません。 こんなに長くていいところが···

よく来ていたのですが、黄土の道を作っておくともっと良くて利用しやすいので来ることになります。”


新しく登場した黄土の道は

道峰区が上渓橋から蘆原橋まで

中浪川堤防道1.7km区間整備事業として設けられました。


既存の散策路に黄土とマサ土を舗装し

デッキロードと景観デッキの設置に続き

王桜の木や錦木なども植えました。


住民が散歩しやすい環境で運動し

特色ある空間にするため、用役を経て

環境整備を終えたのです。


インタビュー-チョン·ムンチョルㅣ道峰区庁交通建設局長

「昨年事業を始めて中浪川沿いについて整備事業が

完了の段階に来ています。 その事業の中に黄土の道が約600メートル造成されています。

今、黄土道は区民の健康に気をつけながら道峰

区の特色ある空間を作るために黄土の道を造成しました。”


夜間も安全に歩けるように

光トンネルや高補助名なども設置されています。


スマートヒーリング散策路を完成させたトボン(道峰)区は

住民の意見を取りまとめ、施設の補修と

管理策も模索しています。


[カン·ヘジン記者ㅣkhj23@sk.com]

「こうして裸足で歩く中浪川黄土道は

現在460m区間が完成した状態です。


道峰区は残りの140メートル区間を段階的に整備し

住民が健康にも気を配る中浪川の

特化した名所にする計画です。


B TVニュースのカン·ヘジンです。”


(カン·ヘジン記者ㅣkhj23@sk.com

(映像編集ㅣチェ·ジュンホ記者)


(2024年5月2日放送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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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峰区庁、オ·オンソク、中浪川、書院アパート、黄土道、遊歩道

裸足の散歩道、ウォーキング運動


機械翻訳 http://ch1.skbroadband.com/content/view?parent_no=24&content_no=57&p_no=169590




600mの黄土のウォーキングで健康につながるかどうかは疑問もありますが

散歩道を整備するのは良いですね^^

ところでその王桜の木と思っている街路樹は済州島産の王桜の木ではありませんよ^^

後からいちゃもんつけてこないのであればいいのですが


最後に裸足で地面を歩いたのっていつだっけかなあ・・・ (´゚д゚`)


맨발의 산책도에 왕벚꽃나무

「맨발의 산책도, 황토도를 좋아합니다」도봉구중랑천제방도 정비 (BTV 서울 뉴스)

2024-05-03 18:55:53


[B TV서울 뉴스 캔·헤진 기자]


[기사 내용]


엥커)


최근에는 자치구 마다 맨발로 걷는 운동을 할 수 있는

황토의 길만들기가 인기입니다.

도봉구는 중랑천제방의 길에 황토의 길을 만들어

데크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산책로의 정비를 끝냈습니다.

현장에 캔·헤진 기자가 다녀 왔습니다.


리포트)


흙에 덮인 긴 산책도를 맨발로 걷습니다.

맨발에 황토를 바른 주민들도 워킹 운동에 집중합니다.


자연스럽게 쉬운 워킹을 서포트하기 위해(때문에)

나막신상자나 세족장, 황토 다리를 더운물에 담금도 신설되었습니다.


특히 맨발 운동에 촉감을 주는

황토 다리를 더운물에 담금은 건강하게 되는

자연치유 코스로서 주민에게 인기입니다.


김·손 오크전`케봉구 창동

「혈액 순환도 좋고, 잘 잘 수 있고, 모든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느껴 보는 것에···

도봉구가 이렇게 좋아진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20년간 살고 있습니다만, 제일 마음에 드는 것이 황토의 길입니다.


임·할스크 노원구 상계일 호라

「노원구에는 단지 흙의 길만이 있어요. 이런 황토의 길은 없습니다.

황토를 밟으면 부드럽고 좋아하게 됩니다만,



여기는 흙의 길이 아닙니까. 흙의 길이 서울에는 없습니다. 이렇게 길고 좋은 곳이···

잘 와있었습니다만, 황토의 길을 만들어 두면 더 좋아서 이용하기 쉽기 때문에 오게 됩니다."


새롭게 등장한 황토의 길은

도봉구가 상계다리로부터 노원교까지

중랑천제방도 1.7 km구간 정비 사업으로서 설치되었습니다.


기존의 산책로에 황토와 마사흙을 포장해

데크 로드와 경관 데크의 설치에 이어

왕벚꽃나무나 화살나무등도 심었습니다.


주민이 산책하기 쉬운 환경에서 운동해

특색 있다 공간으로 하기 위해, 용역을 거쳐

환경 정비를 끝냈습니다.


인터뷰-정·문쵸르 도봉 구청 교통 건설 국장

「작년 사업을 시작해 중랑강가에 도착해 정비 사업이

완료의 단계에 와있습니다.그 사업안에 황토의 길이 약 600미터 조성되고 있습니다.

지금, 황토도는 구민의 건강에 조심하면서 도봉

구의 특색 있다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 황토의 길을 조성했습니다."


야간도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듯이)

광터널이나 고보조명등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스마트 힐링 산책로를 완성시킨 트본(도봉) 구는

주민의 의견을 정리해 시설의 보수와

관리책도 모색하고 있습니다.


[캔·헤진 기자 khj23@sk.com]

「이렇게 하고 맨발로 걷는 중 랑천황토도는

현재 460 m구간이 완성한 상태입니다.


도봉구는 나머지의 140미터 구간을 단계적으로 정비해

주민이 건강에도 배려하는 중 랑천의

특화한 명소로 할 계획입니다.


B TV뉴스의 캔·헤진입니다."


(캔·헤진 기자 khj23@sk.com)

(영상 편집 최·쥰 호 기자)


(2024년 5월 2일 방송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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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 구청, 오·온소크, 중랑천, 서원 아파트, 황토도, 산책길

맨발의 산책도, 워킹 운동


기계 번역 http://ch1.skbroadband.com/content/view?parent_no=24&content_no=57&p_no=169590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1JAdQ86s29o"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600 m의 황토의 워킹으로 건강하게 연결될지 어떨지는 의문도 있습니다만

산책도를 정비하는 것은 좋네요^^

그런데 그 왕벚꽃나무라고 생각하는 가로수는 제주도산의 왕벚꽃나무가 아니어요^^

나중에 트집 붙여 오지 않는 것이면 좋겠습니다만


마지막에 맨발로 지면을 걸은 것은 언제던가일까··· (′˚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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