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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総選挙で躍進した祖国革新党、「祝日の『勤労者の日』を『労働節」に変更する法律」を上程へ……「勤労」って言葉が日本残滓なのだそうで……でも「労働」って言葉も日本語ですけどね


「勤労者の日を『労働節』に変えよう」…法改正しようという野党、なぜ?(毎日経済・朝鮮語)

劣悪な勤労条件を改善し地位を向上するために各国の勤労者たちが連帯意識を固める意味で制定された「勤労者の日(5・1)」が今年134周年をむかえた中で政界ではこの名称を「労働節」に変えようという主張が出てきている。

4日、政界によれば祖国革新党は前日釜山で当選者ワークショップを開き特講「労働運動の理解」を聞いた。 祖国革新党のチョ・グク代表はワークショップに参加し「勤労者の日を迎え、今回の国会で関連法改正を通じて『勤労』ではなく『労働』の名前を取り戻すと国民に約束した」とし、「労働が尊重される社会、その価値を新しくするために記念日の命名を変えることが重要だ」と明らかにした。

チョ代表は先立って1日にもフェイスブックに「勤労者の日という名称は直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し、「5月1日はホン·ギルドンの日か? なぜ労働を労働と、労働者を労働者と呼べないのか? なぜ勤労、勤労者と呼ぶべきなのか」と書いた。

彼は「勤労、勤労者は日本による植民地時代、軍事独裁の残滓だ。 人を使う側で『熱心に仕事をしなさい』と催促する用語」とし、「勤労は正しく労働は不純だという偏見は破られなければならない。 もう正さなければならない。 祖国革新党は22代国会で『勤労者の日』を『労働節』に変えるよう法を改正する」と強調した。
(引用ここまで)



 チョ・グクが代表を務め、4月の総選挙で12議席を獲得して躍進した祖国革新党が国会に向けて最初に出す法案のひとつが5月1日の「勤労者の日」を「労働節」に改名しようとするものだそうで。
 なんで改名するのかというと、「勤労」って言葉は日本残滓だから。
 これ、以前から韓国でいわれている話なんですけどね。

日帝残滓を理由に「勤労」を「労働」に言い換える韓国自治体(朝鮮日報)

 2019年にソウル市がはじめています。パク・ウォンスン市長時代のことですね。
 実際にはこちらの朝鮮日報の記事にあるように、韓国の漢語が使われていた李氏朝鮮時代の編年史でも「勤労」って言葉は使われています。


 メーデーといったら左派のお祭りみたいなもので。
 その記念日に「日本残滓の言葉が使われている」ことが心情的に許せないのでしょう。

 ……っていうかですね。
 労働の「働」って字、日本の国字なんですけどね。
 「労働」も日本で作られた単語。19世紀後半には「労働」と「労動」が併用されていて、だんだんと「労働」に統一されていったとの話。

 まあ、そもそも韓国では漢字は使っていないし。
 そんな言葉の由来とか考えるわけもないのでOKです。

 


「노동」도 일본어인데 한국은 무엇을 하고 싶은 것인지

한국의 총선거로 약진한 조국 혁신당, 「축일의 「근로자의 날」을 「노동절」로 변경하는 법률」을 상정에……「근로」는 말이 일본 잔재라고 하고……에서도 「노동」은 말도 일본어이지만요


「근로자의 날을 「노동절」로 바꾸자」…법개정 하려는 야당, 왜?(매일 경제·조선어)
열악한 근로 조건을 개선해 지위를 향상하기 위해서 각국의 근로자들이 연대 의식을 굳히는 의미로 제정된 「근로자의 날(5·1)」가 금년 134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정계에서는 이 명칭을 「노동절」로 바꾸려는 주장이 나와 있다.

4일, 정계에 의하면 조국 혁신당은 전날 부산에서 당선자 공장을 열어 특강 「노동 운동의 이해」를 (들)물었다. 조국 혁신당의 조·그크 대표는 공장에 참가해 「근로자의 날을 맞이해 이번 국회에서 관련 법개정을 통해서 「근로」는 아니고 「노동」의 이름을 되찾으면 국민에게 약속했다」라고 해, 「노동이 존중되는 사회, 그 가치를 새롭게 하기 위해서 기념일의 명명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분명히 했다.

조 대표는 앞서 1일에 페이스북크에 「근로자의 날이라고 하는 명칭은 고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해, 「5월 1일은 폰·기르돈의 날인가?왜 노동을 노동과 노동자를 노동자라고 부를 수 없는 것인지? 왜 근로, 근로자라고 불러야 하는 것인가」라고 썼다.

그는 「근로, 근로자는 일본에 의한 식민지 시대, 군사 독재의 잔재다. 사람을 사용하는 측에서 「열심히 일을 해 주세요」와 재촉 하는 용어」라고 해, 「근로는 올바르게 노동은 불순이라고 하는 편견은 찢어지지 않으면 안 된다. 더이상 바로잡지 않으면 안 된다. 조국 혁신당은 22대 국회에서 「근로자의 날」을 「노동절」로 바꾸도록(듯이) 법을 개정한다」라고 강조했다.
(인용 여기까지)


 조·그크가 대표를 맡아 4월의 총선거로 12 의석을 획득해 약진한 조국 혁신당이 국회를 향해서 최초로 내는 법안의 하나가 5월 1일의 「근로자의 날」을 「노동절」에 개명하려고 하는 것이라고 하고.
 어째서 개명하는가 하면, 「근로」는 말은 일본 잔재이니까.
 이것, 이전부터 한국에서 하는 이야기입니다만.

일제 잔재를 이유로 「근로」를 「노동」에 바꾸어 말하는 한국 자치체(조선일보)

 2019년에 서울시가 시작하고 있습니다.박·워슨 시장 시대군요.
 실제로는 이쪽의 조선일보의 기사에 있도록(듯이), 한국의 한문어가 사용되고 있던 이씨 조선 시대의 편년사에서도 「근로」는 말은 사용되고 있습니다.


 메이데이라고 하면 좌파의 축제같은 것으로.
 그 기념일에 「일본 잔재의 말이 사용되고 있다」일이 심정적으로 허락할 수 없을 것입니다.

 ……라고 할까군요.
 노동의 「동」은 글자, 일본의 국자입니다만.
 「노동」도 일본에서 만들어진 단어.19 세기 후반에는 「노동」과「노동」이 병용 되고 있고, 점점 「노동」으로 통일되고 갔다는 이야기.

 뭐, 원래 한국에서는 한자는 사용하지 않고.
 그런 말의 유래라든지 생각하는 것도 없기 때문에 OK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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