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CLUB - 日本を憎む象徴写真が嘘

1919 3.1独立運動家の絞首刑とされてるが、大韓帝国時代1904年の集団強盗犯の処刑だった。

「韓国風俗:罪人の瀕死」というタイトルが付いている植民時代の写真はがき。義兵処刑上のモチーフとなった写真だ。

1919年　3.1運動主導者処刑シーンだったが、実は1904年大韓帝国時代の強盗・窃盗犯の銃殺風景だった。

1907年8月10日、フランスの「イリュストラシオン」誌に載せられた銃殺型写真。

朝鮮日報　4月13日

일본을 미워하는 상징 사진이 거짓말

1919 3.1 독립 운동가의 교수형으로 여겨지고 있지만, 대한제국 시대 1904년의 집단 강도범의 처형이었다.

「한국 풍속:죄인의 빈사」라고 하는 타이틀이 붙어 있는 식민 시대의 사진은이 나무.의병 처형상의 모티프가 된 사진이다.

1919년　3.1 운동 주도자 처형 씬이었지만, 실은 1904년 대한제국 시대의 강도·절도범의 총살 풍경이었다.

1907연8월10일본, 프랑스의 「이류스트라시온」잡지에 실린 총살형 사진.

조선일보　4월 13일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4/04/13/KLAT3S42RRABRAXH6H2CBOBO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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