ひと目に入って来る気体がある.
トルネード.
ファントム次代流路ファイター直前世代
株設計者であるイギリス立場(入場)で流派と全然違った飛行性を考慮して選んだのがトルネードをベースでしたようだ.
イギリスの怪奇なのがぴったりな.
カギは推進力偏向エンジンのパワーがある程度水準以下なら運動性が非常に制限的になること.
コンセプトは煮こんでからも要撃に対するミッションをたくさん考慮したように見える.
ボクサーに見ればアウトボクサー.
イギリス島日本島イタリア半島,
正面対置国家には似合わないで, 長距離巡航作戦に多い割愛をしたこと.
一言で格闘前に脆弱な姿でこれまたエンジン推進力がどの位オーバーすると相殺可能なように.
刻んで入りなさい土人たち.
それでこそ土窟に入って行って分かる振りをする.
한눈에 들어 오는 기체가 있다.
토네이도.
팬텀 다음세대 유로파이터 직전세대
주 설계자인 영국 입장에서 유파와 전혀다른 비행성을 고려해서 택한 것이 토네이도를 베이스로 한 것 같다.
영국의 괴기스러운 것이 딱 어울리는.
관건은 추력편향 엔진의 파워가 일정 수준 이하면 운동성이 매우 제한적이 될 것.
컨셉은 고고도 요격에 대함 미션을 많이 고려한 듯 보인다.
복서로 보면 아웃복서.
영국 섬 일본 섬 이탈리아 반도,
정면 대치국가에겐 어울리지 않고, 장거리 순항작전에 많은 할애를 한 것.
한마디로 격투전에 취약한 모습이고 이 역시 엔진 추력이 어느정도 오버해야 상쇄가능할 듯.
새겨 들어라 토인들.
그래야 토굴에 들어가서 아는척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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