釜山では「80%の“脂身サムギョプサル”」…社長「こんな人を踏まないと」逆に暴言=韓国
済州(チェジュ)に続き、釜山(プサン)でも脂身のサムギョプサルをめぐる論争が巻き起こった。お客さんが脂身の多いサムギョプサルを受けて抗議したが、社長から「こういう人たちは踏ま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暴言まで聞いたということが伝えられた。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318160;title:【写真】有名焼肉店で出された脂身サムギョプサル;" index="31" xss="removed">【写真】有名焼肉店で出された脂身サムギョプサル
8日、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ボベドリーム」に「脂身のせいで警察まで来ましたね」というタイトルで投稿された。
作成者のAさんは「母の日の小遣いで両親2人が食事をしに釜山水営(スヨン)ロータリーにある焼肉屋に行った」と話した。
また、「父親がただ肉を鉄板の上に載せたが、脂身が多いのを見て鉄板から肉を下ろして職員を呼んだ」として「職員は『鉄板に載せた肉は変えないのですが』としたが、やむを得ず新しい肉を出してきた」と話した。
さらに「両親が食事をしようとしていたが、焼肉店の社長が持って行った肉をテーブルに投げつけて、全部支払っていけと大声を上げた」として「職員が申し訳ないと脂身が多いようだと認めたが、社長が職員のせいではないとし『こんな人たちは踏ま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って警察を呼んだ」と主張した。
Aさんは「だめなら最初から変えてくれなくてもいいのに、説明もなしに大声を上げて人々の前で恥をかかせると、父親も腹が立って声が高まった」と当時の状況を説明した。
また「警察が来ると、社長は私の母親が自分に悪口を言ったと嘘をついた」として「母親があきれて監視カメラをつけてみたいと言ったら、オーディオは録音できないと嘲弄した」と主張した。
同時に「母の日に気持ちよく親孝行しようとしたが、このようなことに遭って不快だ」として「最近、外食費も高く、豚肉の脂身をめぐる問題提起も多いが、両親が震えながら私に電話をかけてきたが、私も腹が立って苦々しい」と話した。
この話を見たネットユーザーは「店名を明らかにしなければ」「あれは脂身が80%、売ってはいけない」「あんな性格では商売をしても絶対に成功できない」などの批判の声を出した。
これに先立って、先月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ボベドリーム」では済州のある飲食店で脂身の多いサムギョプサルの販売事実が知らされて論議を呼んだ。その後、他の飲食店でも脂身のサムギョプサルを販売したという告発の書き込みが続いた。
脂身のサムギョプサルをめぐる論争を受け、済州道西帰浦市(ソギポシ)は最近、観光地周辺の豚肉専門飲食店70カ所のうち、代表的なメーカー各社を対象に現場での全数調査を行った。
西帰浦市は豚肉など肉類を納品する畜産物流通会社に対しても現場確認などの点検を大幅に強化した。
済州道観光協会の外食産業分科も、政府勧告の遵守などの自主的な努力を注ぐことにするなど、イメージ改善の先頭に立つことにした。
부산에서는 「80%의“비계 삼교프살”」
사장 「이런 사람을 밟지 않으면」반대로 폭언=한국
제주(제주)에 이어, 부산(부산)에서도 비계의삼교프살을 둘러싼 논쟁이 일어났다.손님이 비계가 많은 삼교프살을 받아 항의했지만, 사장으로부터 「이런 사람들은 밟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하는 폭언까지 (들)물었다고 하는 것이 전해졌다.
8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베드림」에 「비계의 탓으로 경찰까지 왔어요」라고 하는 타이틀로 투고되었다.
작성자의 A씨는 「어머니의 날의 용돈으로 부모님 2명이 식사를 해에 부산 수영(스욘) 로터리에 있는 불고기가게에 갔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부친이 단지 고기를 철판 위에 실었지만, 비계가 많은 것을 보고 철판으로부터 고기를 내리고 직원을 불렀다」라고 해 「직원은 「철판에 실은 고기는 바꾸지 않습니다만」으로 했지만, 어쩔수 없이 새로운 고기를 내 왔다」라고 이야기했다.
한층 더 「 부모님이 식사를 하려고 하고 있었지만, 불고기점의 사장이 가지고 간 고기를 테이블에 내던지고, 전부 지불하고 연못과 큰 소리를 질렀다」라고 해 「직원이 미안하면 비계가 많은 듯 하다고 인정했지만, 사장이 직원의 탓은 아니라고 해 「이런 사람들은 밟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하고 경찰을 불렀다」라고 주장했다.
A씨는 「안되면 최초부터 바꾸어 주지 않아도 괜찮은데, 설명도 없이 큰 소리를 질러 사람들의 앞에서 창피를 주면, 부친도 화가 나고 소리가 높아졌다」라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또 「경찰이 오면, 사장은 나의 모친이 자신에게 욕을 했다고 거짓말했다」라고 해 「모친이 질려감시 카메라를 붙여 보고 싶다고 하면, 오디오는 녹음할 수 없으면 조농 했다」라고 주장했다.
동시에 「어머니의 날에 기분 좋고 효도 하려고 했지만, 이러한 일을 당해 불쾌하다」로서 「최근, 외식비도 비싸고, 돼지고기의 비계를 둘러싼 문제 제기도 많지만, 부모님이 떨리면서 나에게 전화를 걸어 왔지만, 나도 화가 나 불쾌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 이야기를 본 넷 유저는 「점명을 분명히 하지 않으면」 「저것은 비계가 80%, 팔아 안 된다」 「저런 성격에서는 장사를 해도 절대로 성공할 수 없다」등의 비판이 소리를 냈다.
이에 앞서, 지난 달 온라인 커뮤니티 「보베드림」에서는 제주가 있는 음식점에서 비계가 많은 삼교프살의 판매 사실을 알게 되고 논의를 불렀다.그 후, 다른 음식점이라도 비계의 삼교프살을 판매했다고 하는 고발의 기입이 계속 되었다.
비계의 삼교프살을 둘러싼 논쟁을 받아 제주도 서귀포시(소기포시)는 최근, 관광지 주변의 돼지고기 전문 음식점 70개소 가운데, 대표적인 메이커 각사를 대상으로 현장에서의 전수 조사를 실시했다.
서귀포시는 돼지고기 등 육류를 납품하는 축산물 유통 회사에 대해서도 현장 확인등의 점검을 큰폭으로 강화했다.
제주도 관광 협회의 외식산업 분과도, 정부 권고의 준수등의 자주적인 노력을 따르기로 하는 등, 이미지 개선의 선두에 서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