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が米軍兵士が掲げた旭日旗に抗議
米国海軍の公式SNSには「兵士が海軍基地を離れる航空母艦『ジョージ・ワシントン(USS George Washington)』に向かって旭日旗を持っている」という説明とともに2人の兵士が旭日旗を広げて見せる写真が4月27日付で掲載された。
これを受け、徐教授は「米軍は真珠湾の歴史を忘れたのか?過去日本がアジア各国を侵略する時に前面に掲げた旗で日本の軍国主義と帝国主義を象徴する」と米軍に抗議メールを送ったという。
また、徐教授は抗議のメールに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の真珠湾爆撃に関する歴史広告と旭日旗に関する映像を添付したと伝えた。
韓国国民は徐教授に大統領になって欲しいと絶讃した。
한국이 미군 병사가 내건 욱일기에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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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해군의 공식 SNS에는 「병사가 해군 기지를 떠나는 항공모함 「죠지·워싱턴(USS George Washington)」로 향하고 욱일기를 가지고 있다」라고 하는 설명과 함께 2명의 병사가 욱일기를 펼쳐 보이는 사진이 4월 27 일자로 게재되었다.
이것을 받아 서교수는 「미군은 진주만의 역사를 잊었는지?과거 일본이 아시아 각국을 침략할 때에 전면으로 내건 기로 일본의 군국주의와 제국주의를 상징한다」라고 미군에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한다.
또, 서교수는 항의의 메일에 뉴욕·타임즈의 진주만 폭격에 관한 역사 광고와 욱일기에 관한 영상을 첨부했다고 전했다.
한국 국민은 서교수에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절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