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本当に日本に奪われるのか…「尹大統領、満足していますか」＝韓国の反応
韓国のポータルサイトネイバーから「ライン本当に日本に奪われるのか…『尹大統領、満足していますか』」という記事を翻訳してご紹介。
ライン本当に日本に奪われるのか…「尹大統領、満足していますか」
グーグル出身、李海民当選人「まだもっと日本に与えるものがあるのか？一体どこの国の大統領なのか」
▲チョ・グク革新党の李海民当選人が9日午前、ソウル汝矣島の国会疎通館で記者会見を開き、日本のライン撤収関連の記者会見を行っている。
日本政府の圧迫でネイバーが「ライン」メッセンジャーサービスの経営権を奪われる危機に置かれた。グーグルプロダクトマネージャー出身のチョ・グク革新党の李海民当選人は「尹錫悦大統領が主張する韓日関係正常化は『対日屈従外交』の別の名前だったことが満天下に明らかになった」とし「一体どこの国の大統領なのか」と尋ねた。
李当選人は9日、国会疎通官記者会見で「日本で成長した韓国企業が日本に渡ることになった」と話した。彼女は「日本のラインヤフーの出澤剛最高経営者（CEO）は昨日、ラインヤフーの業績発表の席で『ネイバーと委託関係を順次終了し、技術的な協力関係から独立を推進する』と述べ、『ラインの父』のシン・ジュンホラインヤフー最高製品責任者も社内理事から退くことになった」とし「これでラインヤフーの理事会は全員日本人で構成された」と指摘した。
「尹錫悦大統領はもう満足していますか？ いや、まだもっと日本に与えるものがありますか？あれば備えでもするように前もって知らせてください」
李当選人は「今回の事態の顛末を注意深く眺めている様々な日本企業、自分のすべてを捧げて日本に進出した韓国企業、ユニコーンを夢見てグローバル進出を準備していた韓国のスタートアップに政府が与えるメッセージは何なのか」として「『日本のために熱心に働いてくれ』か？ 『韓国政府ができることはないので、自分で耐えろ』ということか」とも尋ねた。また「韓国政府は抗議し、是正措置を要求する方法を知らないのか」とし「尹錫悦政府や駐日韓国大使館はなぜ存在するのか」と批判した。
李当選人は「さらに大韓民国の外交部は日本のマスコミプレーまで助けている」とし「『韓国内の反日世論が激しいので電話でも韓国メディアに誤解だと言って欲しい』と総務省に要請したのが韓国政府だったという」と話した。彼女は「外交だけでなく、メディアまであまりにも見下す尹錫悦政権は国益に関心がない」として「チョ・グク革新党はわずか2日前に『国家は技術より先に進ま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論評を出した。尹錫悦政府に『一歩先んじて備えよ』という注文、取り消す。期待も裏切る」と吐露した。
李当選人はただ一つ、お願いを残した。
「この困難な時期に、銃声のない国家間の技術戦場で辛うじて生き残るために全力を尽くしている大韓民国の未来の芽まで切ってしまわないようにお願いします」
LINE 정말로 일본에 빼앗기는지…「윤대통령, 만족합니까」=한국의 반응
한국의 포타르사이트네이바로부터 「라인 정말로 일본에 빼앗기는지…「윤대통령, 만족합니까」」라고 하는 기사를 번역해 소개.
라인 정말로 일본에 빼앗기는지…「윤대통령, 만족합니까」
굿 한패 출신, 리해민 당선인 「 아직 더 일본에게 주는 것이 있다 의 것인지?도대체 어떤 나라의 대통령인가」
▲조·그크 혁신당의 리해민 당선인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의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 회견을 열어, 일본의 라인 철수 관련의 기자 회견을 실시하고 있다.
일본 정부의 압박으로 네이바가 「라인」메신저 서비스의 경영권을 빼앗기는 위기에 놓여졌다.굿 한패 프로덕트 매니저 출신의 조·그크 혁신당의 리해민 당선인은 「윤 주석기쁨 대통령이 주장하는 한일 관계 정상화는 「대일 굴종 외교」의 다른 이름이었던 일이 만천하에 밝혀졌다」라고 해 「도대체 어떤 나라의 대통령인가」라고 물었다.
이 당선인은 9일, 국회 소통 관기자 회견에서 「일본에서 성장한 한국 기업이 일본에 건너게 되었다」라고 이야기했다.그녀는 「일본의 라인 야후의 출택강최고 경영자(CEO)는 어제, 라인 야후의 실적 발표의 자리에서 「네이바와 위탁 관계를 차례차례 종료해, 기술적인 협력 관계로부터 독립을 추진한다」라고 말해 「라인의 아버지」의 신·쥰 호 라인 야후 최고 제품 책임자도 사내 이사로부터 물러나게 되었다」라고 해 「이것으로 라인 야후의 이사회는 전원 일본인으로 구성되었다」라고 지적했다.
「윤 주석기쁨 대통령은 이미 만족합니까?아니, 아직 더 일본에게 주는 것이 있어요인가?어느A 준비라도 하듯이 미리 알려 주세요」
이 당선인은 「이번 사태의 전말을 주의 깊게 바라보고 있는 님 들인 일본 기업,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일본에 진출한 한국 기업, 유니콘을 꿈꾸어 글로벌 진출을 준비해 있던 한국의 스타트 업에 정부가 주는 메세지는 무엇인가」로서 「 「일본을 위해서 열심히 일해 주어」인가?「한국 정부가 생길 것은 없기 때문에, 스스로 참아라」라고 하는 것인가」라고도 물었다.또 「한국 정부는 항의해, 시정 조치를 요구하는 방법을 모르는 것인가」라고 해 「윤 주석기쁨 정부나 주일 한국 대사관은 왜 존재하는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이 당선인은 「한층 더 대한민국의 외교부는 일본의 매스컴 플레이까지 돕고 있다」라고 해 「 「한국내의 반일 여론이 격렬하기 때문에 전화로도 한국 미디어에 오해라고 말했으면 좋겠다」와 총무성에 요청한 것이 한국 정부였다고 한다」라고 이야기했다.그녀는 「외교 뿐만이 아니라, 미디어까지 너무 업신여기는 윤 주석기쁨 정권은 국익에 관심이 없다」로서 「조·그크 혁신당은 불과 2일전에 「국가는 기술보다 먼저 진행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하는 논평을 보냈다.윤 주석기쁨 정부에 「한 걸음 앞서 갖추어서」라고 하는 주문, 취소한다.기대도 배반한다」라고 토로했다.
이 당선인은 단지 하나, 부탁을 남겼다.
「이 곤란한 시기에, 총성이 없는 국가간의 기술 전장에서 가까스로 살아 남기 위해서 전력을 다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미래의 싹까지 잘라 버리지 않게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