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は「モラル」という言葉を知らないのか…共有の駐車場を“私有地”化、テントを張って住み着く者も
多くの人が利用する公共の駐車場では、互いに使いやすいように気を遣いあうのがマナーだが、周囲に迷惑をかける人も当然いる。
お隣・韓国ではとんでもないマナー違反で、大きな反感を買った事件が相次いで起きていることをご存知だろうか。
4月30日、韓国のある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に一つの記事が投稿された。オフィスの地下駐車場を自分専用で利用するために、とんでもない方法で場所取りをする人がいるという内容だった。
なんと、私物を駐車場のど真ん中において、駐車スペースをまるで“私有地”のように利用しているという。さらに、管理事務所には警告や通知を出したら訴えると強行な態度を取ったというのだ。
これには、多くの韓国ネット民も呆れの声を上げている。また、5月6日にはアパートの地下駐車場にテントを張って生活する者まで現れた。彼らの辞書にモラルという言葉は存在しないらしい。
こうした度を超したマナー違反の続出に、「何を考えたらこんな真似ができるんだ」「地下でテント（笑）。本当に居住者？」「周りを考えられない馬鹿」など、呆れた声が多く上がっている。
多くの人が使う場所だけに、自分本位な行動は周囲に迷惑がかかる。もっと周りをしっかり見えるようにしたいものだ。
한국인은 「모랄」이라고 하는 말을 모르는 것인지…공유의 주차장을“사유지”화, 텐트를 쳐 정착하는 사람도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공공의주차장에서는, 서로 사용하기 쉽게 서로 배려를 하는 것이매너이지만, 주위에 폐를 끼치는 사람도 당연 있다.
【화상】이미 쓰레기 모아…한국의 충격 「오방호텔 사건」
근처·한국에서는 터무니 없는매너 위반으로, 큰 반감을 산 사건이 연달아 일어나고 있는 것을 아시는 바일까.
4월 30일,한국이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하나의 기사가 투고되었다.오피스의 지하주차장을 자신 전용으로 이용하기 위해서, 터무니 없는 방법으로 장소 잡기를 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는 내용이었다.
무려, 사유물을주차장의 한가운데에 있고, 주차 스페이스를 마치“사유지”와 같이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게다가 관리 사무소에는 경고나 통지를 보내면 호소하면 강행인 태도를 취했다는 것이다.
이것에는, 많은한국 넷민도 기가 막혀가 소리를 높이고 있다.또, 5월 6일에는 아파트의 지하주차장에 텐트를 쳐 생활하는 사람까지 나타났다.그들의 사전에 모랄라는 말은 존재하지 않는 것 같다.
이러한 번을 넘은매너 위반의 속출에, 「무엇을 생각하면 이런 흉내를 할 수 있다」 「지하에서 텐트 (웃음).정말로 거주자?」 「주위를 생각할 수 없는 바보」 등, 기가 막힌 소리가 많이 오르고 있다.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장소에만, 자신 본위인 행동은 주위에 폐가 걸린다.더 주위를 확실히 보이도록(듯이) 하고 싶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