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の政権交代・自公政権発足時でアベノミクスが始動したとき、
「アベノミクスで超円高が解消されて強い日本を取り戻す」
「民主党の超円高は韓国を利するものだったが、これで解消される」
とネトウヨ連中は喜んでいたが、
結果はこの一人当たりGDPの日韓逆転（米豪と比較すると半分水準）。
円安物価高による庶民の貧困（生活苦を訴える国民の割合過去最高）。
GDP世界ランキング3位から5位への転落。
そしてネトウヨが期待した超円高解消による韓国の国際競争力低下は実現せず、
半導体不況を乗り越えたサムスンは最先端クラスの技術も生かして業績回復。
時価総額もアジアトップクラス。
むしろ円安で日本企業の時価総額シェアが世界的に低下中。
ここまで見事なオウンゴールを自民党政権は決めてくれているのだが、
未だに安倍政権以降の誤りを認めることができず八つ当たりにも似た韓国ヘイトに明け暮れるネトウヨは滑稽だなｗ
2012년의 정권 교대·자민,공명당 정권 발족시에 아베노미크스가 시동했을 때,
「아베노미크스로 초엔고가 해소되어 강한 일본을 되찾는다」
「민주당의 초엔고는 한국을 이익 하는 것이었지만, 이것으로 해소된다」
(와)과 네트우요 무리는 기뻐하고 있었지만,
결과는 이 일인당 GDP의 일한 역전(미 호주와 비교하면 반수준).
엔하락 물가고에 의한 서민의 빈곤(생활고를 호소하는 국민의 비율 과거 최고).
GDP 세계 랭킹 3위에서 5위에의 전락.
그리고 네트우요가 기대한 초엔고 해소에 의한 한국의 국제 경쟁력 저하는 실현되지 않고,
반도체 불황을 넘은 삼성은 최첨단 클래스의 기술도 살려 실적 회복.
오히려 엔하락으로 일본 기업의 시가총액 쉐어가 세계적으로 저하중.
여기까지 훌륭한 자살골을 자민당 정권은 결정해 주고 있지만,
아직도 아베 정권 이후의 잘못을 인정하지 못하고 엉뚱한 화풀이에도 닮은 한국 헤이트에 항상 네트우요는 우스꽝스럽다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