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シアモスクワのクレムリン宮殿で 7日開かれたブラジミールプチン大統領の 5番目大統領就任式にイドフン駐ロシア韓国大使が参加した.
アメリカ, イギリス, カナダとヨーロッパ連合(EU)の 27国など西側大部分国家の大事がプチンのウクライナ侵攻に抗議する意味で就任式を ‘ボイコット’したことと対照される.
こんな中ゾテヨル外交部長官も今月中旬中国を訪問して王が中国外交部長と会談する予定だ. 政府が私たちの企業の監査などを考慮して対(対)ロシア・中国関係 ‘管理モード’に入って行ったという分析が出る.
皆国家が拒否したロケット技術をロシアが韓国に与えたな
継続的な技術協力が必要に見えるのに
러시아 모스크바의 크렘린궁에서 7일 열린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5번째 대통령 취임식에 이도훈 주러 한국 대사가 참석했다.
미국, 영국, 캐나다와 유럽연합(EU)의 27국 등 서방 대부분 국가의 대사가 푸틴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항의하는 뜻에서 취임식을 ‘보이콧’한 것과 대조된다.
이런 가운데 조태열 외교부 장관도 이달 중순 중국을 방문해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회담할 예정이다. 정부가 우리 기업의 사정 등을 고려해 대(對)러시아·중국 관계 ‘관리 모드’에 들어갔다는 분석이 나온다.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092KZGFZV8o?si=o3l2DFt2oawEqUTp&start=352"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 802px; height: 451.125px;"></iframe>
모두 국가가 거부했던 로켓 기술을 러시아가 한국에 줬구나
계속적인 기술 협력이 필요해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