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衝突事故、人が倒れて苦しんでいるのに…運転手はまず写真を撮った

5/15(水) 7:03配信

JTBC事件班長キャプチャー(c)NEWSIS

【05月15日 KOREA WAVE】韓国慶尚南道（キョンサンナムド）の道路で、車にはねられたバイクの運転者が苦しんでいるにもかかわらず、乗用車の運転手が車を降りて写真を撮る姿が捉えられ、ネットユーザーの怒りを買っている。

JTBC放送プログラム「事件班長」は3日午前、慶尚南道の道路で撮られたドライブレコーダー映像を公開した。

映像によると、赤信号を無視して前進していたバイクと、左折してきた乗用車が衝突した。乗用車の運転手は信号を守っていた。

バイクは乗用車の側面にぶつかって転倒し、運転者は地面に倒れた。しばらくして車の運転手が乗用車から降りてバイクの運転者をしばらく見守っていたが、何を思ったのか車から携帯電話を取り出して現場を撮影し始めた。

車の運転手はその後、慌てたようにキョロキョロ周囲を見回したかと思うと、ぼんやりと立っている姿が映っていた。

（c）KOREA WAVE/AFPBB News

그렇다면, 피해자 (웃음)의 증언이 대굴대굴 바뀌기 때문이겠지 w

적신호 무시한 오토바이 w

확실히 맞아 가게 w

차가 피해자야 w

역시 한국인 피해자 (웃음)의 취급을 제일 잘 알고 있는 것은 한국인이었던 w

증거 보전하는 드라이버는 영리하다 w

한국·충돌사고, 사람이 넘어져 괴로워하고 있는데…운전기사는 우선 사진을 찍은

5/15(수)7:03전달

JTBC 사건 반장 capther-(c) NEWSIS

【05월 15일 KOREA WAVE】한국 경상남도(경상남도)의 도로에서,차에 받힌오토바이의 운전자가 괴로워하고 있는에도 불구하고,승용차의 운전기사가 차를 내리고 사진을 찍는모습을 파악할 수 있어 넷 유저의 분노를 사고 있다.

JTBC 방송 프로그램 「사건 반장」은 3일 오전, 경상남도의 도로에서 찍힌 드라이브 레코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 의하면,적신호를 무시해 전진하고 있던 오토바이와 좌회전 해 온 승용차가 충돌했다.승용차의 운전기사는 신호를 지키고 있었다.

오토바이는 승용차의 측면 무디어져 사용해 전도해, 운전자는 지면에 넘어졌다.잠시 후 차의 운전기사가 승용차에서 내려 오토바이의 운전자를 당분간 지켜보고 있었지만, 무엇을 생각했는지 차로부터 휴대 전화를 꺼내 현장을 촬영하기 시작했다.

차의 운전기사는 그 후, 당황한 것처럼 두리번 두리번 주위를 둘러 보았다고 생각하면, 멍하니 서있는 차림이 어울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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