撤去された「群馬の森」朝鮮人追悼碑、管理の市民団体が解散決定 県から行政代執行費用を請求された
2024年5月12日 08時05分 東京新聞
群馬県高崎市の県立公園「群馬の森」にあった朝鮮人労働者追悼碑が県の行政代執行で撤去されたのを受け、管理していた市民団体「追悼碑を守る会」は11日、前橋市の県教育会館で総会を開き、会の解散を決めた。また、県から撤去費用として2062万円を請求され、県側に同日付で送付した解散通知書の中で「支払い能力がない」と回答した。
総会では、追悼碑の再建を目指して後日、新団体を立ち上げる方針も確認。請求金のうち撤去費は248万円、残りは目隠しの囲いや警備の費用といい、「現場にも立ち会わせず、県の都合で行ったことで納得しがたい」と活動報告した。
総会に先立ち、撤去後初めての追悼集会が開かれ、碑に設置していたプレート3枚が披露された。宮川邦雄共同代表らが「県の代執行は稚拙な暴挙。反省と友好親善の重要性を改めて共有したい」とあいさつ。約200人の参加者はプレートに向けて献花した。
県立公園の碑の跡地では撤去前の姿をアプリで確認する催しが行われ、当時をしのんだ。アプリはアップル社端末向けに公開されている。
https://www.tokyo-np.co.jp/article/326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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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国というより韓国シンパのと言った方が正確なのかもしれんが
また逃亡だな。韓国側は都合が悪くなると、プライドを投げ捨て一目散に逃げだす。
解散理由はなんだ？ 解散しても不当抗議行動をするのなら、その解散は費用請求から逃れるための逃亡という事になるぞ。
正当な主張として日本と戦うつもりなら、自分を誤魔化さずに抵抗し続ければ良いのだ。請求は不当と訴えればよい。
日本では逃げた奴には一切の権利が無いのだよ。裁判でも訴えた側の全面勝訴となる。
群馬県は逃げ得を許さず、後継団体に「主張を引き継ぐなら当然請求も付帯する」として請求し続けるべきだね。
やはり韓国には金銭的損害を与えることが一番効くなww
철거된 「군마의 숲」한국인 추도비, 관리의 시민 단체가 해산 결정현으로부터 행정대집행 비용이 청구된
2024년 5월 12일 08시 05분 도쿄 신문
군마현 타카사키시의 현립 공원 「군마의 숲」에 있던 한국인 노동자 추도비가 현의 행정대집행으로 철거된 것을 받아 관리하고 있던 시민 단체 「추도비를 지키는 회」는 11일, 마에바시시의 현 교육 회관에서 총회를 열어, 회의 해산을 결정했다.또,
총회에서는, 추도비의 재건을 목표로 해 후일, 신단체를 시작할 방침도 확인.청구금 중 철거비는 248만엔, 나머지는 눈 가림의 울타리나 경비의 비용 이라고 하여, 「현장에도 입회하게 한 두, 현의 사정으로 간 것으로 납득하기 어렵다」라고 활동 보고했다.
총회에 앞서, 철거 후 첫 추도 집회가 열리고 비에 설치하고 있던 플레이트 3매가 피로되었다.미야가와 쿠니오 공동 대표외가 「현의 대집행은 치졸한 폭동.반성과 우호 친선의 중요성을 재차 공유하고 싶다」라고 인사.약 200명의 참가자는 플레이트를 향해서 헌화했다.
현립 공원의 비의 철거지에서는 철거전의 모습을 어플리로 확인하는 행사를 하고 당시를 그리워했다.어플리는 애플사 단말 전용으로 공개되고 있다.
https://www.tokyo-np.co.jp/article/326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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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이라고 하는 것보다 한국 sympathizer의라고 말하는 것이 정확한 의 것인지도 알려지지 않아가
또 도망이다.한국측은 사정이 좋지 않아지면, 프라이드를 내던져 쏜살같이 도망간다.
해산 이유는뭐야? 해산해도 부당 항의 행동을 한다면, 그 해산은 비용 청구로부터 피하기 위한 도망이라고 하는 것이 될거야.
정당한 주장으로서 일본과 싸울 생각이라면, 자신을 속이지 않고 계속 저항하면 좋은 것이다.청구는 부당이라고 호소하면 좋다.
일본에서는 도망친 놈에게는 일절의 권리가 없는 것이야.재판에서도 호소한 측의 전면 승소가 된다.
군마현은 도망이득을 허락하지 않고, 후계 단체에 「주장을 계승한다면 당연히 청구도 부대한다」라고 해 계속 청구해야 한다.
역시 한국에는 금전적 손해를 주는 것이 제일 효과가 있데 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