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政府は日本に駐留する在日米軍の戦闘機に関し、国内で定期的に整備する対象機種を広げる。 航空自衛隊機で整備実績がある三菱重工業とIHIに受け入れ拡大を打診する。
これまで日本国外で実施していた機体の整備を国内でも可能とし、短期間で補修して東アジアでの中国などの動向に機動的に対応できる体制にする。現在、在日米軍の戦闘機のうち「F18」や最新鋭戦闘機「F35」は日本で整備や補修をしている。新たに「F15」「F16」も対象に加える。
日米両政府は2025年以降の運用開始を目指し三菱重工やIHIを交えた話し合いを進める。
米軍機の国内での定期整備は4月の日米首脳会談で合意していた。新設した「日米防衛産業協力・取得・維持整備定期協議」(DICAS)で整備対象とする部品などの詳細を詰める。
在日米軍のF16は三沢基地(青森県)に、F15は嘉手納基地(沖縄県)にそれぞれ駐留する。22年まで共におよそ50機を配備していたが、嘉手納基地のF15は段階的な退役が始まっている。
日常的な整備は各基地で済ませるが、数年に1度ほどの定期的な大規模整備は韓国に機体を移して実施してきた。韓国航空大手の大韓航空の整備部門が携わる。機体によって1回の整備に数日〜数週間ほどかかる。
定期整備を日本国内でできるようになれば、整備前のリードタイムなどを短縮でき、戦闘機の機動的な運用が可能となる利点がある。機体を隣国まで飛ばさずに済むのでコストも削減できる。
これまで米軍が使用するF15やF16は米国内で生産した機体のため、日本は積極的に整備に乗り出してこなかった。日本が22年末にまとめた国家防衛戦略など安保関連3文書で「米国製装備品の国内における生産・整備能力の拡充」を定めたのを踏まえて対応する。
費用負担の仕組みはDICASで話し合う。韓国での整備費用は原則米軍が支出している。原資は韓国政府の在韓米軍への軍需支援費を含む。整備費用が日本企業に支払われるようになれば防衛産業への後押しになる。三菱重工の場合、政府の防衛予算の増額を受けて防衛事業が伸び、25年3月期の連結純利益(国際会計基準)は2期連続で過去最高を更新する見通しだ。
三菱重工やIHIが候補となるのは空自が運用する戦闘機と米軍機に一定程度の類似性があるからだ。
例えばF15を基にした空自の「F15J」戦闘機は米マクドネル・ダグラス(現ボーイング)や米プラット・アンド・ホイットニー(P&W)とライセンス契約を結んで日本国内で生産した。三菱重工が機体、IHIがエンジンを手掛けた。
空自の「F2」戦闘機もF16戦闘機をベースに日米が共同開発したものだ。これも三菱重工とIHIなどが製造していた。それぞれの整備は三菱重工の小牧南工場(愛知県豊山町)やIHIの瑞穂工場(東京都瑞穂町)が担う。日米両政府はこうした実績を重視した。
三菱重工とIHIは日本経済新聞の取材に、日本政府からの打診の有無について「回答できない」と答えた。米軍機の日本国内での整備を検討する背景に急速に高まる中国軍の脅威がある。
23年度の空自の外国機への緊急発進(スクランブル)669回のうち、中国機への発進は479回と最多だった。同年度に中国は沖縄県・与那国島と台湾との間で無人機を飛ばし、ロシアとも共同で爆撃機を日本周辺で長距離飛行させた。
世界の軍事力を分析する米グローバル・ファイヤーパワーによると、24年のデータで中国軍が保有する戦闘機の数は1207機にのぼる。米軍は1854機と中国軍より多いものの、東アジアに展開する機数は中国が上回るとみられる。
戦闘機を含む航空機は軍民問わず定期的な整備や補修、分解修理が定められている。機体や整備の種類によって変わるものの、通常なら数年に1回のペースで大規模な定期整備を受ける。
在日米軍の装備を巡っては日本国内で整備を完結させようとする取り組みが相次ぐ。
空自や米軍が配備する「F35」は既に20年から三菱重工の小牧南工場で機体を、23年からIHIの瑞穂工場でエンジンをそれぞれ点検・整備する運用が始まっている。空自や在日米軍だけでなく、在韓米軍や韓国軍のF35の整備も想定し、将来的に年間30機以上の整備を見込む。
これは米政府が14年に決めたアジア太平洋地域で活動するF35を補修する「リージョナル・デポ」を日本とオーストラリアに置くとの方針に基づくものだ。
6月からのDICASの作業部会では、まず米海軍の戦闘艦の整備・補修について協議する。米海軍のデルトロ長官は5月1日の下院軍事委員会の公聴会で、25会計年度(24年10月〜25年9月)に米国外で6隻の整備・補修を検討し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
海上自衛隊の艦船修繕を手掛ける民間造船所が候補になる。艦船も戦闘機と同様に定期的な整備などが定められている。日本で前方展開する米艦船は現在、本格的な整備をするには米本土に戻る必要がある。
주일미군의 전투기 정비, 미츠비시와 IHI가 정비하는 것에 일본 정부는 일본에 주둔하는 주일미군의 전투기에 관해, 국내에서 정기적으로 정비하는 대상 기종을 펼친다.항공 자위대기로 정비 실적이 있다 미츠비시중공업과 IHI에 수락 확대를 타진한다.
지금까지 일본외에서 실시하고 있던 기체의 정비를 국내에서도 가능하게 해, 단기간으로 보수해 동아시아에서의 중국등의 동향으로 기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제로 한다.현재, 주일미군의 전투기 중 「F18」나 최신예전투기 「F35」는 일본에서 정비나 보수를 하고 있다.새롭게 「F15」 「F16」도 대상에 가세한다.
일·미 양정부는 2025년 이후의 운용 개시를 목표로 해 미츠비시중공이나 IHI를 섞은 대화를 진행시킨다.
미군기의 국내에서의 정기 정비는 4월의 일·미 정상회담에 합의하고 있었다.신설한 「일·미 방위 산업 협력·취득·유지 정비 정기 협의」(DICAS)로 정비 대상으로 하는 부품등의 상세히 검토한다.
주일미군의 F16는 미사와 기지(아오모리현)에, F15는 카데나 기지(오키나와현)에 각각 주둔한다.22년까지 모두 대략 50기를 배치하고 있었지만, 카데나 기지의 F15는 단계적인 퇴역이 시작되어 있다.
일상적인 정비는 각 기지에서 끝마치지만, 수년에 1도 정도의 정기적인 대규모 정비는 한국에 기체를 옮겨 실시해 왔다.한국 항공 대기업의 대한항공의 정비 부문이 종사한다.기체에 의해서 1회의 정비에 몇일~수주간?`르걸린다.
정기 정비를 일본내에서 가능하게 되면, 정비전의 리드 타임등을 단축할 수 있어 전투기의 기동적인 운용이 가능해지는 이점이 있다.기체를 이웃나라까지 날리지 않고 끝나므로 코스트도 삭감할 수 있다.
지금까지 미군이 사용하는 F15나 F16는 미국내에서 생산한 기체 때문에, 일본은 적극적으로 정비에 나서 오지 않았다.일본이 22년말로 정리한 국가 방위 전략 등 안보 관련 3 문서로 「미국제 장비품의 국내에 있어서의 생산·정비 능력의 확충」을 정한 것을 근거로 해 대응한다.
비용 부담의 구조는 DICAS로 서로 이야기한다.한국에서의 정비 비용은 원칙 미군이 지출하고 있다.원자는 한국 정부의 주한미군에의 군수 지원비를 포함한다.정비 비용이 일본 기업에 지불되게 되면 방위 산업에의 지지가 된다.미츠비시중공의 경우, 정부의 방위 예산의 증액을 받아 방위 사업이 성장해 25년 3월기의 연결 순이익(국제 회계 기준)은 2기 연속으로 과거 최고를 갱신할 전망이다.
미츠비시중공이나 IHI가 후보가 되는 것은 타카시가 운용하는 전투기와 미군기에 일정 정도의 유사성이 있다부터다.
예를 들면 F15를 기본으로 한 타카시의 「F15J」전투기는 미 맥도넬·더글라스(현보잉)나 미 플랫·앤드·휘트니(P&W)와 라이센스 계약을 맺어 일본내에서 생산했다.미츠비시중공이 기체, IHI가 엔진을 수와`|자리수.
타카시의 「F2」전투기도 F16 전투기를 베이스로 일·미가 공동 개발한 것이다.이것도 미츠비시중공과 IHI등이 제조하고 있었다.각각의 정비는 미츠비시중공의 코마키남 공장(아이치현 토요야마쵸)이나 IHI의 미즈호 공장(도쿄도 미즈호초)이 담당한다.일·미 양정부는 이러한 실적을 중시했다.
미츠비시중공과 IHI는 일본 경제 신문의 취재에, 일본 정부로부터의 타진의 유무에 대해 「회답할 수 없다」라고 대답했다.미군기의 일본내에서의 정비를 검토하는 배경으로 급속히 높아지는 중국군의 위협이 있다.
23년도의 타카시의 외국기에의 긴급발진(스크럼블) 669회 가운데, 중국기에의 발진은 479회와 최다였다.동년도에 중국은 오키나와현·요나구니섬과 대만과의 사이에 무인기계를 몰아, 러시아와도 공동으로 폭격기를 일본 주변에서 장거리 비행시켰다.
세계의 군사력을 분석하는 미 글로벌·파이어 파워에 의하면, 24년의 데이터로 중국군이 보유하는 전투기의 수는 1207기에 오른다.미군은 1854기와 중국군보다 많기는 하지만, 동아시아에 전개하는 기수는 중국이 웃돈다고 보여진다.
전투기를 포함한 항공기는 군민 묻지 않고 정기적인 정비나 보수 , 분해 수리가 정해져 있다.기체나 정비의 종류에 의해서 바뀌지만, 통상이라면 수년에 1회의 페이스로 대규모 정기 정비를 받는다.
주일미군의 장비를 둘러싸고는 일본내에서 정비를 완결 시키려고 하는 대처가 잇따른다.
타카시나 미군이 배치하는 「F35」는 이미 20년부터 미츠비시중공의 코마키남 공장에서 기체를, 23년부터 IHI의 미즈호 공장에서 엔진을 각각 점검·정비하는 운용이 시작되어 있다.타카시나 주일미군 뿐만이 아니라, 주한미군이나 한국군의 F35의 정비도 상정해, 장래적으로 연간 30기 이상의 정비를 전망한다.
이것은 미 정부가 14년에 결정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활동하는 F35를 보수하는 「리저널·창고」를 일본과 오스트레일리아에 둔다라는 방침에 근거하는 것이다.
6월부터의 DICAS의 작업 부회에서는, 우선 미 해군의 전투함의 정비·보수에 대해 협의한다.미 해군 델 다랑어 장관은 5월 1 천하원군사 위원회의 공청회에서, 25 회계 년도(24년 10월~25년 9월)에 미국외에서 6척의 정비·보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상 자위대의 함선 수선을 다루는 민간 조선소가 후보가 된다.함선도 전투기와 동여`l에 정기적인 정비등이 정해져 있다.일본에서 전방 전개하는 미군함선은 현재, 본격적인 정비를 하려면 미국 본토로 돌아올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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