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楽番組、出れば出るほど借金が積もる」…韓流有名アイドルが暴露したK-POPの裏側
【05月14日 KOREA WAVE】韓国のアイドルグループVICTON(ビクトン)のド・ハンセがこのほど、K-POPプラットフォーム「バブル」で「音楽番組に出るほど借金が積もる」と打ち明けた。
「出演料に比べてかかるお金が多すぎて採算が合わない」という指摘だ。
ド・ハンセは「音楽番組は以前ほどの広報効果がないのに1週間続けるには1000万ウォン(約110万円)かかる。
なのに出演料は5万ウォン(約5500円)水準だ」と嘆いた。 出演に当たっては「セットを作らねばならないし、ヘアメイク代、スタイリング代、スタッフの食費とおやつ代、飲み物代まで加えたら2000万ウォン(約220万円)になる」と明かす。
また「採算の取れるアイドルはほとんどいない。
誰でも知っている数チームを除いては借金だけを積み重ねて契約が終わる」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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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ってた(^^;
「음악 프로그램, 나오면 나올수록 빚이 견적한다」 한류유명 아이돌이 폭로한 K-POP의 뒤편
【05월 14일 KOREA WAVE】한국의아이돌 그룹VICTON(비크톤)의드·한세가 이번에,K-POP플랫폼 「버블」로 「음악 프로그램에 나오는 만큼 빚이 견적한다」라고 털어 놓았다.
「출연료에 비해 드는 돈이 너무 많아서 채산이 맞지 않는다」라고 하는 지적이다.
드·한세는 「음악 프로그램은 이전 정도의 홍보 효과가 없는데 1주간 계속하려면 1000만원( 약 110만엔) 든다.
그런데 출연료는 5만원( 약 5500엔) 수준이다」라고 한탄했다. 출연에 있어서는 「세트를 만들지 않으면 안 되고, 헤어 메이크대, 스타일링대, 스탭의 식비와 간식대, 음료대까지 더하면 2000만원( 약 220만엔)이 된다」라고 밝힌다.
또 「채산을 잡히는 아이돌은 거의 없다.
누구라도 알고 있는 수팀을 제외하고는 빚만을 겹쳐 쌓고 계약이 끝난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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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