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イルベゾザングソ光化門暴食座り込み当時おおよそ 50台事業家この某さんが咲くとなど食べ物を回しながら会員たちに苦労するとした言葉だ.
社会に責任を感じる正しい大人ならもうちょうど社会に足を踏み出した若者が
誤った道に行っていたらひりひりするように酷い目に会わすこともでき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
自分の拗くれた欲求のために頭に血も痩せなかったやつにえさ与えながら応援 w (ガスライティング w)
恥ずかしくもない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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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베저장소 광화문 폭식 농성 당시 한 50대 사업가 이 모 씨가 피자 등 음식들을 돌리면서 회원들에게 고생한다며 했던 말이다.
사회에 책임을 느끼는 올바른 어른이라면 이제 막 사회에 발을 내딛은 젊은이가
잘못된 길로 가고 있다면 따끔하게 혼낼 줄도 알아야 되는데
자신의 삐뚤어진 욕구를 위해 머리에 피도 안마른 놈에 먹이주면서 응원 w (가스라이팅 w)
부끄럽지도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