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週間に1度、家の前に排せつ物」…韓国・犯人は犬でなく、まさかの「飼い主」だった

2024年5月16日 6:00

【05月16日 KOREA WAVE】自宅前に汚物が落ちていたことから念のため防犯カメラを確認すると人間の仕業だった――。こんな衝撃的な事実が12日、韓国の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に上がった。タイトルは「他人の家の門前に汚物を置いていった女性の映像です」。

著者は最近、実家の門前に汚物がよく落ちていると親から聞いた。1～2週間に1回はあるという。「まさか。子犬だろう」と安心させたが、防犯カメラを確認して驚いた。

映像によると、午前5時ごろ、ペットの散歩をしている女性が実家の門前で突然ズボンを下ろし、排便したのだ。女性はポケットからティッシュを取り出して尻をふいた後、何食わぬ顔でズボンを引き上げて現場を離れた。

著者が「排せつ物をそのままにして行った。あまりにもあきれて腹が立つ」と言うのも当然だろう。

ネットユーザーたちは「主人を眺める子犬のほうが恥ずかしくなりそうだ」「まさかと思ったが、そんな人がいるなんて」「最近、恨みを買うことがなかったか親に聞いてみなさい」「あの場面を門の前に貼っておきなさい」などの反応を示した。

軽犯罪処罰法第13条は道や公園、その他さまざまな人が集まる場所でむやみにつばを吐いたり大・小便をしたりすることを禁じており、こを破ると10万ウォン（約1万1400円）以下の罰金か拘留・過料などに処される可能性がある。

(c)MONEYTODAY/KOREA WAVE/AFPBB News

기르는 개도 기가 막히는

이봐 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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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간에 1도, 집 앞에 배설물」…한국·범인은 개가 아니고, 설마의 「주인」이었다

2024년 5월 16일 6:00　발신지：한국 [ 한국·북한 ]

【05월 16일 KOREA WAVE】자택앞에 오물이 떨어지고 있던 것으로부터 만약을 위해 방범 카메라를 확인하면 인간의 조업이었다--.이런 충격적인 사실이 12일, 한국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랐다.타이틀은 「타인의 집의 문전에 오물을 두고 간 여성의 영상입니다」.

저자는 최근, 친가의 문전에 오물이 잘 떨어지고 있으면 부모로부터 들었다.12주간에 1회는 있다라고 한다.「설마.강아지일 것이다」라고 안심시켰지만, 방범 카메라를 확인해 놀랐다.

영상에 의하면, 오전 5시경, 애완동물의 산책을 하고 있는 여성이 친가의 문전에서 돌연 바지를 내려, 대변을 봄 했던 것이다.여성은 포켓으로부터 티슈를 꺼내고 엉덩이를 닦은 후, 시치미 뗀 얼굴로 바지를 끌어올리고 현장을 떠났다.

저자가 「배설물을 그대로 해 갔다.너무 질려 화가 난다」라고 하는 것도 당연할 것이다.

넷 유저들은 「주인을 바라보는 강아지 쪽이 부끄러워질 것 같다」「설마라고 생각했지만, 그런 사람이 있다니」「최근, 미움을 사는 것이 없었는지 부모에게 (들)물어 보세요」「그 장면을 문의 앞에 붙여 두세요」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경범죄 처벌법 제 13조는 길이나 공원, 그 외 다양한 사람이 모이는 장소에서 함부로 침을 토하거나 대·소변을 하거나 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어 개를 찢으면 10만원( 약 1만 1400엔)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과태료 등에 곳 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