ネイバーとインテルが会った.
インテルがネイバーとの同盟をいきなり発表したからだ.
AI 時代に備えるためにインテルは公開的にネイバーの手を握って仮面エンビデ−ア同盟の友軍にする姿だ.
現在ネイバーは三星電子ともマッハシリーズを準備するなど多様なプランを同時に稼動している.
インテル滅びれば韓国が引き受けたら良いだろう
위기에 인텔이 선택한 것은 한국?
네이버와 인텔이 만났다.
인텔이 네이버와의 동맹을 전격 발표했기 때문이다.
AI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서 인텔은 공개적으로 네이버의 손을 잡고 탈 엔비디아 동맹의 우군으로 삼는 모양새다.
현재 네이버는 삼성전자와도 마하 시리즈를 준비하는 등 다양한 플랜을 동시에 가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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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망하면 한국이 인수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