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中国で反日活動をしていた朝鮮人たちは上海に居たことはよく知られている。

そして上海のフランス租界地で亡命政府の声明を出した(列強からは完全無視だったがw)


では彼らはどこに住んで反日活動(といっても恥ずかしいほど何もしていないが)をしていたか。

それが驚くべきことに欧米の租界地ではなく日本租界地なのだ。


何故か?それは日本租界地では黄色人差別がなかったから。

日本租界地では中国人だけでなく他のアジア人も安全且つ安心して生活することができた。

日本租界地では差別が無くて治安も暮らしぶりも良かった。だから中国人も多数が日本租界地で暮していた。


つまり反日活動家らは日本に守られて反日活動をしていたということだ。

もちろん日本租界地で亡命政府の声明などできるはずもない。だからフランス租界地でやった。

つまり海外で日本に守られながら反日活動をするという卑劣なことをしていたのが朝鮮人活動家だったということ。

昔も今も朝鮮人の恥知らずには驚くことばかりだ。


샹하이의 일본 조계에 살고 있던 이승만

중국에서 반일 활동을 하고 있던 한국인들은 샹하이에 있던 것은 잘 알려져 있다.

그리고 샹하이의 프랑스 조계지에서 망명 정부의 성명을 냈다(열강에서는 완전 무시였지만 w)


그럼 그들은 어디에 살아 반일 활동(라고 해도 부끄러운 만큼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지만)을 하고 있었는지.

그것이 놀랄 만한 일로 구미의 조계지는 아니고 일본 조계지다.


왜일까?그것은 일본 조계지에서는 황색인 차별이 없었으니까.

일본 조계지에서는 중국인 뿐만이 아니라 다른 아시아인도 안전 한편 안심해 생활할 수 있었다.

일본 조계지에서는 차별이 없어서 치안도 생활 모습도 좋았다.그러니까 중국인도 다수가 일본 조계지에서 살고 있었다.


즉 반일 활동가등은 일본에 지켜져 반일 활동을 하고 있었다고 하는 것이다.

물론 일본 조계지에서 망명 정부의 성명등에서 올 리도 없다.그러니까 프랑스 조계지에서 했다.

즉 해외에서 일본에 지켜지면서 반일 활동을 한다고 하는 비열한 일을 하고 있던 것이 한국인 활동가였다는 것.

옛날도 지금도 한국인의 철면피에는 놀라는 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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