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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でまたも投資詐欺「AIが投資するので年利600%! 加入者を増やせばさらに配当アップ!!」……ポンジスキーム+マルチ商法に1万8000人が熱狂

「AI投資で年600%の収益」…教授・牧師も呆然とした「ポンジ詐欺」(韓国経済新聞・朝鮮語)

15日、韓国経済新聞の取材を総合すれば、ソウル江南警察署は特定経済犯罪加重処罰法(特経法)上の詐欺、類似受信行為規制法違反の疑いなどでイ某ポップコーンソフト代表を2月に検察に送致した。 イ代表は拘束された状態で起訴され、4月24日に初裁判を受けた。 捜査当局はイ代表の他に被害者が主犯と名指ししたアン某氏、オ某氏も捜査中だと伝えられた。 イ代表はポップコーンソフトのAIトレーディングプログラム「ダブルラ」を通じて投資するとし、計55人から43億ウォンを騙し取った疑惑を受けている。

ポップコーンソフトはイ代表をはじめ共犯と推定されるアン氏、オ氏などが2022年に創業した投資会社だ。 募集人のアン氏は「人間は決してAIに勝てない」として「すでに1000億ウォンを越える資金を転がすAIトレーディングで先物指数に投資すれば大金を稼ぐことができる」と被害者を誘惑した。

被害者によると、ダブルラに接続すれば証券会社のホームトレーディングシステム(HTS)と同じ画面が現れ、AIを通じてリアルタイムで売り·買収が行われる過程を見ることができる。 ポップコーンソフトは30日間の投資に116%、90日間の投資に156%、1年後617%という非現実的な収益率を提示した。 だが、被害者たちは「偽HTS」で残額と銘柄名、取引量、相場などがあまりにも精巧に現れていてだまされるほかはなかったという。

ポップコーンソフトは、ソウル駅三洞や京畿道城南、大邱、釜山、全羅南道順天など、全国に支社が作られ、しばらく収益も正常支給されたが、昨年6月から精算が止まり、以後告訴・告発が続き被害者非常対策委員会が構成された。 現在、非常対策委員会が集計した被害者は8000人余りに達し、把握された被害額だけで670億ウォンだ。 非常対策委員会代表のイ某氏は「確認した被害口座が1万8000個なので被害規模がさらに大きくなるだろう」と話した。

被害者たちはポップコーンソフトが多段階構造で運営された情況も確認した。 本部長とチーム長など職級別に、募集した人数別に収益率に差をつけたが、このため会社役員級は投資家新規募集と下位投資家の再投資に狂的に執着したという。 ある被害者は「1年で2億ウォンから10億ウォンを作れるという話に再びお金を入れ、結局元金を一銭も返してもらえなかった」と伝えた。

被害者の相当数が中央大学の同窓だという点も今回の事件の特徴だ。 看護大同窓会を長い間主導したアン氏が同門を引き込み、彼らが後を絶たず被害者を流入させたからだ。 アン氏は大学に発展基金を寄付し、学部生にコーヒーとドーナツを提供する行事を開き、同窓生に歓心を買った。

被害者の中には中央大学教授と大邱の大型教会の牧師もいた。 影響力のあった牧師の勧めで、信者の相当数がお金を入れたという。 被害者である教授は最近死亡したが、死亡前に知人に「お金が一銭もなくマイナス通帳でやっと生活する」と明らかにしたと伝えられた。 ポップコーンソフトにやられた後、世を去った人だけでも3人に上る。

現在、捜査が本格化し、ポップコーンソフトの詐欺行為は止まった状態だ。 しかし、捜査網から脱した役員らが、京畿道龍仁などに似たH社、C社を設立し、同様の詐欺を働いたという。 彼らは「ポップコーンソフトが返さなかった元金を支給し、収益も出す」として現在50億〜60億ウォンを集めたという。

ポップコーンソフトは最近、一部の被害者に元金の1%を支給した。 白石大学警察行政学科のイ・ゴンス教授は「詐欺師は高度の知能犯」とし、「利子だけでも与えれば刑事上詐欺罪ではなく民事に移るという事実を知り、抜け出すために一部金額を返済しようとするもの」と説明した。 ハンギョンはアン氏とオ氏に何度も連絡を試みたがつながらなかった。
(引用ここまで)



 暗号通貨が生まれれば暗号通貨そのもの、あるいはその背景となるブロックチェーンで。
 ブロックチェーンからNFTが生まれればNFTで。
 生成AIが生まれればAIで……と。
 詐欺の種は世の中に延々と生まれ続けるわけです。

 今回は「AIを使った投資をすれば多大な利息が得られる」とする詐欺手法。
 で、最大で年利600%を超える利息との売り文句だったそうですけども。
 いやもう、引っかかり放題。
 人間の心理として「どこかでうまくやっている人がいて、それにいっちょ噛みしたい」との考えは多かれ少なかれあるのでしょうが。
 韓国ほどにそれが激しい国はないのではないかと感じます。


 韓国経済新聞は「大韓民国詐欺リポート」として、こうした詐欺の手法を紹介するシリーズ記事を書いているのですが。
 その中でも今回のものはひときわ悪質で。
 通常の「年利600%!」っていう投資詐欺手法に加えて、マルチ商法の手法も加えているって部分。
 投資している人間が勧誘できればできるほど利率が上がるわけです。

 その中には大学教授や教会の牧師までいたって話。
 社会的影響力の高いそれらの人々から勧誘されて、加入された被害者も多かったとの話。
 きっつ。
 まあ、マルチ商法とポンジスキームはとてつもなく相性がよいのでよくあることではあるのですが。

 あと逮捕されてからもわずかに利息を払っているってところも姑息。
 詐欺罪を成立させまいとがんばっているわけですね。
 ま、実際には元本を投資せずに配当に回していただけなので、そこで成立するとは思いますけどね。

 「世界一の詐欺大国」である韓国でそうした話があったら身構えて、眉につばを塗りながら見たほうがよいでしょうって話でした。

 


투자 사기에 열광하는 한국

한국에서 다시 또 투자 사기 「AI가 투자하므로 연리600%! 가입자를 늘리면 한층 더 배당 업!!」……폰지스킴+피라미드 상법으로 1만 8000명이 열광

「AI투자로 연600%의 수익」…교수·목사도 망연한 「폰지 사기」(한국 경제 신문·조선어)
15일, 한국 경제 신문의 취재를 종합 하면, 서울 강남 경찰서는 특정 경제 범죄 가중 처벌법(특경제법학회년보) 상의 사기, 유사 수신 행위 규제법위반의 혐의등에서 이모팝콘 소프트 대표를 2월에 검찰에 송치했다. 이 대표는 구속된 상태로 기소되어 4월 24일에 첫재판을 받았다. 수사 당국은 이 대표 외에 피해자가 주범과 지명한 안 모씨, 오 모씨도 수사중이라고 전해졌다. 이 대표는 팝콘 소프트의 AI트레이딩 프로그램 「다브르라」를 통해서 투자한다고 해, 합계 55명에서 43억원을 가로챈 의혹을 받고 있다.

팝콘 소프트는 이 대표를 시작해 공범과 추정되는 안씨, 오씨등이 2022년에 창업한 투자 회사다. 모집인의 안씨는 「인간은 결코 AI에 이길 수 없다」로서 「벌써 1000억원을 넘는 자금을 전매하는 AI트레이딩으로 선물지수에 투자하면 큰 돈을 벌 수 있다」라고 피해자를 유혹했다.
피해자에 의하면, 다브르라에 접속하면 증권 회사의 홈 트레이딩 시스템(HTS)과 같은 화면이 나타나고 AI를 통해서 리얼타임에 팔아·매수를 하는 과정을 볼 수 있다. 팝콘 소프트는 30일간의 투자에116%, 90일간의 투자에156%, 1년 후617%라고 하는 비현실적인 수익율을 제시했다. 하지만, 피해자들은 「가짜 HTS」로 잔액과 종목명, 거래량, 시세등이 너무 정교하게 나타나고 있고 속을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팝콘 소프트는, 서울역 삼보라나 경기도 죠난, 대구, 부산, 전라남도 쥰텐 등, 전국에 지사가 만들어져 당분간 수익도 정상 지급되었지만, 작년 6월부터 정산이 멈추어, 이후 고소·고발이 계속 되어 피해자 비상 대책 위원회가 구성되었다. 현재, 비상 대책 위원회가 집계한 피해자는 8000명 남짓에 달해, 파악된 피해액수만으로 670억원이다. 비상 대책 위원회 대표의 이 모씨는 「확인한 피해 계좌가 1만 8000개이므로 피해 규모가 한층 더 커질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피해자들은 팝콘 소프트가 다단계 구조로 운영된 정황도 확인했다.본부장과 팀장 등 직급별로, 모집한 인원수별로 수익율에 차이를 냈지만, 이 때문에 회사 임원급은 투자가 신규 모집과 하위 투자가의 재투자에 광적으로 집착 했다고 한다. 있다 피해자는 「1년에 2억원에서 10억원을 만들 수 있다고 하는 이야기에 다시 돈을 입금시켜 결국 원금을 일전도 돌려 받을 수 없었다」라고 전했다.

피해자의 상당수가 중앙 대학의 동창이라고 하는 점도 이번 사건의 특징이다. 간호 대동창회를 오랫동안 주도한 안씨가 동문을 끌어 들여, 그들이 끊이지 않고 피해자를 유입시켰기 때문이다. 안씨는 대학에 발전 기금을 기부해, 학부생에 커피와 도너츠를 제공하는 행사를 열어, 동창생에게 환심을 샀다.

피해자중에는 중앙 대학교수와 대구의 대형 교회의 목사도 있었다. 영향력이 있던 목사의 권유로, 신자의 상당수가 돈을 입금시켰다고 한다. 피해자인 교수는 최근 사망했지만, 사망전에 지인에게 「돈이 일전도 없고 마이너스 통장으로 겨우 생활한다」라고 분명히 했다고 전해졌다. 팝콘 소프트에 당한 후, 죽은 사람만으로도 3명에 달한다.
현재, 수사가 본격화해, 팝콘 소프트의 사기 행위는 멈춘 상태다. 그러나, 수사망으로부터 벗어난 임원등이, 경기도용인 등에 닮은 H사, C사를 설립해, 같은 사기를 쳤다고 한다. 그들은 「팝콘 소프트가 돌려주지 않았던 원금을 지급해, 수익도 낸다」라고 해 현재 50억~60억원을 모았다고 한다.

팝콘 소프트는 최근, 일부의 피해자에게 원금의1%를 지급했다. 시라이시 대학 경찰 행정 학과의 이·곤스 교수는 「사기꾼은 고도의 지능범」이라고 해, 「이자만으로도 주면 형사상 사기죄는 아니고 민사로 옮긴다고 하는 사실을 알아, 빠져 나가기 위해서 일부 금액을 반제하려고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골은 안씨와 오씨에게 몇번이나 연락을 시도했지만 연결되지 않았다.
(인용 여기까지)


 암호 통화가 태어나면 암호 통화 그 자체, 있다 있어는 그 배경이 되는 블록 체인으로.
 블록 체인으로부터 NFT가 태어나면 NFT로.
 생성 AI가 태어나면 AI로……와.
 사기의 종은 세상에 계속 끝없이 태어나는 것 입니다.
 이번은 「AI를 사용한 투자를 하면 다대한 이자를 얻을 수 있다」라고 하는 사기 수법.
 그리고, 최대로 연리600%를 넘는 이자와의 선전문구였다고 하지만도.
 아니 이제(벌써), 걸려 마음껏.
 인간의 심리로서 「어디선가 잘 하고 있는 사람이 있고, 거기에 씹고 하고 싶다」라는 생각은 많든 적든 있다의겠지만.
 한국정도로 그것이 격렬한 나라는 없는 것이 아닐까 느낍니다.


 한국 경제 신문은 「대한민국 사기 리포트」로서, 이러한 사기의 수법을 소개하는 시리즈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이번 것은 한층 악질이고.
 통상의 「연리600%!」(이)라고 하는 투자 사기 수법에 가세하고, 피라미드 상법의 수법도 더하고 있다 라는 부분.
 투자하고 있는 인간이 권유할 수 있으면 할 수 있을수록 이율이 오르는 것입니다.

 그 중에는 대학교수나 교회의 목사까지 매우 이야기. 사회적 영향력의 높은 그러한 사람들로부터 권유되고, 가입된 피해자도 많았다고의 이야기.
 나무개.
 뭐, 피라미드 상법과 폰지스킴은 터무니없게 궁합이 좋기 때문에 자주(잘) 있다 일입니다만.

 그리고 체포되고 나서도 조금 이자를 지불하고 있다 라는 곳도 고식.
 사기죄를 성립시키지 않든지 힘내라는 있는 것이군요.
 뭐, 실제로는 원본을 투자하지 않고 배당에 돌려 받을 수 있어이므로, 거기서 성립한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세계 제일의 사기 대국」인 한국에서 그러한 이야기가 있으면 준비하고, 눈썹에 침을 바르면서 보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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