サムスン電子のAI用メモリ、nVidiaから「テスト不合格」を突きつけられてしまう
サムスンのＡＩ用メモリー、エヌビディアのテスト不合格＝関係筋（ロイター）
韓国サムスン電子(005930.KS)の最新の広帯域メモリー（ＨＢＭ）は、消費電力などの問題で米エヌビディアの人工知能（ＡＩ）用プロセッサーに使用するためのテストにまだ合格していない。事情に詳しい関係者３人が明らかにした。
この問題は、サムスンの「ＨＢＭ３」に影響を及ぼしている。ＨＢＭ３は、ＡＩ用の画像処理半導体（ＧＰＵ）で現在最も使用されている第４世代のＨＢＭ規格。また、サムスンや競合が年内投入予定の第５世代「ＨＢＭ３Ｅ」にも影響が及んでいる。
生成ＡＩブームを背景に、高性能のＧＰＵやＨＢＭの需要は急増している。
サムスンはロイターに対して、ＨＢＭは顧客ニーズに基づき最適化プロセスが必要なカスタマイズされたメモリー製品だと説明し、顧客との緊密な協力を通じて製品の最適化を進めていると述べた。
さらに、ロイターがこのニュースを報じた後にサムスンは別の声明で「熱や消費電力の問題で失敗しているとの指摘は事実ではない」とし、テストは計画通り順調に進んでいると説明した。
（引用ここまで）
24日にロイターが「サムスン電子の製造するHBM3はnVidiaからNGを出された」と報道。
この報道を受けてか、サムスン電子の株価は一気に2200ウォン下落しています。
2.82%の下落。
KOSPIは1.26%の下落だったので、これはきつい。
先日書いたようにSKハイニックス、マイクロンの株価は1年で2倍になっている中、サムスン電子のそれは微妙にしか伸びていないレベル。
AI関連銘柄、もっといえばnVidia関連銘柄ではないと目されることが現状の株式市場で「こいつAI関連で失敗してます」とレッテルを貼られることは命取りになるってことがよく分かります。
アップルの株価がいまいちぱっとしないのもそのあたりっすな。
HBMは「Hi Band Memory」の略。
H100などのAIチップ用に特に高速なメモリとして採用されるもので、SKハイニックスは開発を地道に続けてきて、マイクロンがそれに追随している形。
サムスン電子はHBMの開発を中断していたために、大きく出遅れたとされています。
記事にもありますが、この主張に対してサムスン電子は反論しています。
「エヌビディアのテストに合格せず」 サムスンがＡＩ用メモリー巡る報道に反論（聯合ニュース）
ただ、今月になってから半導体部門トップの首が飛んでいることもあって、出遅れているとの報道のほうが真実味がある感じですね。
韓国サムスン電子、半導体部門のトップ交代－ＡＩ分野で巻き返し図る（ブルームバーグ）
次世代にあたるHBM3Eについても、サムスンから「開発に成功した」との話はいくつも出ているのですが、量産とか採用とかにはさっぱり顔を出してこない。
SKハイニックス、マイクロンからは具体的に「nVidiaのH200に搭載される」とかになっているのですが。
삼성 전자의 AI용 메모리, nVidia로부터 「테스트 불합격」을 들이댈 수 있어 버린다
삼성의 AI용 메모리, 에누비디아의 테스트 불합격=관계자(로이터)
한국 삼성 전자(005930.KS)의 최신의 광대역 메모리(HBM)는, 소비 전력등의 문제로 미 에누비디아의 인공지능(AI) 용 프로세서에 사용하기 위한 테스트에 아직 합격하고 있지 않다.사정을 잘 아는 관계자 3명이 분명히 했다.
이 문제는, 삼성의 「HBM3」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HBM3는, AI용의 화상 처리 반도체(GPU)로 현재 가장 사용되고 있는 제4세대의 HBM 규격.또, 삼성이나 경합이 연내 투입 예정의 제5세대 「HBM3E」에도 영향이 미치고 있다.
생성 AI붐을 배경으로, 고성능의 GPU나 HBM의 수요는 급증하고 있다.
삼성은 로이터에 대해서, HBM는 고객 요구에 근거해 최적화 프로세스가 필요한 커스터마이즈 된 메모리 제품이라고 설명해, 고객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서 제품의 최적화를 진행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게다가 로이터가 이 뉴스를 알린 후에 삼성은 다른 성명으로 「열이나 소비 전력의 문제로 실패하고 있다라는 지적은 사실은 아니다」라고 해, 테스트는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용 여기까지)
24일에 로이터가 「삼성 전자의 제조하는 HBM3는 nVidia로부터 NG를 나왔다」라고 보도.
이 보도를 받아인가, 삼성 전자의 주가는 단번에 2200원 하락하고 있습니다.
2.82%의 하락.
KOSPI는 1.26%의 하락이었으므로, 이것은 힘들다.
요전날 쓴 것처럼 SK하이 닉스, 마이크론의 주가는 1년에 2배가 되고 있는 중, 삼성 전자의 그것은 미묘하게 밖에 성장하지 않은 레벨.
AI관련 종목, 더 말하면 nVidia 관련 종목은 아니면 주목받는 것이 현상의 주식시장에서 「진한 개AI관련으로 실패하고 있습니다」라고 평가를 받아지는 것은 생명 위기가 된다는 것이 잘 압니다.
애플의 주가가 조금 모자름 쫙 하지 않는 것도 그 근처입니다.
HBM는 「Hi BandMemory」의 약어.
H100등의 AI팁용으로 특히 고속의 메모리로서 채용되는 것으로, SK하이 닉스는 개발을 착실하게 계속해 오고, 마이크론이 거기에 추종하고 있는 형태.
삼성 전자는 HBM의 개발을 중단하고 있었기 때문에, 크게 출발이 늦어 졌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기사에도 있어요가, 이 주장에 대해서 삼성 전자는 반론하고 있습니다.
「에누비디아의 테스트에 합격하지 않고」삼성이 AI용 메모리 둘러싼 보도에 반론(연합 뉴스)
단지, 이번 달이 되고 나서 반도체 부문 톱이 목이 달아나고 있기도 하고, 뒤쳐 지고 있다라는 보도 쪽이 진실미가 있다 느낌이군요.
한국 삼성 전자, 반도체 부문의 톱 교대 AI분야에서 반격 도모한다(브룸바그)
차세대에 해당하는 HBM3E에 대해서도, 삼성으로부터 「개발에 성공했다」라고의 이야기는 얼마든지 나와 있습니다만, 양산이라든지 채용이라든지에는 전혀 얼굴을 내밀어 오지 않는다.
SK하이 닉스, 마이크론에서는 구체적으로 「nVidia의 H200에 탑재된다」라고 게 되어 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