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일본이 활공단계 극초음속 미사일 대응을 위해 공동 개발하는 신형 요격 미사일 사업에

30억 달러 이상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일본 언론은 2일 미 국방부 당국자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총 개발비 30억 달러 중 일본이 부담하는 액수는 10억 달러입니다.
양국은 2030년대 중반에 해당 사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막연한 마일스톤 일정)

일본 기준으로 폭락한 엔화로 환산해 줘야 4천5백억Yen수준.

그 것의 1/3= 1천5백억yen

(말이 공동개발이지 한국이 인도네시아와 공동개발할 때와 같다.)

단독으로 활공단계 극초음속 미사일 요격기술 개발중인 한국.

장거리지대공미사일(L-SAM)을 개량한 신형 L-SAM이 2035년까지 전력화된다.

특히 신형 L-SAM은 북한의 극초음속 미사일 ‘화성-8형’을 요격.

또 아랍에미리트(UAE)에서 4조 원 규모의 수출 대박을 터뜨린

‘천궁Ⅱ(중거리지대공미사일·M-SAM 블록Ⅱ)’의

성능을 개선한 신형 M-SAM을 개발해 2034년까지 실전 배치된다.

34-35년 순차적 완료.

두 사업에는 총 5조 5500억 원이 투입된다.

 대략 6천3백7십억Yen

참고로 천궁 시리즈는 30년대에 패트리어트를 따돌리고 점유율 1위가 될 것으로 서방전문가들은 예측.

과거와 다르게 인재중심 집약으로 연구하던 패턴에서 한국은 규모에서도 탑 수준으로 상승. 그 시너지 효과가 가속되는 중.

일본 국방비 증가는 꿈이지? 보면 아는 사실을 모르는 것도 재능이라면 재능.

격차가 생기는게 아니라 이미 벌어지고 있고 더이상 좁혀질 가망성 조차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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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한국의 국산장비에 대한 군요구 ROC는 굉장히 높다.

이러한 사실들이 실전에서 나타나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