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学５年の男児（１０）をゴルフクラブで殴ったとして、兵庫県警尼崎北署は７日、傷害容疑で、韓国籍で無職の朴月煥容疑者（７８）＝兵庫県尼崎市尾浜町＝を逮捕した。「ゴルフクラブが頭にあたっただけ」と容疑を一部否認している。
逮捕容疑は６日午後４時過ぎ、同町の公園で、同市の男児の頭をゴルフクラブのドライバーで複数回殴打し、頭部にけがをさせたとしている。男児は救急搬送されたが、重症という。
同署によると、公園内で遊んでいた男児らをゴルフクラブで突然打つ犯行に及んだという。
一緒にいた別の男児が「友達がゴルフクラブを振り回している男の人にクラブで頭をたたかれた」と１１０番。聞き込み捜査などから朴容疑者の関与が浮上した。同署は、詳しい経緯を調べている。
한국인이 골프 클럽에서 아이를 치는
초등학교 5년의 남아(10)를 골프 클럽에서 때렸다고 해서, 효고현경 아마가사키북서는 7일, 상해 용의로, 한국적으로 무직의 박월환용의자(78)=효고현 아마가사키시 오하마쵸=를 체포했다.「골프 클럽이 머리에 해당했을 뿐」이라고 용의를 일부 부인하고 있다.
체포 용의는 6일 오후 4 시 넘어, 동마을의 공원에서, 동시의 남아의 머리를 골프 클럽의 드라이버로 여러 차례 구타해, 머리 부분에 부상을 시켰다고 하고 있다.남아는 구급 반송되었지만, 중증이라고 한다.
동 경찰서에 의하면, 공원내에서 놀고 있던 남아등을 골프 클럽에서 돌연 치는 범행에 이르렀다고 한다.
함께 있던 다른 남아가 「친구가 골프 클럽을 휘두르고 있는 남자에게 클럽에서 머리를 얻어맞았다」라고 110번.탐문 수사등에서 박용의자의 관여가 부상했다.동 경찰서는,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