福岡県警福岡空港署は、いずれも韓国籍の住所不定、無職の女（２８）、女（２７）の両容疑者を関税法違反容疑で逮捕したと発表した。門司税関は、消費税法違反容疑などで福岡地検に告発した。仁川国際空港から金塊８個（計４キロ、約３７６０万円）を性器と肛門内に隠し、福岡空港に密輸しようとした疑い。税関検査で発覚した。
女（２７）は容疑を認め、女（２８）は「犯罪とは知らなかった」と容疑を一部否認。「友人から日本に金を持ち込むだけで４０万ウォン（約４万円）をもらえるバイトがあると誘われた」と話しているという。
성기와 항문에 금괴：한국녀 2명 체포
후쿠오카현경 후쿠오카 공항서는, 모두 한국적의 주소 부정, 무직의 여자(28), 여자(27)의 양용의자를 관세법 위반 용의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모지 세관은, 소비세법위반 용의등에서 후쿠오카 지검에 고발했다.인천국제 공항으로부터 금괴 8개(합계 4킬로, 약 3760만엔)를 성기와 항문내에 숨겨, 후쿠오카 공항에 밀수하려고 한 혐의.세관 검사로 발각되었다.
여자(27)는 용의를 인정해 여자(28)는 「범죄와는 몰랐다」라고 용의를 일부 부인.「친구로부터 일본에 돈을 반입하는 것만으로 40만원( 약 4만엔)을 받을 수 있는 아르바이트가 있다와 권해졌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