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沖縄県警は4日、不同意性交等罪と不同意わいせつ罪で米軍構成員らを摘発した件数と人数について、2015年までさかのぼる過去10年間で16件21人に上ると明らかにしました。県議会の代表質問に立った西銘純恵県議に対し、小堀龍一郎県警本部長が答弁しました。


 米軍嘉手納基地所属の空軍兵が16歳未満の少女に性的暴行を加えたとして、不同意性交等罪の容疑などで起訴された昨年12月の事件をはじめ、米兵による女性暴行事件が昨年以降、県内で頻発しています。


 小堀本部長は、昨年から今年10月末までに米軍構成員らを不同意性交等罪と不同意わいせつ罪で摘発したのは7件に上ると報告。10年間に摘発された事件の43・75%が、この1年10カ月の間に集中して起きたことになり、在沖縄米軍の規律の著しい緩みなどが問われる異常事態です。


 また小堀本部長は、昨年以降の摘発数7件のうち起訴に至ったのは4件と答えました。




미국 병사성 폭력 적발 16건 오키나와·과거 10년 니시메 현의회에 답변

 오키나와현경은 4일, 비동의 성교등 죄와 비동의 외설죄로 미군 구성원등을 적발한 건수와 인원수에 대해서, 2015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과거 10년간에 16건 21명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현의회의 대표질문에 선 니시메 쥰혜현의회에 대해, 코보리 류우이치로우 현경 본부장이 답변했습니다.


 미군 카데나 기지 소속의 공군병이 16세 미만의 소녀에게 성적 폭행을 더했다고 해서, 비동의 성교등 죄의 용의등에서 기소된 작년 12월의 사건을 시작해 미국 병사에 의한 여성 폭행 사건이 작년 이후, 현내에서 빈발하고 있습니다.


 코보리 본부장은, 작년부터 금년 10월말까지 미군 구성원등을 비동의 성교등 죄와 비동의 외설죄로 적발한 것은 7건에 오른다고 보고.10년간에 적발된 사건의 43·75%가, 이 1년 10개월의 사이에 집중해 일어난 것이 되어, 재오키나와 미군의 규율의 현저한 해이해짐등이 추궁 당하는 이상 사태입니다.


 또 코보리 본부장은, 작년 이후의 적발수 7건 중 기소에 이른 것은 4건으로 대답했습니다.





TOTAL: 2766199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3/31(水) パッチ内容案内させていただ… 관리자 2023-03-24 339861 19
2756359 中国人が韓国人と日本人をザブヌン....... (1) avenger 10-19 456 0
2756358 ベルリン慰安婦像は完全敗訴しまし....... (2) JAPAV57 10-19 540 3
2756357 10K3HRを予言してたやつが居た (2) windows7 10-19 567 3
2756356 無法地帯 www avenger 10-19 482 0
2756355 本人の身でどんな悪臭が漂うか知れ....... (4) copysaru07 10-19 506 0
2756354 村山元首相死去にきんぺーが弔電 (1) bluebluebluu 10-19 489 0
2756353 韓国以外の場所で韓国人を最大限に....... inunabeya18 10-19 490 0
2756352 中国語書く中国人のくせに (1) 신사동중국인 10-19 429 0
2756351 こちらに私のように (1) QingPirate 10-19 473 0
2756350 チャルリカークはどうして死んだか? ....... (1) 뿌러진작대기 10-19 431 0
2756349 不労所得 400万円はすごいが (2) 신사동중국인 10-19 452 0
2756348 おもしろいから保存 (3) copysaru07 10-19 496 0
2756347 S学会はステージ4のがんで全部切除 (2) ヤンバン3 10-19 490 0
2756346 日本食べ物は化学 (7) propertyOfJapan 10-19 456 0
2756345 日本が釜山消滅を歓呼する状況では....... PCC777 10-19 491 0
2756344 私もネニョンエは空のアムステルダ....... (3) 신사동중국인 10-19 518 1
2756343 日本食を教えて (2) paly2 10-19 1130 2
2756342 現在 Cappadocia (3) PCC777 10-19 472 1
2756341 韓国は戒厳令をするべき。 (1) adslgd 10-19 452 0
2756340 私この人早いうちにまた大阪を訪問....... 劍鐵郞 10-19 141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