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錫悦は大便民国の正統な大統領だ。
その正統な大統領が大便民国の憲法に従って
戒厳令を発令すること自体には違法性が全くない。
むしろ正当な権力を行使したと言ってもいい。
しかしキチガイ民族には「朝鮮土人情緒法」という不文律がある。
これには違反しているのだろう。
キチガイ民族朝鮮土人は憲法通りに戒厳令を発令した尹錫悦を
吊るし上げて監獄に入れるのだろうか？
法律に従えば、100％尹錫悦が勝つだろう。
問題は土人の裁判官は法律論よりも土人の不文律で判断するので、
大便民国の法律を歪めた判決を出すことだろう。
朝鮮土人には理性ない。
日韓併合を「違法だ」と言って発狂する民族だ。
何の法律に違反しているんだ？と質問すると黙りながら火病を起こす。
それがキチガイ民族朝鮮土人だ。
だから、尹錫悦は「キチガイ民族の不文律」によって罰せられるだろう。
윤 주석기쁨은 대변 민국의 정통인 대통령이다.
그 정통인 대통령이 대변 민국의 헌법에 따라서
계엄령을 발령하는 것 자체에는 위법성이 전혀 없다.
오히려 정당한 권력을 행사했다고 말해도 괜찮다.
그러나 미치광이 민족에게는 「조선 토인 정서법」이라고 하는 불문율이 있다.
이것에는 위반하고 있을 것이다.
미치광이 민족 조선 토인은 헌법 대로에 계엄령을 발령한 윤 주석기쁨을
매달고 올리고 감옥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일까?
법률에 따르면, 100%윤 주석기쁨이 이길 것이다.
문제는 토인의 재판관은 법률론보다 토인의 불문율로 판단하므로,
대변 민국의 법률을 비뚤어지게 한 판결을 낼 것이다.
조선 토인에게는 이성 없다.
한일합방을 「위법이다」라고 해 발광하는 민족이다.
무슨 법률에 위반하고 있지?(이)라고 질문하면 입다물면서 화병을 일으킨다.
그것이 미치광이 민족 조선 토인이다.
그러니까, 윤 주석기쁨은「미치광이 민족의 불문율」에 의해서 처벌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