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2 在日韓国人留学生21人拷問事件
1975年12月に、韓国で留学していた在日韓国人留学生21人をKCIAが大量に逮捕し、서울구치소(現在の西大門刑務所)に収監し連日ずっと拷問(11.22사건, 재일교포유학생 간첩 조작 사건)。
樫の木の棒が折れるまで殴られ、蹴り上げられ、更には耳を覆いたくなる脅迫で精神的に追い詰められたという証言や記事も検索すれば出てくる。民主化する1987年までずっと収監されて多くの在日韓国人が死刑囚として扱われた。
これは後年、同様に大田に収監されていた作家김하기が非転向囚を描いた小説『완전한 만남』（1990年）で描かれた。
재일 한국인 유학생 21명 고문 사건
11.22 재일 한국인 유학생 21명 고문 사건
1975년 12월에, 한국에서 유학하고 있던 재일 한국인 유학생 21명을 KCIA가 대량으로 체포해, (현재의 서대문 형무소)에 수감해 연일 쭉 고문(11.22, ).
떡갈나무의 나무의 봉이 접힐 때까지 맞아 차 올려져 더욱은 귀를 가리고 싶어지는 협박으로 정신적으로 추적할 수 있었다고 하는 증언이나 기사도 검색하면 나온다.민주화 하는 1987년까지 쭉 수감되어 많은 재일 한국인이 사형수로서 다루어졌다.
이것은 후년, 똑같이 대전에 수감되고 있던 작가가 비전향수를 그린 소설 「 」(1990년)로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