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竹島の日」に韓国政府が日本の公使呼び出し抗議 式典の「即刻廃止」を要求
2/22（土） 15:38配信 産経新聞
【ソウル＝桜井紀雄】韓国外務省は22日、島根県が「竹島の日」の記念式典を開き日本政府が内閣府政務官を派遣したことに対し、在韓日本大使館の實生（みばえ）泰介総括公使を呼んで強く抗議した。
韓国外務省は、同国が「独島（トクト）」と称して不法占拠する竹島について「日本が不当な領有権の主張を繰り返している」と批判する報道官声明も出し、「竹島の日」式典を「即刻、廃止」するよう要求。日本に対して「謙虚な姿勢で歴史を直視すべきだ」と強調した。
韓国の保守系の尹錫悦（ユンソンニョル）政権は安全保障分野などで日本との協力を強化する一方、領土問題では譲歩しない姿勢を鮮明にしてきた。韓国が「独島防衛」をうたい、竹島周辺で年2回ずつ行ってきた軍事訓練も欠かさずに実施。2022年の尹政権発足以降、昨年12月まで計6回行われ、日本側の抗議も取り合わない立場を貫いてきた。
尹大統領は「非常戒厳」宣布を巡り、弾劾訴追や逮捕・起訴されており、今後、革新系への政権交代があれば、韓国側が竹島問題で一層強硬姿勢になる可能性が高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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盗んだ島を返せ、泥棒民族。
歴史を捏造するな、詐欺民族。
「타케시마의 날」에 한국 정부가 일본의 공사 호출 항의 식전의 「즉각 폐지」를 요구
2/22(토)15:38전달 산케이신문
【서울=사쿠라이 노리오】한국 외무성은 22일, 시마네현이 「타케시마의 날」의 기념식전을 열어 일본 정부가 내각부 세무관을 파견했던 것에 대해, 주한 일본 대사관의 실생(네) 타이스케 총괄 공사를 불러 강하게 항의했다.
한국 외무성은, 동국이 「독도(트크트)」라고 칭해 불법 점거하는 타케시마에 도착해 「일본이 부당한 영유권의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라고 비판하는 보도관 성명도 내, 「타케시마의 날」식전을 「즉각, 폐지」하도록 요구.일본에 대해서 「겸허한 자세로 역사를 직시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국의 보수계의 윤 주석기쁨(윤손뇨르) 정권은 안전 보장 분야등에서 일본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영토 문제에서는 양보하지 않는 자세를 선명히 해 왔다.한국이 「독도 방위」를 노래해, 타케시마 주변에서 연 2회씩 다녀 온 군사 훈련도 빠뜨리지 않고 실시.2022년의 윤정권 발족 이후, 작년 12월까지 합계 6회 행해져 일본측의 항의도 서로 빼앗지 않는 입장을 관철해 왔다.
윤대통령은 「비상 계엄」선포를 둘러싸, 탄핵 소추나 체포·기소되어 있어 향후, 혁신계에의 정권 교대가 있으면, 한국측이 타케시마 문제로 한층 강경 자세가 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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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섬을 반키, 도둑 민족.
역사를 날조 하지 말아라, 사기 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