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メディア「日本は韓国文化にメロメロだ。ポップアップストアにウェブトゥーン、アニメまで韓国原作が覇権を握っている」……えーっと、現実の日本ではそうなっていないみたいなんですけど……
最近訪れた日本東京の有名繁華街、渋谷中心部の「ラインフレンズスクエア渋谷」。
売り場の片側に用意されているBTS(BTS)のハンドプリンティング展示館を訪れた日本人女子学生2人がメンバーの手の形が陰刻されている額縁にそっと手を乗せて「キャハハ」と笑った。 その後、もう一歩横に移動し、7人のメンバーに一度ずつ手を差し伸べた。 展示館でお互いの写真を撮りながら楽しいひと時を過ごした彼らは、BT21キャラクター商品をじっくりと見て回った後、スマートフォンのグリップトークを一つ購入してからは、軽い足取りで売り場を出た。
ラインフレンズスクエア渋谷にはBT21の他にも韓国アーティストの多様なキャラクター商品と共同企画商品、協業商品が陳列されている。 (中略)
7日から25日まではここの地下空間でK-ウェブトゥーン「入学用兵」の初ポップアップストアが開かれもした。 「入学用兵」ポップアップはネイバーウェブトゥーンの日本サービスプラットフォームであるラインマンガとIPXが手を組んだ結果だ。 漫画強国である日本で初めて開かれたK-ウェブトゥーンのポップアップには、日本現地の20代女性と30代男性ファンが均等に訪問した。 (中略)
ピッコマと張り詰めた競争関係のラインマンガは今年1月、日本デジタル漫画アプリ市場シェア51%を記録し、1位になった。 昨年有料コンテンツ、広告、IPビジネス事業領域が全て均等に大幅に成長し、売上は前年対比年間成長率(YoY)25%、有料コンテンツ月間決済者数(MPU)は14.1%、有料決済利用者当り平均決済額(ARPPU)4.6%増加という結果を得た。
(引用ここまで)
「日本がKカルチャーにメロメロ」という設定の記事。
渋谷に「ラインフレンズスクエア渋谷」ってショップがありまして、雑居ビルの地下1階から2階までが当該のコンテンツ広場のようになっています。
んーっとね。
狭いです。
あくまでもポップアップストアでしかないので、そこまで品揃えがいいわけでもなく。
「都心に店を構えている」と主張したいのと、地下階でイベントができるのでその使い勝手のために出店しているってとこかなーと感じました。
渋谷で展開するってところがちょっと時代遅れを感じさせてよいですね。
ここ最近の渋谷は都会としての地位が凋落している状況で、「なんの特徴もないのっぺらぼうの街」になりかかっているのです。
そこにウェブトゥーン関連のポップアップストアってのはよく噛みあっている感じです。
ポップアップストアって比較的簡単にできるんですよ。
最近驚いたのがひとつあって、「デスノート・弥海砂ポップアップストア」ってのが開催されるとのこと。
『デスノート』ミサミサがテーマのポップアップショップ“DEATH NOTE -My Dear Light- POP UP SHOP”が池袋・名古屋パルコで開催決定(ファミ通.com)
グッズはモノトーンじゃなくて黒ピンクとか黒赤じゃないのと思ったのですが、そうすると男性への訴求力が減るのか。
まあ、こんな感じで懐かしいマンガのキャラクターひとつでなんとか立ち上げられてしまうのがポップアップストアなわけです。
あと「ラインマンガとピッコマがアプリ1位、2位を争っている!」っていつものあれやっているんですが、まあ以前も指摘したように「日本市場で日本のマンガが売れているだけ」なんですね。
韓国メディア「ウェブトゥーン社の売り上げは順調に伸びている!」……それって日本のマンガが売れているだけなのでは?(半年ぶり2回目の指摘)(楽韓Web過去エントリ)
電子書籍市場での最大手であると思われるKindleがまったく出てこないのは、アプリ内での書籍購入に対応していないから。
AmazonはGoogle税、Apple税を払いたくないのでこうしているのでしょう。
その一方で韓国勢は「アプリで1位!」ってアピール効果がほしいのでしょう。
あとアニメで「俺だけレベルアップな件」が大好評だって話(引用外)なんですが……そうなの?
現状でなにが売れているのかグッズとかチェックしにアニメイトとかたまに行くのですが、覇権を取っているようには見えないんですけどね。
取っているの?
한국 미디어 「일본은 한국 문화에 메로메로다.팝업 스토어에 웨브트, 애니메이션까지 한국 원작이 패권을 잡고 있다」
-와 현실의 일본에서는 그렇게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만
최근 방문한 일본 도쿄의 유명 번화가, 시부야 중심부의 「라인 프렌즈 스퀘어 시부야」.
판매장의 한쪽 편에 준비되어 있는 BTS(BTS)의 핸드 프린팅 전시관을 방문한 일본인 여학생 2명이 멤버의 손의 형태가 음각 되고 있는 액자에 살그머니 손을 실어 「캬하 하」라고 웃었다. 그 후, 이제(벌써) 한 걸음옆으로 이동해, 7명의 멤버에게 한 번 두개손을 뻗쳤다. 전시관에서 서로의 사진을 찍으면서 즐거운 사람시를 보낸 그들은, BT21 캐릭터 상품을 차분히 보고 돈 후, 스마트 폰의 그립 토크를 하나 구입하고 나서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판매장을 나왔다.
라인 프렌즈 스퀘어 시부야에는 BT21 외에도 한국 아티스트의 다양한 캐릭터 상품과 공동 기획 상품, 협업 상품이 진열되고 있다. (중략)7일부터 25일까지는 여기의 지하 공간에서 K-웨브트 「입학 용병」의 첫팝업 스토어가 열려도 했다. 「입학 용병」팝업은 네이바웨브트의 일본 서비스 플랫폼인 라인 만화와 IPX가 손을 잡은 결과다. 만화 강국인 일본에서 처음으로 열린 K-웨브트의 팝업에는, 일본 현지의 20대 여성과 30대 남성 팬이 균등하게 방문했다. (중략)
픽코마와 긴장된 경쟁 관계의 라인 만화는 금년 1월, 일본 디지털 만화 어플리 시장쉐어51%를 기록해, 1위가 되었다. 작년 유료 컨텐츠, 광고, IP비즈니스 사업 영역이 모두 균등하게 큰폭으로 성장해, 매상은 전년 대비 연간 성장률(YoY)25%, 유료 컨텐츠 월간 결제자수(MPU)는 14.1%, 유료 결제 이용자당 평균 결제액수(ARPPU) 4.6% 증가라고 하는 결과를 얻었다.
(인용 여기까지)
「일본이 K문화에 메로메로」라고 하는 설정의 기사.
시부야에 「라인 프렌즈 스퀘어 시부야」는 숍이 있어서, 잡거 빌딩의 지하 1층에서 2층까지가 해당의 컨텐츠 광장과 같이 되어 있습니다.
응-와.
좁습니다.
어디까지나 팝업 스토어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거기까지 다양한 상품이 변명도 아니고.
「도심에 가게를 짓고 있다」라고 주장하고 싶은 것과 지하층에서 이벤트가 생기므로 그 쓰기를 위해서 출점하고 있다 라는 곳일까-라고 느꼈습니다.
시부야에서 전개한다 라는 곳이 조금 시대착오를 느끼게 해도 좋네요.
여기 최근의 시부야는 도시로서의 지위가 조락 하고 있는 상황으로, 「무슨 특징도있어의 우노 거리」에든지 걸려 있습니다.
거기에 웨브트 관련의 팝업 스토어라고 하는 것은 잘 서로 맞물리고 있는 느낌입니다.
팝업 스토어는 비교적 간단하게 할 수 있습니다.
최근 놀란 것이 하나 있고, 「데스노트·미해사팝업 스토어」는의가 개최된다라는 것.
「데스노트」미사 미사가 테마의 팝업 숍“DEATH NOTE -My Dear Light- POP UP SHOP”가 이케부쿠로·나고야 파르코에서 개최 결정(파미통.com)
상품은 모노톤이 아니고 흑핑크라든지 흑적이 아닌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그렇다면 남성에게의 소구력이 줄어 드는 것인가.
뭐, 이런 식으로 그리운 만화의 캐릭터 하나로 어떻게든 시작할 수 있어 버리는 것이 팝업 스토어인 (뜻)이유입니다.
그리고 「라인 만화와 픽코마가 어플리 1위, 2위를 싸우고 있다!」(은)는 평소의 저것 하고 있습니다만, 뭐이전도 지적한 것처럼 「일본 시장에서 일본의 만화가 팔리고 있을 뿐」이군요.
한국 미디어 「웨브트사의 매상은 순조롭게 성장하고 있다!」 그 거 일본의 만화가 팔리고 있을 뿐(만큼)인 것은?(반년만 2번째의 지적)(락한Web 과거 엔트리)
전자 서적 시장에서의 최대기업이다고 생각되는 Kindle가 전혀 나오지 않는 것은, 어플리내에서의 서적 구입에 대응하고 있지 않으니까.
Amazon는 Google세, Apple세를 지불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하고 있겠지요.
그 한편으로 한국세는 「어플리로 1위!」(은)는 어필 효과를 갖고 싶을 것입니다.
그리고 애니메이션으로 「나만 레벨업인 건」이 대호평도 이야기(인용외)입니다만 그래?
현상으로 뭐가 팔리고 있는지 상품이라든지 체크해에 애니메이션 실이라든지 이따금 갑니다만, 패권을 취하고 있도록(듯이)는 안보이는데요.
취하고 있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