フリーマン「緊急欠場」に韓国メディアが皮肉
「韓国のときより10倍すごい」爆弾発言あったが...
「開幕戦楽しめず」
韓国メディアが2025年3月19日、大リーグのロサンゼルス・ドジャースに所属するフレディ・フリーマン内野手（35）の開幕戦欠場を皮肉交じりに報じた。
■「東京に着いたときどうなるか想像もつかないよ」
ドジャースは3月18日、東京ドームでシカゴ・カブスと開幕戦を行った。スポーツ紙の報道によると、フリーマンは左わき腹の違和感で試合直前にスタメンを外れ、出場を予定していた開幕戦を欠場した。
フリーマンの開幕戦欠場を、複数の韓国メディアが注目。フリーマンの来日前のコメントを引き合いに、皮肉交じりに欠場を伝えた。
スポーツ紙の報道によると、フリーマンは、来日前に米メディアの取材に応じ、東京での開幕シリーズについて、次のように語ったという。
「韓国のときより10倍すごいことになるだろうね。僕たちの予想を吹き飛ばすようなエキサイティングなものになると思う。韓国に到着したときもかなりクレイジーだったが、東京に着いたときどうなるか想像もつかないよ」
フリーマンは、自身が経験した、24年に行われた韓国での開幕シリーズ（ドジャース対パドレス）を引き合いに出して東京シリーズを表現したが、この発言が韓国で「無礼だ」「あえてなぜ比較する？」などと物議をかもしたという。
「韓国のファンを傷つけ、東京シリーズへの興奮を伝えたフリーマン」
このような背景もあり、地元メディア「マイデイリー」（ウェブ版）は、「『韓国の10倍楽しみにしている』と話していたフリーマンが突然ラインナップから外された」などのタイトルで記事を公開した。
記事では、「東京シリーズがソウルシリーズの10倍になることを期待していたフリーマンは、東京シリーズの最初の開幕戦を楽しむことができなかった」と皮肉たっぷりに欠場を伝えた。
同メディアの別の記事では「韓国のファンを傷つけ、東京シリーズへの興奮を伝えたフリーマンは、第2戦の先発メンバーに名を連ねるだろうか？」と報じた。
地元スポーツメディア「SPORKI」（ウェブ版）は、「『韓国の10倍は期待している』という爆弾発言はどこに行ったのか？」などのタイトルで記事を展開。
記事では「誰よりも今回の東京シリーズを待ち望んでいたフリーマンだが、予期せぬ出来事に直面し、ベンチから第1戦を見守ることになった」と伝えた。
スポーツ紙の報道によると、デーブ・ロバーツ監督（52）は試合後、フリーマンについて、「そこまで重症ではない。確かに昨季ポストシーズンで痛めた同じ脇腹付近だが、また明日状態を確認したいと思う」と説明したという。
これってイチローの30年発言同様、朝鮮特意の逆恨みじゃないの？
프리 맨 「긴급 결장」에 한국 미디어가 야유
「한국 때 보다 10배 대단해」폭탄 발언 있었지만...
「개막전 즐기지 못하고」
한국 미디어가 2025년 3월 19일, 메이저 리그의 로스앤젤레스·다저스에 소속하는 프레디·프리 맨 내야수(35)의 개막전 결장을 야유 섞여에 알렸다.
■「도쿄에 도착했을 때 어떻게 될까 상상도 할 수 없어」
다저스는 3월 18일, 도쿄 돔에서 시카고·카브스와 개막전을 실시했다.스포츠지의 보도에 의하면, 프리 맨은 왼쪽 옆구리의 위화감으로 시합 직전에 스타팅 멤버를 빗나가 출장을 예정하고 있던 개막전을 결장했다.
프리 맨의 개막전 결장을, 복수의 한국 미디어가 주목.프리 맨의 일본 방문전의 코멘트를 인례에, 야유 섞여에 결장을 전했다.
스포츠지의 보도에 의하면, 프리 맨은, 일본 방문전에 미국의 미디어의 취재에 따라 도쿄에서의 개막 시리즈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
「한국 때 보다 10배 대단히 것이 될 것이다.우리들의 예상을 날려 버리는 익사이팅한 것이 된다고 생각한다.한국에 도착했을 때도 꽤 크레이지였지만,도쿄에 도착했을 때 어떻게 될까 상상도 할 수 없어」
프리 맨은, 자신이 경험한, 24년에 행해진 한국에서의 개막 시리즈(다저스대 파드레스)를 인용해 도쿄 시리즈를 표현했지만,이 발언이 한국에서 「무례하다」 「굳이 왜 비교해?」 등과 물의를 빚었다고 한다.
「한국의 팬을 상처 입혀 도쿄 시리즈에의 흥분을 전한 프리 맨」
이러한 배경도 있어, 현지 미디어 「마이 데일리」(웹판)은, 「 「한국의 10배 기대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던 프리 맨이 돌연 라인 업으로부터 떼어졌다」등의 타이틀로 기사를 공개했다.
기사에서는, 「도쿄 시리즈가 서울 시리즈의 10배가 되는 것을 기대하고 있던 프리 맨은, 도쿄 시리즈의 최초의 개막전을 즐길 수 없었다」라고 야유 가득 결장을 전했다.
동미디어의 다른 기사에서는 「한국의 팬을 상처 입혀 도쿄 시리즈에의 흥분을 전한 프리 맨은, 제2전의 선발 멤버에게 일원이 될까?」라고 알렸다.
현지 스포츠 미디어 「SPORKI」(웹판)은,「 「한국의 10배는 기대하고 있다」라고 하는 폭탄 발언은 어디에 갔는지?」등의 타이틀로 기사를 전개.
기사에서는 「누구보다 이번 도쿄 시리즈를 기다려 바라고 있던 프리 맨이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직면해, 벤치로부터 제1전을 지켜보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스포츠지의 보도에 의하면, 데이브·로버츠 감독(52)은 시합 후, 프리 맨에게 대해서, 「거기까지 중증은 아니다.확실히 지난 시즌 포스트시즌에 다친 같은 옆구리 부근이지만, 또 내일 상태를 확인하고 싶은 설명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