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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ァクトチェック]韓国人「ストレス」は世界最高水準だ?

海外保険会社調査書韓国がストレス「OECD 1位国家」
性少数者安全」指標
反映


ストレスの高いOECD国家ランキング[出典=Instagramの投稿をキャプチャ。再販とDB禁止]
ストレスの高いOECD国家ランキング
[出典=Instagramの投稿をキャプチャ。再販とDB禁止]


(ソウル=ヨンハップニュース) 多くの韓国人が様々な理由でストレスを経験するが、果たして韓国が世界で最もストレスを多く受ける国に選ばれるほど状況が深刻なのだろうか? だが世論調査など一般的な評価を総合すれば韓国人が受けるストレスは主要国の中で中程度に該当するものと把握される。 これを見る時、韓国人は経済的要因などで人生の満足度が落ちてストレスに苦しむのは当然だが、世界最高水準のストレスを受けていると見るのは難しく見える。

これは世界10位圏の経済強国でありKカルチャーとして注目される韓国社会の暗い裏面だ。

最近、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には「経済協力開発機構(OECD)国家のうちストレスが最も高い国で韓国が1位を記録した」という掲示が注目された。



結論から言えば、性少数者の安全、自殺率、うつ病など特定の指標に意味を置くならば、韓国がOECD加盟国の中でストレスを最も多く受けるレベルといえる。





海外保険会社調査で韓国がストレス「OECD 1位」「韓国がOECDでストレスが最も高い国だ」という主張の根拠となった資料は、イギリスの保険会社「ウィリアム ・ラッセル」(William Russell )が自社ホームページに公開した「ストレスを受ける 都市と 国家」(Stressed cities and countries)順位 だ。

世界ストレスを受ける国ランキング [出典=ウィリアム・ラッセルホームページキャプチャー。再販とDB禁止]
世界ストレスを受ける国ランキング
[出典=ウィリアム・ラッセルホームページキャプチャー。再販とDB禁止]


このレポートは、物価及び生計費、医療費、清潔度、環境汚染度(大気質、騒音汚染など)、自殺率、性少数者安全など8つの指標を基準に37カ国のストレス水準を評価した。

OECD加盟国の中で1位は韓国(8.02点)で、米国(7.29点)、ベルギー(7.12点)、フランス(6.63点)、イタリア(6.56点)、ハンガリー(6.11点)の順だった。

一方、最もストレスの少ない国としては、ポルトガル(2.95点)、スウェーデン(3.20点)、エストニア(3.26点)、フィンランド(3.33点)、オランダ(3.37点)などが挙げられた。

都市別に見ると、ビン(オーストリア)、ミュンヘン(ドイツ)、エジンバラ(イギリス)などがストレスが少なく、ムンバイ(インド)、バンガロー(インド)、ナイロビ(ケニア)は高かった。ソウルは11位で、OECD加盟国のうち上位圏に属した。

レポートによると、韓国は都市が清潔で医療費負担が少ないが、高い物価や大気汚染度、自殺率、性少数者安全などが主要ストレス要因として作用した。特に10万人当たりの自殺率は21.16人で、調査国家の中で最も高く、性少数者の安全は92点で、37カ国のうち下位3位と集計された。

特に、性少数者安全指標は韓国とともに上位圏に含まれた米国(292点)、ベルギー(343点)、フランス(338点)などに比べて著しく低く順位決定に大きく影響したと分析される。

ウィリアム・ラッセルは、聖少数者安全指標の出所として旅行ウェブサイト「アッシャー&リリック」が発表した「聖少数者が旅行する最高の国」(2023)ランキングを使用した。

ここで韓国は203カ国のうち76位(D+)と評価されたが、評価項目には同性結婚合法の可否、同性夫婦の養子縁組可否など現行法が許可しない内容が多数ある。差別禁止法法制化の可否、職場での性少数者保護策、性少数者が主観的に感じた満足度なども含まれた。

聖少数者が旅行するのに良い国の評価表[出典=アッシャー&リリックホームページキャプチャ。再販とDB禁止]
聖少数者が旅行するのに良い国の評価表
[出典=アッシャー&リリックホームページキャプチャ。再販とDB禁止]


このため順位は聖少数者を厳格に排斥するアフリカ、中東、東南アジア圏イスラム国家がほとんど下位圏を占め、北米と欧州諸国は上位圏に分類された。地理・文化的に韓国と類似した日本(73)、中国(110位)、香港(86位)、モンゴル(70位)などは中位圏で現れた。

韓国を「ストレスが最も多く国家」に選定した該当レポートは特定の評価基準によるものなので「間違った」と断定することはできない。ただし、同様の調査でよく反映されない性少数者関連指標が比重的に評価され、実際の国民が経験するストレス程度とは多少の差がある可能性がある。

世論調査には韓国人ストレス「主要国中間」評価もでは、実際各国国民が自ら感じたストレスの程度を集計した世論調査の結果はどうだろうか。

グローバル世論調査ネットワーク「 WIN」( Worldwide Independent network of Market Research )と韓国ギャロップは2023年12月から昨年2月まで39カ国の成人3万3千866人を対象に「健康状態認識」多国籍調査を実施した。 調査の結果、世界の回答者の66%は自身のストレス・精神健康に対して「非常に良い」または「良い」と答えた。 「悪い方」または「全く良くない」という否定的な応答は32%だった。 韓国は肯定67%、否定32%で39カ国のうち中間水準だった。 調査でストレスが最も低い国はパラグアイ(肯定97%、否定3%)で、インドネシア(肯定91%、否定3%)、ベトナム(肯定89%​​、否定11%)、メキシコ(肯定88%、否定11%)の順だった。







世界各国のストレス・精神健康アンケート調査の回答 [出典=韓国ギャロップホームページ。
世界各国のストレス・精神健康アンケート調査の回答
[出典=韓国ギャロップホームページ。再販売およびDB禁止]


一方、ストレスの多い国はアルゼンチン(肯定36%、否定54%)、ペルー(肯定40%、否定59%)、ラオス(肯定49%、否定50%)、ナイジェリア(肯定50%、否定51%)などだった。

ただし、「日常でストレスをどれくらい頻繁に感じるか」という質問に韓国は「全く感じない」という回答が1%に過ぎなかった。 「時々感じる」(55%)、「頻繁に感じる」(27%)、「常に感じる」(5%)と答え、どんな頻度でもストレスを感じる割合は7位に高く現れた。

回答者のストレスの原因は「私がすること」(24%)が最も高く、「経済的問題」(21%)が次だった。韓国はそれぞれ26%と29%で平均より高かったが、家族問題、戦争、健康、環境などによるストレス要因は平均以上だった。

ソウル市の精神統計によると、ストレスが主な原因の一つであるうつ病は、2019年基準のギリシャが6.5%で最も高く、スペイン(6.0%)、ポルトガル(5.9%)の順で高く現れた。韓国は2.6%でシンガポール(2.4%)、コロンビア(2.5%)などと共にうつ病有病率が低い軸に属した。

ただし、うつ病有病率は統計作成主体によって変動幅が大きく、コロナ19期間集計されたOECD国家のうつ病有病率調査では、韓国が36.8%で最も高く、スウェーデン(30.0%)、メキシコ・オーストラリア(27.6%)、米国(23.5%)、ギリシャ(20.2%)。だった。

統計庁「社会調査」によると、最近韓国人のストレス認知率は改善されたが、生活の満足度、自殺率は悪化した。

過去2週間にストレスを感じたことがある割合で測定される「ストレス認知率」は昨年38.4%で、2022年44.9%より6.5%ポイント(P)減少した。ストレス認知率は2008年60.4%から2010年70.0%に増加した後、ずっと減少傾向にある。

「生活の満足度」は2021~2023年に6.06点で、OECD平均(6.69点)より0.63点低かった。 38カ国のうち満足度順位は33位で、韓国より満足度の低い国は、チュルキエ、コロンビア、ギリシャ、ハンガリー、ポルトガルなどだった。

人口10万人当たりの自殺率(以下、自殺率)は2022年25.2人から2023年27.3人に上昇した。OECDで作成する国際比較資料基準 韓国の自殺率は2021年10万人当たり24.3人で、OECD国家の中で最も高かった。

한국 또 OECD 세계 1위 획득

팩트 체크]한국인 「스트레스」는 세계 최고 수준이야?

해외 보험 회사 조사서 한국이 스트레스「OECD1위 국가」
성 소수자 안전」지표
반영


스트레스가 높은OECD국가 랭킹[출전=Instagram의 투고를 capther.재판과DB금지]
스트레스가 높은OECD국가 랭킹
[출전=Instagram의 투고를 capther.재판과DB금지]


(서울=욘합뉴스)많은 한국인이 님 들인 이유로 스트레스를 경험하지만, 과연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나라로 선택되는 만큼 상황이 심각인 것일까?하지만 여론 조사 등 일반적인 평가를 종합 하면 한국인이 받는 스트레스는 주요국안에서 중간 정도로 해당하는 것과 파악된다.이것을 볼 때, 한국인은 경제적 요인등에서 인생의 만족도가 떨어지고 스트레스에 괴로워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세계 최고 수준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보는 것은 어렵게 보인다.

이것은 세계 10위권의 경제 강국이며K문화로서 주목받는 한국 사회의 어두운 이면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스트레스가 가장 높은 나라에서 한국이 1위를 기록했다」라고 하는 게시가 주목받았다.



결론으로부터 말하면, 성 소수자의 안전, 자살율, 우울증 등 특정의 지표에 의미를 둔다면, 한국이OECD가맹국 중(안)에서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받는 레벨이라고 할 수 있다.





해외 보험 회사 조사에서 한국이 스트레스「OECD1위」「한국이OECD로 스트레스가 가장 높은 나라다」라고 하는 주장의 근거가 된 자료는, 영국의 보험 회사「윌리엄·러셀」(William Russell )가 자사 홈 페이지에 공개한 「스트레스를 받는도시와국가」(Stressed cities and countries)순위다.

세계 스트레스를 받는 나라 랭킹
[출전=윌리엄·러셀 홈 페이지 capther-.재판과DB금지]


이 리포트는, 물가 및 생활비, 의료비, 청결도, 환경오염도(대기질, 소음 오염 등), 자살율, 성 소수자 안전 등 8개의 지표를 기준에 37개국의 스트레스 수준을 평가했다.

OECD가맹국 중(안)에서 1위는 한국(8.02점)에서, 미국(7.29점), 벨기에(7.12점), 프랑스(6.63점), 이탈리아(6.56점), 헝가리(6.11점)의 순서였다.

한편, 가장 스트레스의 적은 나라로서는, 포르투갈(2.95점), 스웨덴(3.20점), 에스토니아(3.26점), 핀란드(3.33점), 네델란드(3.37점)등을 들 수 있었다.

도시별로 보면, 빈(오스트리아), 뮌헨(독일), Edinburgh(영국)등이 스트레스가 적고, 문바이(인도), 방갈로(인도), 나이로비(케냐)는 비쌌다.서울은 11위로,OECD가맹국 중 상위권에 속했다.

리포트에 의하면, 한국은 도시가 청결하고 의료비 부담이 적지만, 비싼 물가나 대기오염도, 자살율, 성 소수자 안전등이 주요 스트레스 요인으로서 작용했다.특히 10만명 당의 자살율은 21.16사람으로, 조사 국가 중(안)에서 가장 높고, 성 소수자의 안전은 92점으로, 37개국 중 하위 3위로 집계되었다.

특히, 성 소수자 안전 지표는 한국과 함께 상위권에 포함된 미국(292점), 벨기에(343점), 프랑스(338점) 등에 비교해 현저하게 낮고 순위 결정에 크게 영향을 주었다고 분석된다.

윌리엄·러셀은, 성소수자 안전 지표의 출처(소)로서 여행 웹 사이트 「앗샤&리릭」이 발표한 「성소수자가 여행하는 최고의 나라」(2023) 랭킹을 사용했다.

여기서 한국은 203개국중 76위(D+)로 평가되었지만, 평가 항목에는 동성 결혼 합법의 가부, 동성 부부의 양자 결연 가부 등 현행법이 허가하지 않는 내용이 다수 있다.차별 금지법 법제화의 가부, 직장에서의 성 소수자 보호책, 성 소수자가 주관적으로 느낀 만족도등도 포함되었다.

성소수자가 여행하는데 좋은 나라의 평가표[출전=앗샤&리릭 홈 페이지 capther.재판과DB금지]
성소수자가 여행하는데 좋은 나라의 평가표
[출전=앗샤&리릭 홈 페이지 capther.재판과DB금지]


이 때문에 순위는 성소수자를 엄격하게 배척하는 아프리카, 중동, 동남아시아권이슬람 국가가 거의 하위권을 차지해 북미와 유럽 제국은 상위권으로 분류되었다.지리·문화적으로 한국 과 유사한 일본(73), 중국(110위), 홍콩(86위), 몽골(70위) 등은 중위권으로 나타났다.

한국을 「스트레스가 가장 많이 국가」에 선정한 해당 리포트는 특정의 평가 기준에 의하는 것이므로 「잘못되었다」라고 단정할 수 없다.다만, 같은 조사에서 자주(잘) 반영되지 않는 성 소수자 관련 지표가 비중적으로 평가되어 실제의 국민이 경험하는 스트레스 정도와는 다소의 차이가 있다 가능성이 있다.

여론 조사에는 한국인 스트레스 「주요국 중간」평가도에서는, 실제 각국 국민이 스스로 느낀 스트레스의 정도를 집계한 여론 조사의 결과는 어떻겠는가.

글로벌여론조사네트워크 「WIN」( Worldwide Independent networkofMarketResearch)과 한국 갤럽은 2023년 12월부터 작년 2월까지 39개국의 성인 3만 3천 866명을 대상으로 「건강 상태 인식」다국적 조사를 실시했다.조사의 결과, 세계의 회답자의 66%는 자신의 스트레스·정신 건강하게 대해 「매우 좋다」또는 「좋다」라고 대답했다. 「나쁜 분」또는 「완전히 좋지 않다」라고 하는 부정적인 응답은 32%였다.한국은 긍정 67%, 부정 32%로 39개국 중 중간 수준이었다.조사에서 스트레스가 가장 낮은 나라는 파라과이(긍정 97%, 부정 3%)에서, 인도네시아(긍정 91%, 부정 3%), 베트남(긍정 89%, 부정 11%), 멕시코(긍정 88%, 부정 11%)의 순서였다.







세계 각국의 스트레스·정신 건강 앙케이트 조사의 회답 [출전=한국 갤럽 홈 페이지.
세계 각국의 스트레스·정신 건강 앙케이트 조사의 회답
[출전=한국 갤럽 홈 페이지.재판매 및DB금지]


한편, 스트레스가 많은 나라는 아르헨티나(긍정 36%, 부정 54%), 페루(긍정 40%, 부정 59%), 라오스(긍정 49%, 부정 50%), 나이지리아(긍정 50%, 부정 51%) 등이었다.

다만, 「일상으로 스트레스를 어느 정도 빈번히 느낄까」라고 하는 질문에 한국은 「전혀 느끼지 않는다」라고 하는 회답이 1%에 지나지 않았다. 「가끔 느낀다」(55%), 「빈번히 느낀다」(27%), 「항상 느낀다」(5%)이라고 대답해 어떤 빈도라도 스트레스를 느끼는 비율은 7위에 높게 나타났다.

회답자의 스트레스의 원인은 「내가 하는 것」(24%)이 가장 높고, 「경제적 문제」(21%)이 다음이었다.한국은 각각 26%과 29%로 평균보다 높았지만, 가족 문제, 전쟁, 건강, 환경등에 의한 스트레스 요인은 평균 이상이었다.

서울시의 정신 통계에 의하면, 스트레스가 주된 원인의 하나인 우울증은, 2019년 기준의 그리스가 6.5%로 가장 높고, 스페인(6.0%), 포르투갈(5.9%)의 순서로 높게 나타났다.한국은 2.6%로 싱가폴(2.4%), 콜롬비아(2.5%) 등과 함께 우울증 유병율이 낮은 축으로 속했다.

다만, 우울증 유병율은 통계 작성 주체에 의해서 변동폭이 크고, 코로나 19 기간 집계된OECD국가의 우울증 유병율 조사에서는, 한국이 36.8%로 가장 높고, 스웨덴(30.0%), 멕시코·오스트레일리아(27.6%), 미국(23.5%), 그리스(20.2%).(이었)였다.

통계청 「사회조사」에 의하면, 최근 한국인의 스트레스 인지율은 개선되었지만, 생활의 만족도, 자살율은 악화되었다.

과거 2주간에 스트레스를 느꼈던 것이 있다 비율로 측정되는 「스트레스 인지율」은 작년 38.4%로, 2022년 44.9%보다 6.5%포인트(P) 감소했다.스트레스 인지율은 2008년 60.4%에서 2010년 70.0%에 증가한 후, 쭉 감소 경향에 있다.

「생활의 만족도」는 20212023년에 6.06점으로,OECD평균(6.69점)보다 0.63점 낮았다. 38개국 중 만족도 순위는 33위로, 한국에서 만족도의 낮은 나라는, 츄르키에, 콜롬비아, 그리스, 헝가리, 포르투갈 등이었다.

인구 10만명 당의 자살율(이하, 자살율)은 2022년 25.2명에서 2023년 27.3사람으로 상승했다.OECD로 작성하는 국제 비교 자료 기준 한국의 자살율은 2021년 10만명 당 24.3명으로,OECD국가 중(안)에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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