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マッキーと姉との区別が混乱してるのだろうか?
過去の記憶がどんなふうに錯綜してるのだろう?
マッキーの方が実在感があるような


  •  doyagao1   
    25-03-20 14:09
    いつまで無敵になってるんだ? そのしがない施設の利用者でw

    恥すら覚えれないか?
  •  doyagao1   
    25-03-20 14:02
    契約とかで 来るじゃない

    書類とかもって  カバンとかの中身見えるじゃない

    付箋とか貼って管理して できるタイプなんで  この この子くらいはできるかなとか

    わかるじゃん


    できないと 飯炊いて来い とか 訪問いってこい とかになるけども
  •  doyagao1   
    25-03-20 13:57
    追い込んでた時 顔少し歪んてたけどね

    あほか 本当に 歪むか   一時 乗り越えるまで 歪むか どちらかが

    いちばん ぬくぬく 俺まで育ててやってるのに


    ほんま ぬくぬく ですわ
  •  doyagao1   
    25-03-20 13:54
    資格は簡単なんだけど 仕事は 忍耐だわな
  •  doyagao1   
    25-03-20 13:53
    お前のような ドアホが社会にはいるからな  ふるいにかけないとね
  •  doyagao1   
    25-03-20 13:52
    決め打ちがどうのこうの  範囲が広くなってるとかほざいてたが

    一応 俺も 特別に一夜漬けしてあげたが   対策と傾向 だけ読んであげたよ


    何を覚えさせたいか 何をザルに掛けているかだけでしょ
  •  doyagao1   
    25-03-20 13:49
    サービス管理責任者  相談支援専門員  だったかな

    そっちに進ませたよ


    回復試験の時が  一番ビビらせたけどね

    自分で切り開けるか 最後のチャンスだぞ (肩ポン)

    精神的に追い込まないとあかんタイプやねんw
  •  doyagao1   
    25-03-20 13:47
    名刺交換するじゃない   だからおれが道を選んだ

    姉は典型的日本人だからね

    何をしていいかが分からない 支持すると まぁまぁ有能だが
  •  doyagao1   
    25-03-20 13:45
    はっきりいって 簡単な資格だから 年行っても取れる

    うちの姉も取らせたわ  もう3年なるかな  【例の妹みたいな姉】←悩みの種
  •  doyagao1   
    25-03-20 13:44
    送迎で使うからね 車は

    あとは 回復が連れてくる 老人の客もいるな (少だが)
  •  doyagao1   
    25-03-20 13:43
    いっぱいいるよ お客さんで グループホームは

    あと しがない 元主婦軍団とか (回復、マネージャー、栄養士など)


    若い経営者多いんだよ 同年代とか 40代   いろいろ 合同会社とかもいれば

개, 이것은 w

매크와 언니(누나)와의 구별이 혼란해 있는 것일까인가?
과거의 기억이 어떤 식으로 착종 해 있는 것일까?
매크가 실재감이 있다 같은


  • doyagao1
    25-03-20 14:09
    언제까지 무적이 되고 있어? 그 보잘것없는 시설의 이용자로 w

    수치조차 기억없는가?
  • doyagao1
    25-03-20 14:02
    계약등으로 오잖아

    서류라든지 가지고 가방이라든지의 내용 보이잖아

    부전이라든지 붙여 관리해서 할 수 있는 타입이니까 이 이 아이 정도는 할 수 있을까라든지

    알잖아


    할 수 없으면 밥 밥해 오라고인가 방문 갔다 오라고 게 되지만
  • doyagao1
    25-03-2013:57
    몰아넣고 있었던 시안 조금 왜지만

    바보인가 정말로 비뚤어질까 한때 넘을 때까지 비뚤어질까 어느 쪽인지가

    가장 편안히 나까지 길러 주고 있는데


    구예요
  • doyagao1
    25-03-20 13:54
    자격은 간단하지만 일은 인내예요
  • doyagao1
    25-03-20 13:53
    너와 같은 도어호가 사회에 들어가기 때문낡은 걸치지 않으면
  • doyagao1
    25-03-20 13:52
    결정 치는 것이 이러쿵저러쿵 범위가 넓고비친다든가 자리가

    일단 나도 특별히 벼락치기 해 주었지만 대책과 경향만 읽어 주었어


    무엇을 기억하게 한 싶은가 무엇을 잘에 걸고 있을까 뿐이겠지
  • doyagao1
    25-03-20 13:49
    서비스 관리 책임자 상담 지원 전문원이었는지

    그쪽에 진행되게 했어


    회복 시험때가 제일 위축되게 했지만

    스스로 열 수 있을까 마지막 찬스다 (어깨 폰)

    정신적으로 몰아넣지 않으면 열리지 않는 타입이나 자지 않는 w
  • doyagao1
    25-03-20 13:47
    명함 교환하는이 아닌이니까 내가 길을 선택했다

    언니(누나)는 전형적 일본인이니까

    무엇을 해도 좋은가를 모르는 지지하면 아무튼 아무튼 유능하지만
  • doyagao1
    25-03-20 13:45
    분명히 말해 간단한 자격이니까 해 가도 잡힌다

    우리 언니(누나)도 받게 한 원 이제(벌써) 3년 될까  【예의 여동생같은 언니(누나)】←고민거리
  • doyagao1
    25-03-20 13:44
    송영으로 사용하니까요 차는

    그리고는 회복이 데려 오는 노인의 손님도 있지 말아라 (소이지만)
  • doyagao1
    25-03-20 13:43
    많이 있어 손님으로 그룹 홈은

    그리고 보잘것없는 전 주부 군단이라든지 (회복, 매니저, 영양사 등)


    젊은 경영자 많아 동년대라든지 40대 여러 가지 합동 회사라든지도 있으면


  • TOTAL: 2707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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