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谷翔平の年収は252億円? 広告収入1億ドル超えはタイガー・ウッズらに続き史上4人目、米報道
米スポーツビジネスニュースサイト「スポルティコ」は19日(日本時間20日)、MLB選手の収入について特集し、ドジャース・大谷翔平投手(30)の今季の収入が、1億ドル(約148億円)を超える見込みであることを報じた。 同サイトによると、大谷はドジャースから受け取る年俸以外のスポンサー収入だけで1億ドル(約148億円)を超えると紹介。これまで、MLB選手のスポンサー収入の最高額はジーター(元ヤンキース)、イチロー(元マリナーズなど)の1000万ドル(約15億円)前後だったというが、大谷は大きく上回った。スポーツ選手でスポンサー収入が1億ドルを超えたのは大谷以外にタイガー・ウッズ(ゴルフ)、ロジャー・フェデラー(テニス)、ステファン・カリー(バスケ)の3人しかいないという。 大谷はニューバランス、ファナティクス、伊藤園、興和、KOSE、セイコー、ビーツなど約20のブランドと契約。米国に本社を置く会社、日本に本社を置く会社が半々ほどだが、ほぼすべてのブランドが、グローバル展開の象徴として大谷を起用している。「スポルティコ」が大谷のバレロ代理人に行った電話インタビューでは「翔平の展開は非常に慎重、かつ戦略的に取り組んでいる」と説明したと紹介されている。 大谷は24年から、ドジャースと10年総額7億ドル(約1022億円=契約発表時のレート)の契約を結んだ。1年平均にすると7000万ドル(約104億円=20日のレート)。実際には同額の3%ほどの1年200万ドル(約3億円)ほどしか受け取らず、34年からの10年間で残りの6億8000万ドル(約1009億円)を受け取る“後払い契約”となっている。 仮に後払い契約がなく、10年契約の1年平均7000万ドルが支払われていたとすると、大谷はスポンサー収入と含めて1億7000万ドル(約252億円)を1年で手にすることになる。だが、実際には200万ドルのため、「スポルティコ」では大谷の1年間の収入は1億200万ドル(約151億円)とされた。 今季のMLBの総収入のトップはメッツと大谷を超える史上最高額の15年総額7億6500万ドル(約1170億円=契約発表時のレート)の契約を結んだソト。スポンサー収入は大谷の7%にあたる700万ドル(約10億円)で、年俸や契約金の総額が1億2190万ドル(約181億円)あり、合計1億2890万ドル(約191億円)で、大谷を2690万ドル(約40億円)上回った。 さらに大谷の影響力の大きさについても言及。インスタグラムのフォロワーは大谷は20日時点で911万人。メジャーリーガーのダントツトップで、2位はトラウト(エンゼルス)の224万人だという。 総収入ランキングの2位は大谷で、3位以下はスネル(ドジャース)、ジャッジ(ヤンキース)、ウィーラー(フィリーズ)、デグロム(レンジャーズ)、トラウト(エンゼルス)、レンドン(エンゼルス)、コール(ヤンキース)、コエア(ツインズ)、ハーパー(フィリーズ)、シーガー(レンジャーズ)、スタントン(ヤンキース)、アルテューベ(アストロズ)、アロンソ(メッツ)と続いた。
오오타니 쇼헤이의 연수입은 252억엔? 광고 수입 1억 달러 추월은 타이거·우즈등에 이어 사상 4명째, 미 보도
미 스포츠 비즈니스 뉴스 사이트 「스포르티코」는 19일(일본 시간 20일),MLB선수의 수입에 대해 특집해, 다저스·오오타니 쇼헤이 투수(30)의 이번 시즌의 수입이, 1억 달러( 약 148억엔)를 넘을 전망인 것을 알렸다. 동사이트에 의하면, 오오타니는 다저스로부터 받는 연봉 이외의 스폰서 수입만으로 1억 달러( 약 148억엔)를 넘는다고 소개.지금까지, MLB 선수의 스폰서 수입의 최고 금액은 지타-(원양키스), 이치로(겐 마리너스등)의 1000만 달러( 약 15억엔) 전후였다고 하지만, 오오타니는 크게 웃돌았다.스포츠 선수로 스폰서 수입이 1억 달러를 넘은 것은 오오타니이외에타이거·우즈(골프), 러저·페데라(테니스), 스테펀·칼리-(농구)의 3명 밖에 없다고 한다. 오오타니는 뉴 밸런스, 파나티크스, 이토엔, 쿄와, KOSE, 세이코, 비트 등 약 20의 브랜드와 계약.미국에 본사를 두는 회사, 일본에 본사를 두는 회사가 반반(정도)만큼이지만, 거의 모든 브랜드가, 글로벌 전개의 상징으로서 오오타니를 기용하고 있다.「스포르티코」가 오오타니의 바레로 대리인에게 간 전화 인터뷰에서는 「쇼헤이의 전개는 매우 신중, 한편 전략적으로 임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고 소개되고 있다. 오오타니는 24년부터, 다저스와 10년 총액 7억 달러( 약 1022억엔=계약 발표시의 레이트)의 계약을 맺었다.1년 평균으로 하면 7000만 달러( 약 104억엔=20일의 레이트).실제로는 동액의 3% 정도의 1년 200만 달러( 약 3억엔) 정도 밖에 받지 않고, 34년으로부터의 10년간에 나머지의 6억 8000만 달러( 약 1009억엔)를 받는“후불 계약”이 되고 있다. 만일 후불 계약이 없고, 10년 계약의 1년 평균 7000만 달러가 지불되고 있었다고 하면, 오오타니는 스폰서 수입과 포함해 1억 7000만 달러( 약 252억엔)를 1년에 손에 넣게 된다.하지만, 실제로는 200만 달러 때문에, 「스포르티코」에서는 오오타니의 1년간의 수입은 1억 200만 달러( 약 151억엔)로 여겨졌다. 이번 시즌의 MLB의 총수입의 톱은 메츠와 오오타니를 넘는 사상 최고 금액의 15년 총액 7억 6500만 달러( 약 1170억엔=계약 발표시의 레이트)의 계약을 맺은 소토.스폰서 수입은 오오타니의 7%에 해당하는 700만 달러( 약 10억엔)로, 연봉이나 계약금의 총액이 1억 2190만 달러( 약 181억엔) 있어, 합계 1억 2890만 달러( 약 191억엔)로, 오오타니를 2690만 달러( 약 40억엔) 웃돌았다. 한층 더 오오타니의 영향력의 크기에 대해서도 언급.인스타 그램의 포로워는 오오타니는 20 일시점으로 911만명.메이저 리거의 월등 톱으로, 2위는 트라우트(엔젤스)의 224만명이라고 한다. 총수입 랭킹의 2위는 오오타니로, 3위 이하는 스넬(다저스), 재판관(양키스), 위라(피리즈),데그롬(레인저스), 트라우트(엔젤스),렌돈(엔젤스), 콜(양키스), 코에아(트인즈), 하퍼(피리즈), 시가(레인저스), 스탄톤(양키스), 아르테베(아스트로즈), 아론소(메츠)와 계속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