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減算政策を倦まず弛まず施行して栽培面積を減らそうと思ったが零細農は機械化になったから大きい難しさなしに稲作を続く中高令化になった農村に生産力が喪失されれば大規模農業も不可能で安い価格が高いが生産量は減ったようだ.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50318/131227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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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うです. 日本は 1970年代から **米減算政策(減反政策, ゲンパンセイサク)**を推進しながら米生産を減らそうと思ったが, 実際では高令化と農村空洞化によって予想できない結果が現われました.
日本米減算政策の流れ
- 1970年代: 米が過剰生産されると政府が補助金を与えながら田を減らして他の作物を栽培するように柔道.
- 1980‾1990年代: 減算政策が持続したが, 零細農たちはもう機械化を終えた状態だと稲作をずっと維持.
- 2000年代以後: 高令化と青年層の離脱で農業人口が急減しながら田が減って, 結局生産量自体が減少.
- 2018年減算政策廃止: 減算をしても生産量減少效果が大きくなくて, 米消費も減って政策效果が落ちながら肺だ.
現在状況
- 安い価格上昇: 生産量が減ったが, 大規模農業が定着することができなくて供給が不足になりながら米代が上がる.
- 農村高令化深化: 農業をずっと作った高齢層が引退しながら生産力喪失.
- 大規模農業限界: 企業型農業で転換が易しくなくて, 土地所有問題があって大規模耕作が難しい.
こんな状況のため日本は最近 スマート農業と大規模農場育成を試みているが, 高令化と農業人口減少問題を根本的に解決することができなければ米生産がずっと減る可能性が高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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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情親人たちも日本を pakruri したから韓国でも j 法則発動は時間問題
쌀 감산 정책을 꾸준히 시행해서 재배 면적을 줄이려고 했지만 영세농은 기계화 되었기 때문에 큰 어려움 없이 벼농사를 계속하던 중 고령화 된 농촌에 생산력이 상실되면 대규모 농업도 불가능해서 쌀 가격이 비싸지만 생산량은 줄었던 것 같다.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50318/131227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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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일본은 1970년대부터 **쌀 감산 정책(減反政策, 겐판세이사쿠)**을 추진하면서 쌀 생산을 줄이려 했지만, 실제로는 고령화와 농촌 공동화로 인해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타났어요.
일본 쌀 감산 정책의 흐름
- 1970년대: 쌀이 과잉 생산되자 정부가 보조금을 주면서 논을 줄이고 다른 작물을 재배하도록 유도.
- 1980~1990년대: 감산 정책이 지속되었지만, 영세농들은 이미 기계화를 마친 상태라 벼농사를 계속 유지.
- 2000년대 이후: 고령화와 청년층의 이탈로 농업 인구가 급감하면서 논이 줄어들고, 결국 생산량 자체가 감소.
- 2018년 감산 정책 폐지: 감산을 해도 생산량 감소 효과가 크지 않고, 쌀 소비도 줄어 정책 효과가 떨어지면서 폐지.
현재 상황
- 쌀 가격 상승: 생산량이 줄었지만, 대규모 농업이 정착하지 못해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쌀값이 오름.
- 농촌 고령화 심화: 농사를 계속 짓던 고령층이 은퇴하면서 생산력 상실.
- 대규모 농업 한계: 기업형 농업으로 전환이 쉽지 않고, 토지 소유 문제가 있어 대규모 경작이 어려움.
이런 상황 때문에 일본은 최근 스마트 농업과 대규모 농장 육성을 시도하고 있지만, 고령화와 농업 인구 감소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못하면 쌀 생산이 계속 줄어들 가능성이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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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친인들도 일본을 pakruri 했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j 법칙 발동은 시간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