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は日本軍人になるのが夢でした！
その代表人物が高木正雄（パク・チョンヒ）です。そして韓国を救う偉大な大統領になりました。
漢江の軌跡と言われる経済政策は日本の莫大な援助で成し遂げたことは余りにも有名です。
パク・チョンヒは日本人が作った小学校に入学し、師範学校に入り、
そして血で書いた嘆願書を天皇陛下にだして、ようやく日本軍人になれたのです。
パク・チョンヒだけでなく当時の若者は日本軍人になる事が人生の最大の
目標でもありました。当時の倍率は３０倍以上でした。
それなのに日本の統治が終わるとその恩を忘れて今では恨みに支配されています。
日本が援助しなければ今の北朝鮮と同じような状態になっていたでしょう。
こんな恩知らずで情けない韓国人をどう思いますか？
한국인은 일본 군인이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한국인은 일본 군인이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그 대표 인물이 타카기 마사오(박·톨히)입니다.그리고 한국을 구하는 위대한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한강의 궤적이라고 해지는 경제정책은 일본의 막대한 원조로 완수한 것은 너무도 유명합니다.
박·톨히는 일본인이 만든 초등학교에 입학해, 사범 학교에 들어가,
그리고 피로 쓴 탄원서를 일본왕에게이고라고, 간신히 일본 군인이 될 수 있었습니다.
박·톨히 뿐만이 아니라 당시의 젊은이는 일본 군인이 되는 것이 인생의 최대의
목표이기도 했습니다.당시의 배율은 30배 이상이었습니다.
일본이 원조하지 않으면 지금의 북한과 같은 상태가 되어 있었지요.
이런 배은망덕으로 한심한 한국인을 어떻게 생각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