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谷翔平が野球選手初の1億ドル
広告収入だけでもケタ違い
ドジャース・大谷翔平投手(30)が野球選手として初めて広告収入だけで1億ドル(約149億円)を超える見込みだと19日(日本時間20日)、米スポーツビジネスニュースサイト「スポーティコ」が報じた。
野球界に限らずとも過去に広告収入1億ドル超えはプロゴルファーのタイガー・ウッズら3人しかおらず、また一つ勲章が加わった。
米メディア「スポーティコ」は、大谷が、所属チームからの年俸などを除いた広告収入だけで今年、1億ドル(約149億円)となる見込みであることを報じた。
20社以上と広告契約を結び、来日したド軍同僚も驚くほど日本中には大谷の広告があふれる。
MLB選手の過去の広告収入の最高額はジーター(元ヤンキース)、イチロー(元マリナーズなど)の約1000万ドル(約15億円)とされており、一気に約10倍にまで上り詰めた。
大谷は昨季からドジャースと10年総額7億ドル(約1022億円=契約発表時のレート)のメガ契約を結んだ。1年平均で換算した場合は7000万ドル(約104億円)で、広告収入と合わせると1億7000万ドル(約253億円)にもなる。
오오타니 쇼헤이가 야구 선수 첫 1억 달러
광고 수입만으로도 자릿수 차이
다저스·오오타니 쇼헤이 투수(30)가 야구 선수로서 처음으로 광고 수입만으로 1억 달러( 약 149억엔)를 넘을 전망이다와 19일(일본 시간 20일), 미 스포츠 비즈니스 뉴스 사이트 「스포티코」가 알렸다.
야구계에 한정하지 않고와도 과거에 광고 수입 1억 달러 추월은 프로 골퍼 타이거·우즈등 3명 밖에 있지 않고, 또 하나 훈장이 더해졌다.
미국의 미디어 「스포티코」는, 오오타니가, 소속 팀으로부터의 연봉등을 제외한 광고 수입만으로 금년, 1억 달러( 약 149억엔)가 될 전망인 것을 알렸다.
20사 이상과 광고 계약을 맺어, 일본 방문한 드군동료도 놀라울 정도 일본안에는 오오타니의 광고가 넘친다.
MLB 선수의 과거의 광고 수입의 최고 금액은 지타-(원양키스), 이치로(겐 마리너스등)의 약 1000만 달러( 약 15억엔)로 여겨지고 있어 단번에 약 10배에까지 올라 채웠다.
오오타니는 지난 시즌부터 다저스와 10년 총액 7억 달러( 약 1022억엔=계약 발표시의 레이트)의 메가 계약을 맺었다.1년 평균으로 환산했을 경우는 7000만 달러( 약 104억엔)로,광고 수입과 합하면 1억 7000만 달러( 약 253억엔)로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