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羨ましいかぎりだ…」
日本人メジャーリーガー“5人揃い踏み一枚”に韓国メディアから本音がポロリ
「総額はなんと1733億円」
3月18日・19日、東京ドームで開催されたロサンゼルス・ドジャースvsシカゴ・カブスのMLB開幕シリーズはドジャースの2連勝に終わった。両チームは滞在した1週間でさまざまな話題を提供し、まさに日本中がお祭り騒ぎに。来年以降の開幕シリーズ開催に早くも注目が集まっている。
第2戦終了後には、ドジャースの大谷翔平、山本由伸、佐々木朗希、カブスの今永昇太、鈴木誠也の日本人5人衆が仲良く並んで記念撮影に収まった。日本野球の隆盛を物語る一枚に羨望の眼差しを向けたのが韓国メディア『SPOTV News』だ。
「羨ましいかぎりだ。韓国野球はいつになったらこんな写真が撮れるのだろうか」と嘆き、次のように論じている。 「彼ら5選手の契約総額は、大谷の10年7億ドルが大半ながら、なんと約1兆7055億ウォン(約1733億円)に達する。韓国野球がこのようなメモリアルな一枚を撮れる日は来るのか。
2016年の時点でMLBの韓国選手は8人いたが、今季はキム・ハソン(タンパベイ・レイズ)、イ・ジョンフ(サンフランシスコ・ジャイアンツ)、ペ・ジファン(ピッツバーグ・パイレーツ)の3人だけだ。
ドジャース新加入のキム・ヘソンは3Aでのスタートが決まり、いつメジャー昇格を果たせるかも分からない」
さらに写真内で大谷が中央に立っていない点に注目。「なぜそうなったのか。大谷はカメラマンにセンターへ移動するように指示されたが、これを拒否。その場にいた今永がひとつ年上だったため、『オッケー、彼は僕より年長なんだ』と笑顔で諭したのだ」と、大谷の謙虚な振る舞いも紹介している。
構成●THE DIGEST編集部
朝鮮にもいつかこんな日が来ると良いね!^^
「부러운 한이다 」
일본인 메이저 리거“5명 발구르기 한 장”에 한국 미디어로부터 본심이 포로리
「총액은 무려 1733억엔」
3월 18일·19일, 도쿄 돔에서 개최된 로스앤젤레스·다저스 vs시카고·카브스의 MLB 개막 시리즈는 다저스의 2연승에 끝났다.양팀은 체재한 1주간에 다양한 화제를 제공해, 확실히 일본안이 축제 소란에.내년 이후의 개막 시리즈 개최에 이미 주목이 모여 있다.
제2전 종료후에는, 다저스의 오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사사키 아키라희, 카브스의 이마나가 노보루 후토시, 스즈키 마코토야의 일본인 5명 사람들이 사이 좋게 줄서 기념 촬영에 들어갔다.일본 야구의 융성을 이야기하는 한 장에 선망의 시선을 향한 것이 한국 미디어 「SPOTV News」다.
「부러운 한이다.한국 야구는 언제가 되면 이런 사진이 찍히는 것일까」라고 한탄해, 다음과 같이 논하고 있다. 「그들 5 선수의 계약 총액은, 오오타니의 10년 7억 달러가 대부분이면서, 무려 약 1조 7055억원( 약 1733억엔)에 이른다.한국 야구가 이러한 메모리얼인 한 장을 찍히는 날은 오는 것인가.
2016년의 시점에서 MLB의 한국 선수는 8명 있었지만, 이번 시즌은 김·하 손(탄파베이·래이즈), 이·젼후(샌프란시스코·자이언츠), 페·지판(피츠버그·파이러츠)의 3명 뿐이다.
다저스 신가입의 김·헤손은 3 A로의 스타트가 정해져, 언제 메이저 승격을 완수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한층 더 사진내에서 오오타니가 중앙에 서있지 않은 점에 주목.「왜 그렇게 되었는가.오오타니는 카메라맨에게 센터에 이동하도록(듯이) 지시받았지만, 이것을 거부.그 자리에 있던 이마나가가 하나 연상이었기 때문에, 「오케이, 그는 나보다 해 긴 응이다」와 웃는 얼굴로 설득했던 것이다」라고, 오오타니의 겸허한 행동도 소개하고 있다.
구성●THE DIGEST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