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タダ飯&タダ生活で海外旅行?…韓国・社内で物議を醸す“度が過ぎる節約同僚”


KOREA WAVE

このニュースをシェア

https://afpbb.ismcdn.jp/mwimgs/1/7/-/img_17f761da070eb8fbf2c2adc47663664c100627.jpg 2x" width="810" height="682" alt="写真は記事の内容とは関係ありません(c)news1" data-loaded="true" xss=removed>
写真は記事の内容とは関係ありません(c)news1



【03月21日 KOREA WAVE】韓国の会社員が13日、会社の昼食の残り物を持ち帰ったり、生理用品や飲み物を同僚にねだったりするなど極端な節約をする同僚への不満を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につづった。「職場の同僚があまりにも物乞いをする。新種の乞食だ」というしんらつなタイトルだ。

投稿した会社員は「会社の昼食はビュッフェで提供され、余ったおかずを社員が持ち帰ることがある。食品ロスが防げるので、それ自体には問題を感じていない」と説明した。

しかし、特定の同僚が徹底して毎回ご飯もおかずも持ち帰ることを不快に思っている。他の社員は「余れば持ち帰る」という姿勢だが、その同僚は「私は米を買わずにこのご飯で済ませている。食費が全くかからない」と公言するほどだ。

その同僚は日ごろから女性用生理用品を同僚にもらうなどし、配られるおやつしか口にしない生活を送っている。また、「ブログのモニター活動で外食し、全ての生活用品をスポンサー提供でまかなっているので生活費が一切かからない」と自慢しているという。

会社員は「そうやってためた金で海外旅行している。さすがにその姿を見ていて疲れてきた。本当に物乞いではないかと思うことがある」と明かした。

ネットユーザーたちからは「それは嫌悪感がある」「自分のものは使わず、他人のものはタダと考えているような人とは距離を取るべきだ」「私もかわいそうに思っていろいろしてあげたけど、最終的に嫌気がさして縁を切った」という批判的な意見が相次いだ。



한국에서 신종의 거지가 발생

공짜밥&공짜 생활로 해외 여행?…한국·사내에서 물의를 양“도가 지나치는 절약 동료”


KOREA WAVE

이 뉴스를 쉐어

사진은 기사의 내용과는 관계 없습니다(c) news1
사진은 기사의 내용과는 관계 없습니다(c) news1



【03월 21일 KOREA WAVE】한국의 회사원이 13일, 회사의 점심 식사의 남은 것을 가지고 돌아가거나 생리 용품이나 음료를 동료에 말이야이기도 한 등 극단적인 절약을 하는 동료에게의 불만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엮었다.「직장의 동료가 너무 거지를 한다.신종의 거지다」라고 하고 등개인 타이틀이다.

투고한 회사원은 「회사의 점심 식사는 뷔페로 제공되어 남은 반찬을 사원이 가지고 돌아가는 것이 있다.식품 로스를 막을 수 있으므로, 그 자체에는 문제를 느끼고 있지 않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특정의 동료가 철저히 해 매회 밥이나 반찬도 가지고 돌아가는 것을 불쾌하게 생각한다.다른 사원은 「남으면 가지고 돌아간다」라고 하는 자세이지만, 그 동료는 「 나는 쌀을 사지 않고 이 밥으로 끝마치고 있다.식비가 전혀 들지 않는다」라고 공언할 정도다.

그 동료는 평소부터 여성용 생리 용품을 동료에게 받는 등 해, 배부되는 간식 밖에 먹지 않는 생활을 보내고 있다.또, 「브로그의 모니터 활동으로 외식해, 모든 생활 용품을 스폰서 제공으로 조달하고 있으므로 생활비가 일절 들지 않는다」라고 자랑하고 있다고 한다.

회사원은 「그렇게 모아 둔 돈으로 해외 여행 하고 있다.과연 그 모습을 보고 있어서 지쳐 왔다.정말로 거지는 아닐까 생각하는 것이 있다」라고 밝혔다.

넷 유저들에게서는 「그것은 혐오감이 있다」 「자신의 것은 사용하지 않고, 타인의 것은 공짜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과는 거리를 취해야 한다」 「 나도 불쌍하게 생각해라 있어라 해 주었지만, 최종적으로 싫증이 나고 인연을 잘랐다」라고 하는 비판적인 의견이 잇따랐다.




TOTAL: 2708531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3/31(水) パッチ内容案内させていただ… 관리자 2023-03-24 262379 18
2698571 110 レガシー文書 mylegacy323 03-23 1038 0
2698570 韓国食べ物のバリエーション (3) bibimbap 03-23 1326 0
2698569 数寄屋の鼠.みそ汁の恐ろしい点 (2) あかさたなはまやら 03-23 1205 0
2698568 日本ミシュルレング食堂で数十人食....... (8) fighterakb 03-23 1055 4
2698567 Sukiya 新メニュー (4) あかさたなはまやら 03-23 1020 0
2698566 スリ取るようになれば cris1717 03-23 1304 0
2698565 陰湿していやらしい日本人の国策職....... (7) booq 03-23 1622 1
2698564 ● 岡山が燃えていると119番通報 kaminumaomiko2 03-23 1353 4
2698563 トランプの予想。 (5) adslgd 03-23 1389 0
2698562 日本有名ギュドング売場みそ汁で鼠....... (3) fighterakb 03-23 1088 1
2698561 ben2に (9) bibimbap 03-23 1255 0
2698560 KJがマジつまらんw (7) kaminumaomiko2 03-23 1219 5
2698559 オーストラリア, AS-9 ホンツメン自走....... propertyOfJapan 03-23 1271 0
2698558 80年代高速バス cris1717 03-23 1759 0
2698557 いちご冷凍保管法 cris1717 03-23 1759 0
2698556 戒厳してないのに韓国非常事態宣言 (2) ben2 03-23 1802 0
2698555 また裁判書類を受け取らなかった李....... ben2 03-23 1376 0
2698554 李在明出廷せず6分で閉廷 (2) ben2 03-23 1494 0
2698553 朝鮮人に注意すべき混浴露天風呂 (1) JAPAV57 03-23 1181 1
2698552 F-47 米国の第6世代戦闘機開発が明ら....... (2) GreaterJapan 03-23 165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