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センシティブ国解除へ米国と接触
1:ななしさん 2025/03/22(土) 13:12:29.12
米国を訪問中の韓国の安徳根(アン・ドクグン)産業通商資源部長官は21日(現地時間)、米国エネルギー省の「韓国センシティブ国指定」問題を早期に解決するために韓米両国が持続的に協力することにし、この日実務協議を開始したと明らかにした。
米国のドナルド・トランプ大統領が4月2日に予告した相互関税に関しては「韓国に対する友好的待遇を繰り返し要請した」と話した。韓国政府はトランプ政府の相互関税が4月2日の発表と同時に発効される可能性が高いとみて対応中だ。
安長官はこの日、在ワシントンD.C.韓国大使館で開催した特派員懇談会で「20日午後、エネルギー省のクリス・ライト長官と初の二者会談を行った」とし「『センシティブ国およびその他指定国目録』に韓国が含まれたことに対して韓国側の懸念を米国に伝達し、韓米両国は手続きに沿って早期問題解決に向けて引き続き協力していくことで合意した」と明らかにした。引き続き「センシティブ国に指定されても進行中の協力や今後の協力に影響を及ぼすものではないという米国側の説明で韓米両国間の科学技術協力や産業協力などには問題がないことを改めて確認した」と説明した。
韓国政府高位関係者はセンシティブ国指定の背景に関連して「米国側が特別な指定理由を明らかにしたことはなく、技術の全般的な枠組みが変化して技術安保に対する懸念が強まった。そのような次元で韓国をセンシティブ国リストにいれることになったと説明した」と伝えた。あわせて「エネルギー省次元で実質的な産業・技術協力には何ら問題にならないことを長官次元で確認を受け、早期解決に向けて努力することで合意した」と説明した。
安長官とライト長官の間の二者会談で、両側は液化天然ガス(LNG)、電力網、水素、小型モジュール原子炉(SMR)をはじめとする原発など、幅広い分野で協力潜在力が大きいことで共感し、エネルギー協力モメンタムを加速するために両国政府当局間の「エネルギー政策対話」と官民合同で参加する「エネルギーフォーラム」を推進していくことで合意した。
これに関連し、韓国政府高位関係者は「韓米エネルギー政策対話は2021年に合意して以降、公式に始まったものはなかった」とし「だが、今回エネルギー省長官が公式化してスタートさせることで同意し、今回のことを契機に両国産業界がエネルギーフォーラムを通じて電力網や水素、SMRなどでエネルギー協力できる分野が多いので共同で進めていくことで合意した」と説明した。安長官はこの日、ハワード・ラトニック商務長官と会い、相互関税措置について議論した。安長官は「先端産業分野で両国間産業エコシステムの造成など緊密な連係性を強調して今後関税措置を計画する際、韓国に対する友好的な待遇を再度要請した」と話した。続いて「多くの国家が(トランプ政府)関税措置の影響を避けることは容易ではないものとみられる」とし「関税政策の対応は一発勝負ではない。米国政府と持続的に信頼を築き上げて幅広い分野で両国間の協力と通商懸案に対する改善努力を説明し、関税措置が韓国の経済・産業に及ぼす影響を弱めていけるように最善を尽くす」と付け加えた。
◇相互関税発表と同時に発効の可能性
韓国政府はトランプ政府が4月2日に相互関税を発表すると同時に発効する可能性が高いとみているという。韓国政府高位関係者は「韓国に対しては自由貿易協定(FTA)締結以降、関税が適用される品目はほとんどないということを米国も確実に認識することになった」とし「残された問題である非関税障壁に対する誤解や誤った情報についても、我々が詳細に説明して相当部分解消されるなど理解を深めている過程」と説明した。
安長官はこの日に先立ち、ラトニック長官や韓進(ハンジン)グループの趙源泰(チョ・ウォンテ)会長、ボーイングのケリー・オートバーグ会長、GEエアロスペースのラッセル・ストークス最高経営責任者(CEO)らと共に大韓航空・ボーイング・GEエアロスペース間の合計327億ドル(約4兆8800億円)規模の航空機および航空機エンジン購入契約締結記念行事に出席した。安長官は「トランプ第2期スタート以降、両国長官が共同で出席した最初の行事で、友好的雰囲気の中で行われた」とし「航空機産業で両国間の協力を祝し、造船・半導体・エネルギーなど分野協力強化を誓った」と伝えた。
最近米国のスコット・ベッセント財務長官が非関税障壁が高い「ダーティー15」に言及したことに関連し、韓国政府高位関係者は「財務長官の発言内容に対して商務省はどのような内容なのか具体的な説明ができない部分がある」とし「主務部署が重要なので、我々は商務省と引き続き協議をしていく」とした。韓米FTA再改正の可能性に対しては「米国がトランプ第1期時に中国と交渉パッケージを作り、日本とは商品に対してのみ貿易協定を締結したことがある」とし「二国間交渉モデルが非常に多様で、どのようなモデルにするのか予断しにくい状況」と話した。
2025.03.22 11:06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331551
3:ななしさん
貴様らチョーセンジンが面倒起こさなければ、なんも問題ないだろ
「센시티브국」해제해 주었으면 한 한국
미국의 도널드·트럼프 대통령이 4월 2일에 예고한 상호 관세에 관해서는 「한국에 대한 우호적 대우를 반복해 요청했다」라고 이야기했다.한국 정부는 트럼프 정부의 상호 관세가 4월 2일의 발표와 동시에 발효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대응중이다.
야스나가관은 이 날, 재워싱턴 D.C.한국 대사관에서 개 개최한 특파원 간담회에서 「20일 오후, 에너지성의 크리스·라이트 장관과 첫 양자 회담을 실시했다」라고 해 「 「센시티브국 및 그 외 지정국 목록」에 한국이 포함되었던 것에 대해 한국측의 염려를 미국에 전달해, 한미 양국은 수속에 따라서 조기 문제 해결을 향해서 계속 협력해 나가는 것에 합의했다」라고 분명히 했다.계속 「센시티브국으로 지정되어도 진행중의 협력이나 향후의 협력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라고 하는 미국측의 설명으로 한미 양국간의 과학기술 협력이나 산업 협력등에는 문제가 없는 것을 재차 확인했다」라고 설명했다.
한국 정부 고위 관계자는 센시티브국 지정의 배경으로 관련해 「미국측이 특별한 지정 이유를 분명히 했던 적은 없고, 기술의 전반적인 골조가 변화해 기술 안보에 대한 염려가 강해졌다.그러한 차원에서 한국을 센시티브국 리스트에 넣게 되었다고 설명했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에너지성 차원에서 실질적인 산업·기술 협력에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을 장관 차원에서 확인을 받아 조기 해결을 향해서 노력하는 것에 합의했다」라고 설명했다.
야스나가관과 라이트 장관의 사이의 양자 회담에서, 양측은 액화천연가스(LNG), 전력망, 수소, 소형 모듈 원자로(SMR)를 시작으로 하는 원자력 발전 등, 폭넓은 분야에서 협력 잠재력이 큰 일로 공감해, 에너지 협력 운동량을 가속하기 위해서 양국 정부당국간의 「에너지 정책 대화」라고 관민 합동으로 참가하는 「에너지 포럼」을 추진해 가는 것에 합의했다.
이것에 관련해, 한국 정부 고위 관계자는 「한미 에너지 정책 대화는 2021년에 합의한 이후, 공식으로 시작된 것은 없었다」라고 해 「하지만, 이번 에너지성 장관이 공식화해 스타트시키는 것으로 동의 해, 이번 일을 계기로 양국 산업계가 에너지 포럼을 통해서 전력망이나 수소, SMR등에서 에너지 협력할 수 있는 분야가 많기 때문에 공동으로 진행시켜 나가는 것에 합의했다」라고 설명했다.야스나가관은 이 날, 하워드·라토 닉 상무장관과 만나, 상호 관세 조치에 대해 논의했다.야스나가관은 「첨단 산업 분야에서 양국간 산업 생태계의 조성 등 긴밀한 연계성을 강조해 향후 관세 조치를 계획할 때, 한국에 대한 우호적인 대우를 재차 요청했다」라고 이야기했다.계속 되어 「많은 국가가(트럼프 정부) 관세 조치의 영향을 피하는 것은 용이하지 않은 것으로 보여진다」라고 해 「관세정책의 대응은 일발 승부는 아니다.미국 정부와 지속적으로 신뢰를 구축해 폭넓은 분야에서 양국간의 협력과 통상 현안에 대한 개선 노력을 설명해, 관세 조치가 한국의 경제·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약하게 해 할 수 있어 게최선을 다한다」라고 덧붙였다.
◇상호 관세 발표와 동시에 발효의 가능성
한국 정부는 트럼프 정부가 4월 2일에 상호 관세를 발표하는 것과 동시에 발효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고 한다.한국 정부 고위 관계자는 「한국에 대해서는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이후, 관세가 적용되는 품목은 거의 없다고 하는 것을 미국도 확실히 인식하게 되었다」라고 해 「남겨진 문제인 비관세 장벽에 대한 오해나 잘못된 정보에 대해서도, 우리가 상세하게 설명해 상당 부분 해소되는 등 이해가 깊어지고 있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야스나가관은 이 날에 앞서, 라토 닉 장관이나 한진(한진) 그룹의 조원 야스시(조·워테) 회장, 보잉의 케리·오트바그 회장, GE에아로스페스의 러셀·stokes 최고 경영 책임자(CEO) 등과 함께 대한항공·보잉·GE에아로스페스간의 합계 327억 달러( 약 4조 8800억엔) 규모의 항공기 및 항공기 엔진 구입 계약 체결 기념 행사에 출석했다.야스나가관은 「트럼프 제 2기 스타트 이후, 양국 장관이 공동으로 출석한 최초의 행사로, 우호적 분위기 중(안)에서 행해졌다」라고 해 「항공기 산업으로 양국간의 협력을 축 해, 조선·반도체·에너지 등 분야 협력 강화를 맹세했다」라고 전했다.
최근 미국의 스콧·벳센트 재무 장관이 비관세 장벽이 높은 「더티 15」에 언급했던 것에 관련해, 한국 정부 고위 관계자는 「재무 장관의 발언 내용에 대해서 상무성은 어떠한 내용인가 구체적인 설명을 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라고 해 「주무 부서가 중요해서, 우리는 상무성과 계속해 협의를 해 나간다」라고 했다.한미 FTA 재개정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미국이 트럼프 제 1기시에 중국과 교섭 패키지를 만들어, 일본과는 상품 에 대해서만 무역협정을 체결했던 것이 있다」라고 해 「2국간 교섭 모델이 매우 다양하고, 어떠한 모델로 하는지 예측 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이야기했다.
2025.03.22 11:06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331551
한국, 센시티브국 해제에 미국과 접촉
1:인 이루어씨 2025/03/22(토) 13:12:29.12
미국을 방문중의 한국의 안토쿠뿌리(안·드크군) 상교도리상자원 부장관은 21일(현지시간), 미국 에너지성의 「한국 센시티브국 지정」문제를 조기에 해결하기 위해서 한미 양국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해, 이 날실무 협의를 개시했다고 분명히 했다.
미국의 도널드·트럼프 대통령이 4월 2일에 예고한 상호 관세에 관해서는 「한국에 대한 우호적 대우를 반복해 요청했다」라고 이야기했다.한국 정부는 트럼프 정부의 상호 관세가 4월 2일의 발표와 동시에 발효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대응중이다.
야스나가관과 라이트 장관의 사이의 양자 회담에서, 양측은 액화천연가스(LNG), 전력망, 수소, 소형 모듈 원자로(SMR)를 시작으로 하는 원자력 발전 등, 폭넓은 분야에서 협력 잠재력이 큰 일로 공감해, 에너지 협력 운동량을 가속하기 위해서 양국 정부당국간의 「에너지 정책 대화」라고 관민 합동으로 참가하는 「에너지 포럼」을 추진해 가는 것에 합의했다.
한국 정부는 트럼프 정부가 4월 2일에 상호 관세를 발표하는 것과 동시에 발효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고 한다.한국 정부 고위 관계자는 「한국에 대해서는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이후, 관세가 적용되는 품목은 거의 없다고 하는 것을 미국도 확실히 인식하게 되었다」라고 해 「남겨진 문제인 비관세 장벽에 대한 오해나 잘못된 정보에 대해서도, 우리가 상세하게 설명해 상당 부분 해소되는 등 이해가 깊어지고 있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2025.03.22 11:06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331551
3:인 이루어씨
당신등 쵸센진이 귀찮음 일으키지 않으면, 도 문제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