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では教えないだろうが、朝鮮人は併合以前コーリャンを米と呼んで食べていた。
併合後、朝鮮米はあまりにも不潔でまずい事に驚いた日帝が食べるのを禁止
以後、日本の白米が持ち込まれ広く食べられるようになった。
朝鮮人の伝統に白米は無い。現在韓国に流通する白米は、すべて日帝残滓である。
한국인에 백미를 가르쳐 준 일제
한국에서는 가르치지 않을 것이지만, 한국인은 병합 이전 고량을 쌀이라고 불러 먹고 있었다.
병합 후, 조선미는 너무 불결하고 난처한 일에 놀란 일제가 먹는 것을 금지
이후, 일본의 백미가 반입되어 넓게 먹을 수 있게 되었다.
한국인의 전통에 백미는 없다.현재 한국에 유통하는 백미는, 모두 일제 잔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