倭寇がまたたらこが日本食べ物だと捏造する
日本料理は本当に全部外国食べ物盗作だけだ
たらこも韓国北朝鮮->釜山->日本で電波
釜山で手始め
たらこは明太の卵である明卵(明卵)を塩に絶人韓国料理で,塩辛の一種だ. 走路唐辛子粉を入れて辛くする. 一般的に販売される赤色のたらこは食用色素[1]を加えて赤いことであり, 唐辛子粉で色を出した明卵は少しのピンク色を帯びることが特徴だ.
歴史的に見れば 1800年代末の 《是議全書》に登場して, その以前 《オズヨンムンザングゾンサンゴ》で記録を捜してみることができる. このような高まり里書によるとチァングナンゾッと一緒に明太本場として明太をたくさん消費した地域である咸境道が祈願のことに推定される. 分断の前には北青郡新浦邑と興南の時西湖陣(西湖津)のたらこが有名だった.#
ただ以北と別個で分断以前から南韓の海岸地域でたらこは自主的に生産されたし, 現在韓国と日本で消費するたらこは釜山東区チョリャン洞で始まったという認識も存在する. このような認識の理由はたらこを世界的に一番多く消費する日本が釜山でこれを伝来受けたからだ.#[
일본인가 또 명란젓이 일본 음식이라고 날조한다
일본요리는 진짜 전부 외국 음식 표절 뿐이야
명란젓도 한국 북한->부산->일본으로 전파
부산에서 시작
명란젓은 명태의 알인 명란(明卵)을 소금에 절인 한국 요리로, 젓갈의 일종이다. 주로 고춧가루를 넣어 맵게 만든다.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붉은색의 명란젓은 식용색소[1]를 입혀 붉은 것이며, 고춧가루로 색을 낸 명란은 약간의 분홍빛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역사적으로 보면 1800년대 말의 《시의전서》에 등장하며, 그 이전 《오주연문장전산고》에서 기록을 찾아볼 수 있다. 이러한 고조리서에 의하면 창난젓과 함께 명태 주산지로서 명태를 많이 소비한 지역인 함경도가 기원인 것으로 추정된다. 분단 전에는 북청군 신포읍과 흥남시 서호진(西湖津)의 명란젓이 유명했다.#
다만 이북과 별개로 분단 이전부터 남한의 해안 지역에서 명란젓은 자체적으로 생산되었고, 현재 한국과 일본에서 소비되는 명란젓은 부산 동구 초량동에서 시작되었다는 인식 또한 존재한다. 이러한 인식의 이유는 명란젓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소비하는 일본이 부산에서 이를 전래받았기 때문이다.#[
https://namu.wiki/w/명란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