ふとおもった。 韓国って都市国家みたいな規模やん?
で、そこに5000万匹ぐらい、いんだから。
何でも世界一規模の建物を1個建てるとか
国目標で頑張れば、
例)
世界一大きいドーム球場とか
世界一高いビルとか
世界一大きいアリーナとか
世界一大きい遊園地とか
世界一長い橋とか
なんでも世界一を目指せば
世界一好きな観光客とかの穴場スポットになるのでは?
これ案外、良い提案ではないか?とは思いまーす。
大阪安威川ダムにかかる日本一の吊り橋(バンジーもできるよ!w)のネタみておもいついた。
문득 생각했다. 한국은 도시 국가같은 규모나 응?
문득 생각했다. 한국은 도시 국가같은 규모나 응?
그리고, 거기에 5000만 마리 정도로, 있는이니까.
뭐든지 세계 제일 규모의 건물을 1개 세운다든가
나라 목표로 노력하면,
예)
세계 제일 큰 돔 구장이라든지
세계 제일 비싼 빌딩이라든지
세계 제일 큰 아레나라든지
세계 제일 큰 유원지라든지
세계 제일 긴 다리라든지
뭐든지 세계 제일을 목표로 하면
세계 제일을 좋아하는 관광객이라든지의 명당 스포트가 되는 것은 아닌지?
이것 의외로, 좋은 제안이 아닌가?(와)과는 생각-.
오사카 아이가와 댐에 걸리는 일본 제일의 조교(반지도 할 수 있어!w)의 재료 보고 생각해 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