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空軍、民家誤爆操縦士２人を空中勤務資格停止１年処分
訓練の途中、民家を誤爆する事故を起こしたＫＦ１６操縦士２人が空中勤務資格停止１年処分を受けた。
韓国空軍は２１日、空軍本部でＫＦ１６操縦士２人に対する空中勤務資格審査委員会を開き、この日付けで該当操縦士に対する空中勤務資格を１年間停止することを議決した。
空中勤務資格審査は操縦士資格を維持して引き続き任務を遂行できるかどうかを審査する手続きで、資格停止から解任までを決定することができる。
韓国空軍は今後、韓国国防部調査本部の調査および捜査結果により追加的な審議を実施する予定だと明らかにした。
これに先立ち今月６日、京畿道抱川（キョンギド・ ポチョン）地域で空軍戦闘機が訓練中に操縦士の標的座標入力ミスで民家に爆弾を落とすという前代未聞の事故が発生し、民間人や軍人数十人が負傷した。
空軍は今回の誤爆事故関連の指揮責任などを問い、１１日に操縦士所属部隊の元隊長（大領、大佐に相当）と大隊長（中領、中佐に相当）を職務解任した。国防部調査本部は１３日に事故を起こした操縦士２人を業務上過失致傷などの容疑で立件した。
민가 공폭해도 면허 정지 1년의 한국, 면허 취소하러 해라 w
한국 공군은 21일, 공군 본부에서 KF16 조종사 2명에 대한 공중 근무 자격 심사 위원회를 열어, 이 날짜에 해당 조종사에 대한 공중 근무 자격을 1년간 정지하는 것을 의결했다.
공중 근무 자격 심사는 조종사 자격을 유지해 계속 임무를 수행할 수 있을지를 심사하는 수속으로, 자격 정지로부터 해임까지를 결정할 수 있다.
한국 공군은 향후, 한국 국방부 조사 본부의 조사 및 수사 결과에 의해 추가적인 심의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분명히 했다.
이것에 앞서 이번 달 6일, 경기도 포천(콜기드· 포톨) 지역에서 공군 전투기가 훈련중에 조종사의 표적 좌표 입력 미스로 민가에 폭탄을 떨어뜨린다고 하는 전대미문의 사고가 발생해, 민간인이나 군인 수십명이 부상했다.
공군은 이번 오폭 사고 관련의 지휘 책임등을 물어, 11일에 조종사 소속 부대의 전 대장(다이료, 오사에 상당)과 대대장(중령, 중령에게 상당)을 직무 해임했다.국방부 조사 본부는 13일에 사고를 낸 조종사 2명을 업무상 과실 치상등의 용의로 입건했다.
한국 공군, 민가 오폭 조종사 2명을 공중 근무 자격 정지 1년 처분
훈련의 도중 , 민가를 오폭 하는 사고를 낸 KF16 조종사 2명이 공중 근무 자격 정지 1년 처분을 받았다.
한국 공군은 21일, 공군 본부에서 KF16 조종사 2명에 대한 공중 근무 자격 심사 위원회를 열어, 이 날짜에 해당 조종사에 대한 공중 근무 자격을 1년간 정지하는 것을 의결했다.
공중 근무 자격 심사는 조종사 자격을 유지해 계속 임무를 수행할 수 있을지를 심사하는 수속으로, 자격 정지로부터 해임까지를 결정할 수 있다.
한국 공군은 향후, 한국 국방부 조사 본부의 조사 및 수사 결과에 의해 추가적인 심의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분명히 했다.
이것에 앞서 이번 달 6일, 경기도 포천(콜기드· 포톨) 지역에서 공군 전투기가 훈련중에 조종사의 표적 좌표 입력 미스로 민가에 폭탄을 떨어뜨린다고 하는 전대미문의 사고가 발생해, 민간인이나 군인 수십명이 부상했다.
공군은 이번 오폭 사고 관련의 지휘 책임등을 물어, 11일에 조종사 소속 부대의 전 대장(다이료, 오사에 상당)과 대대장(중령, 중령에게 상당)을 직무 해임했다.국방부 조사 본부는 13일에 사고를 낸 조종사 2명을 업무상 과실 치상등의 용의로 입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