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南部地域の同時多発山火事でサッカーコート4602面規模の山林焼ける…人命被害10人

韓国政府が慶尚南道(キョンサンナムド)の山清(サンチョン)、義城(ウィソン)、蔚州(ウルジュ)、金海(キムヘ)地域で同時多発的に発生した山火事による被害状況を暫定集計した。サッカーコート4602面分に相当する3286.11ヘクタール規模の山林が焼けた。
行政安全部中央災害安全対策本部は23日、山火事状況報告書を発表した。報告書によると、この日午前8時基準で10人の人命被害が発生した。山清郡で発生した山火事により4人が死亡し、重傷者が5人、軽傷者が1人発生した。人命被害は全員山清で発生した。
◇全国同時多発山火事状況報告書
住宅被害は39棟と集計された。山清で住宅10棟が燃えた。義城では住宅24棟が全焼し、5棟が一部被害を受けた。山林は現在まで3286.11ヘクタールが焼けた。サッカーコート4600面分に当たる規模だ。地域別に見れば義城が1802ヘクタール、山清が1329ヘクタール、蔚州が85ヘクタール、金海が70.11ヘクタールだ。
これにより住民1514人が臨時避難施設に分散して避難した。義城で951人、山清で335人、蔚州で80人、金海で148人などだ。山清では臨時避難施設として運営していた韓国ソンビ文化研究院にも山火事が迫っており、ここに避難していた住民は周辺8カ所の避難所に移動した。
義城では山火事が懸念される32集落の住民が15カ所の避難所に移動した。療養病院2カ所と療養院1カ所の患者も全員も避難した。蔚州郡の4つの集落では89世帯が4カ所の避難所に分散して避難し、金海市の住民98世帯も周辺2カ所の避難所に移動した。
韓国政府は現在、山清、義城、蔚州の3地域に山火事対応第3段階を発令した。山火事対応第3段階は被害推定面積が100~3000ヘクタールに風速11メートル以上の強風が吹き、鎮火までの時間が24~48時間と予想される時に発令する。
また、金海に山火事対応第2段階を発令した状況だ。山火事対応第2段階は推定被害面積50~100ヘクタールに風速7~11メートルの風が吹き鎮火時間が10~23時間の場合だ。
韓国政府はヘリコプター99機、消防隊員など人材4875人を動員し4地域で消火作業を進行中だ。山火事の鎮火率は、山清郡が30%、義城郡が2.8%、蔚州郡が70%、金海市が20%を記録している。
今回の山火事対応に向け政府は22日から中央災害安全対策本部を稼動し、蔚山市(ウルサンシ)、慶尚北道(キョンサンブクド)一円に災害事態を宣言した。被害が大きい山清郡は特別災害地域を宣言した。
◇ソウル市、山火事支援緊急会議開催
大規模山火事が続きソウル市は23日に山火事緊急支援対策会議を開いて消防車22台、消防署員65人を急派した。また、飲用水5万本を支援し、地域交流協力基金支援を話し合う計画だ。
ソウル市の呉世勲(オ・セフン)市長は「これ以上人命被害がないようにソウル市も支援を惜しまない方針。行政安全部と緊密に協議して使用可能な装備と人材を支援する」と話した。
行政安全部災害安全管理本部も23日10時に山火事対応中央災害安全対策本部会議を開催した。政府は会議で山火事の進行と対応現況を点検し、汎政府レベルの措置を議論した。
山林庁は23日午前から山火事消火用ヘリコプターを集中的に投じて消火作業を進める。消防庁と軍部隊は民家周辺に山火事が広がるのを防ぐため消火人材を集中配置して防衛線を構築する。
国土交通部など政府官庁と韓国電力公社など公企業は山火事影響地域の電力・通信施設被害を予防し、道路遮断、列車運行調整などの安全措置を実施する。各自治体は山火事懸念地域の人命被害を防ぐため療養病院や民家など事前の住民避難を先制的に実施している。
行政安全部のイ・ハンギョン災害安全管理本部長は「4月末までは天気が乾燥して風が強く山火事発生の危険度が高い。山火事予防に参加してほしい」と話した。
行政安全部中央災害安全対策本部は23日、山火事状況報告書を発表した。報告書によると、この日午前8時基準で10人の人命被害が発生した。山清郡で発生した山火事により4人が死亡し、重傷者が5人、軽傷者が1人発生した。人命被害は全員山清で発生した。
◇全国同時多発山火事状況報告書
住宅被害は39棟と集計された。山清で住宅10棟が燃えた。義城では住宅24棟が全焼し、5棟が一部被害を受けた。山林は現在まで3286.11ヘクタールが焼けた。サッカーコート4600面分に当たる規模だ。地域別に見れば義城が1802ヘクタール、山清が1329ヘクタール、蔚州が85ヘクタール、金海が70.11ヘクタールだ。
これにより住民1514人が臨時避難施設に分散して避難した。義城で951人、山清で335人、蔚州で80人、金海で148人などだ。山清では臨時避難施設として運営していた韓国ソンビ文化研究院にも山火事が迫っており、ここに避難していた住民は周辺8カ所の避難所に移動した。
義城では山火事が懸念される32集落の住民が15カ所の避難所に移動した。療養病院2カ所と療養院1カ所の患者も全員も避難した。蔚州郡の4つの集落では89世帯が4カ所の避難所に分散して避難し、金海市の住民98世帯も周辺2カ所の避難所に移動した。
韓国政府は現在、山清、義城、蔚州の3地域に山火事対応第3段階を発令した。山火事対応第3段階は被害推定面積が100~3000ヘクタールに風速11メートル以上の強風が吹き、鎮火までの時間が24~48時間と予想される時に発令する。
また、金海に山火事対応第2段階を発令した状況だ。山火事対応第2段階は推定被害面積50~100ヘクタールに風速7~11メートルの風が吹き鎮火時間が10~23時間の場合だ。
韓国政府はヘリコプター99機、消防隊員など人材4875人を動員し4地域で消火作業を進行中だ。山火事の鎮火率は、山清郡が30%、義城郡が2.8%、蔚州郡が70%、金海市が20%を記録している。
今回の山火事対応に向け政府は22日から中央災害安全対策本部を稼動し、蔚山市(ウルサンシ)、慶尚北道(キョンサンブクド)一円に災害事態を宣言した。被害が大きい山清郡は特別災害地域を宣言した。
◇ソウル市、山火事支援緊急会議開催
大規模山火事が続きソウル市は23日に山火事緊急支援対策会議を開いて消防車22台、消防署員65人を急派した。また、飲用水5万本を支援し、地域交流協力基金支援を話し合う計画だ。
ソウル市の呉世勲(オ・セフン)市長は「これ以上人命被害がないようにソウル市も支援を惜しまない方針。行政安全部と緊密に協議して使用可能な装備と人材を支援する」と話した。
行政安全部災害安全管理本部も23日10時に山火事対応中央災害安全対策本部会議を開催した。政府は会議で山火事の進行と対応現況を点検し、汎政府レベルの措置を議論した。
山林庁は23日午前から山火事消火用ヘリコプターを集中的に投じて消火作業を進める。消防庁と軍部隊は民家周辺に山火事が広がるのを防ぐため消火人材を集中配置して防衛線を構築する。
国土交通部など政府官庁と韓国電力公社など公企業は山火事影響地域の電力・通信施設被害を予防し、道路遮断、列車運行調整などの安全措置を実施する。各自治体は山火事懸念地域の人命被害を防ぐため療養病院や民家など事前の住民避難を先制的に実施している。
行政安全部のイ・ハンギョン災害安全管理本部長は「4月末までは天気が乾燥して風が強く山火事発生の危険度が高い。山火事予防に参加してほしい」と話した。
한국 남부 지역의 동시 다발 산불 
한국 남부 지역의 동시 다발 산불로 축구 코트 4602면규모의 산림 타는 인명 피해 10명

한국 정부가 경상남도(경상남도)의 산청(산톨), 의 시로(위손), 울주(우르쥬), 김해(킴헤) 지역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에 의한 피해 상황을 잠정 집계했다.축구 코트 4602면분에 상당하는 3286.11 헥타르 규모의 산림이 탔다.
행정 안전부 중앙 재해 안전 대책 본부는 23일, 산불 상황 보고서를 발표했다.보고서에 의하면, 이 날오전 8시 기준으로 10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산청군에서 발생한 산불에 의해 4명이 사망해, 중상자가 5명, 경상자가 1명 발생했다.인명 피해는 전원산청으로 발생했다.
◇전국 동시 다발 산불 상황 보고서
주택 피해는 39동과 집계되었다.산청으로 주택 10동이 불탔다.의성에서는 주택 24동이 전소해, 5동이 일부 피해를 받았다.산림은 현재까지 3286.11 헥타르가 탔다.축구 코트 4600면분에 해당되는 규모다.지역별로 보면 의성이 1802 헥타르, 산청이 1329 헥타르, 울주가 85 헥타르, 김해가 70.11 헥타르다.
이것에 의해 주민 1514명이 임시 피난 시설에 분산해 피난했다.의성으로 951명, 산청으로 335명, 울주에서 80명 , 김해에서 148명 등이다.산청에서는 임시 피난 시설로서 운영하고 있던 한국 손비 문화 연구원에도 산불이 다가오고 있어 여기에 피난하고 있던 주민은 주변 8개소의 피난소로 이동했다.
의성에서는 산불이 염려되는 32 취락의 주민이 15개소의 피난소로 이동했다.요양 병원 2개소와 요양원 1개소의 환자나 전원도 피난했다.울주군의 4개의 취락에서는 89세대가 4개소의 피난소에 분산해 피난해, 김해시의 주민 98세대나 주변 2개소의 피난소로 이동했다.
한국 정부는 현재, 산청, 의 시로, 울주의 3 지역에 산불 대응 제 3 단계를 발령했다.산불 대응 제 3 단계는 피해 추정 면적이 1003000 헥타르에 풍속 11미터 이상의 강풍이 불어, 진화까지의 시간이 2448시간으로 예상될 때에 발령한다.
또, 김해에 산불 대응 제 2 단계를 발령한 상황이다.산불 대응 제 2 단계는 추정 피해 면적 50100 헥타르에 풍속 711미터의 바람이 불어 진화 시간이 1023시간의 경우다.
한국 정부는 헬리콥터 99기, 소방대원 등 인재 4875명을 동원해 4 지역에서 소화 작업을 진행중이다.산불의 진화율은, 산청군이 30%, 의성군이 2.8%, 울주군이 70%, 김해시가 20%를 기록하고 있는 .
이번 산불 대응을 향해 정부는 22일부터 중앙 재해 안전 대책 본부를 가동해, 울산시(우르산시), 경상북도(콜산브크드) 1엔에 재해 사태를 선언했다.피해가 큰 산청군은 특별 재해지역을 선언했다.
◇서울시, 산불 지원 긴급 회의 개최
대규모 산불이 계속 되어 서울시는 23일에 산불 긴급 지원 대책 회의를 열어 소방차 22대, 소방서원 65명을 급파했다.또, 음료수 5만개를 지원해, 지역 교류 협력 기금 지원을 서로 이야기할 계획이다.
서울시의 오세 이사오(오·세훈) 시장은 「더 이상 인명 피해가 없게 서울시도 지원을 아까워하지 않을 방침.행정 안전부와 긴밀히 협의해 사용 가능한 장비와 인재를 지원한다」라고 이야기했다.
행정 안전부 재해 안전 관리 본부도 23일 10시에 산불 대응 중앙 재해 안전 대책 본부 회의를 개최했다.정부는 회의에서 산불의 진행과 대응 현황을 점검해, 범정부 레벨의 조치를 논의했다.
산림청은 23일 오전부터 산불 소화용 헬리콥터를 집중적으로 던져 소화 작업을 진행시킨다.소방청과 군부대는 민가 주변에 산불이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소화 인재를 집중 배치해 방위선을 구축한다.
국토 교통부 등 정부 관청과 한국전력공사 등 공기업은 산불 영향 지역의 전력·통신 시설 피해를 예방해, 도로 차단, 열차 운행 조정등의 안전 조치를 실시한다.각 자치체는 산불 염려 지역의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 요양 병원이나 민가 등 사전의 주민 피난을 선제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행정 안전부의 이·한골 재해 안전 관리 본부장은 「4월말까지는 날씨가 건조해 바람이 강하고 산불 발생의 위험도가 높다.산불 예방에 참가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행정 안전부 중앙 재해 안전 대책 본부는 23일, 산불 상황 보고서를 발표했다.보고서에 의하면, 이 날오전 8시 기준으로 10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산청군에서 발생한 산불에 의해 4명이 사망해, 중상자가 5명, 경상자가 1명 발생했다.인명 피해는 전원산청으로 발생했다.
◇전국 동시 다발 산불 상황 보고서
주택 피해는 39동과 집계되었다.산청으로 주택 10동이 불탔다.의성에서는 주택 24동이 전소해, 5동이 일부 피해를 받았다.산림은 현재까지 3286.11 헥타르가 탔다.축구 코트 4600면분에 해당되는 규모다.지역별로 보면 의성이 1802 헥타르, 산청이 1329 헥타르, 울주가 85 헥타르, 김해가 70.11 헥타르다.
이것에 의해 주민 1514명이 임시 피난 시설에 분산해 피난했다.의성으로 951명, 산청으로 335명, 울주에서 80명 , 김해에서 148명 등이다.산청에서는 임시 피난 시설로서 운영하고 있던 한국 손비 문화 연구원에도 산불이 다가오고 있어 여기에 피난하고 있던 주민은 주변 8개소의 피난소로 이동했다.
의성에서는 산불이 염려되는 32 취락의 주민이 15개소의 피난소로 이동했다.요양 병원 2개소와 요양원 1개소의 환자나 전원도 피난했다.울주군의 4개의 취락에서는 89세대가 4개소의 피난소에 분산해 피난해, 김해시의 주민 98세대나 주변 2개소의 피난소로 이동했다.
한국 정부는 현재, 산청, 의 시로, 울주의 3 지역에 산불 대응 제 3 단계를 발령했다.산불 대응 제 3 단계는 피해 추정 면적이 1003000 헥타르에 풍속 11미터 이상의 강풍이 불어, 진화까지의 시간이 2448시간으로 예상될 때에 발령한다.
또, 김해에 산불 대응 제 2 단계를 발령한 상황이다.산불 대응 제 2 단계는 추정 피해 면적 50100 헥타르에 풍속 711미터의 바람이 불어 진화 시간이 1023시간의 경우다.
한국 정부는 헬리콥터 99기, 소방대원 등 인재 4875명을 동원해 4 지역에서 소화 작업을 진행중이다.산불의 진화율은, 산청군이 30%, 의성군이 2.8%, 울주군이 70%, 김해시가 20%를 기록하고 있는 .
이번 산불 대응을 향해 정부는 22일부터 중앙 재해 안전 대책 본부를 가동해, 울산시(우르산시), 경상북도(콜산브크드) 1엔에 재해 사태를 선언했다.피해가 큰 산청군은 특별 재해지역을 선언했다.
◇서울시, 산불 지원 긴급 회의 개최
대규모 산불이 계속 되어 서울시는 23일에 산불 긴급 지원 대책 회의를 열어 소방차 22대, 소방서원 65명을 급파했다.또, 음료수 5만개를 지원해, 지역 교류 협력 기금 지원을 서로 이야기할 계획이다.
서울시의 오세 이사오(오·세훈) 시장은 「더 이상 인명 피해가 없게 서울시도 지원을 아까워하지 않을 방침.행정 안전부와 긴밀히 협의해 사용 가능한 장비와 인재를 지원한다」라고 이야기했다.
행정 안전부 재해 안전 관리 본부도 23일 10시에 산불 대응 중앙 재해 안전 대책 본부 회의를 개최했다.정부는 회의에서 산불의 진행과 대응 현황을 점검해, 범정부 레벨의 조치를 논의했다.
산림청은 23일 오전부터 산불 소화용 헬리콥터를 집중적으로 던져 소화 작업을 진행시킨다.소방청과 군부대는 민가 주변에 산불이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소화 인재를 집중 배치해 방위선을 구축한다.
국토 교통부 등 정부 관청과 한국전력공사 등 공기업은 산불 영향 지역의 전력·통신 시설 피해를 예방해, 도로 차단, 열차 운행 조정등의 안전 조치를 실시한다.각 자치체는 산불 염려 지역의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 요양 병원이나 민가 등 사전의 주민 피난을 선제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행정 안전부의 이·한골 재해 안전 관리 본부장은 「4월말까지는 날씨가 건조해 바람이 강하고 산불 발생의 위험도가 높다.산불 예방에 참가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