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ングックゴング正規職転換, ホッケー単一チームを始まりに
ペミグァンプングに政治勢力化した俗称李対南だが
韓国政治に新しいパラダイム, アジェンダ提示はどころか,
太極旗部隊に力を合わせて星條旗をあげて共産主義者をほえる瞬間から李対南は終わった.
もっと広くは MZ世代の終末だと言える.
↓ 笑い w
1. 12年間オジソンダを解きながら育ったが, 大人になったらどうしてこんなに創意的であってアンニャだったよ
2. 挟まった世代のオックカをよく表現した歌
3. ” 夢は大きく枝としながら, 現実を思いなさい”という家事が完全触れるのね.
인국공 정규직 전환, 하키 단일팀을 시작으로
페미광풍으로 정치세력화한 속칭 이대남이지만
한국 정치에 새로운 패러다임, 아젠다 제시는 커녕,
태극기 부대에 합세해 성조기를 들며 빨갱이를 짖는 순간부터 이대남은 끝났다.
더 넓게는 MZ세대의 종말이라고 할 수 있다.
↓ 웃음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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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2년동안 오지선다를 풀면서 자랐는데, 어른이 되니 왜 이렇게 창의적이지 않냐더라ㅋㅋ
2. 끼인 세대의 억까를 잘 표현한 노래
3. " 꿈은 크게 가지라면서, 현실을 생각해라"라는 가사가 완전 와닿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