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地下鉄1号線の建設と京釜･京仁･京元各線の電化事業は円借款によって行われ、更にソウル地下鉄1号線は車両・信号・通信分野等において日本の技術協力により建設され、開業当時の電車は全て日本製であった。地下鉄建設に日本は8,000万ドルの借款を供与し、長期にわたり現地指導、および日本国内研修を実施してきた。そのため、現時点でも指差し確認など、基本的な運用は日本式である。
無償協力基金の３億㌦が最も多く投入されたのが、韓国最大の鉄鋼メーカーである浦項総合製鉄（ＰＯＳＣＯ）であった。１９６９年、それまで無償協力基金の使途を農業分野に限定していた日本政府が、突然、浦項製鉄建設に合意し、１億１９４８万㌦を投入する協約を結ぶ。この建設事業も、新日本製鐵と三菱商社などが受注した。日本企業から購入した設備金額だけで１億７７６５万㌦であり、支援資金を４８％上回った。
서울 지하철1호선의 건설과 경부·경인·경원각선의 전화 사업은 엔차관에 의해서 행해져 더욱 서울 지하철 1호선은 차량·신호·통신 분야등에 대해 일본의 기술 협력에 의해 건설되어 개업 당시의 전철은 모두 일본제였다.지하철 건설에 일본은 8,000만 달러의 차관을 공여해, 장기에 걸쳐 현지 지도, 및 일본내 연수를 실시해 왔다.그 때문에, 현시점에서도 가리켜 확인 등, 기본적인 운용은 일본식이다.
무상 협력 기금의 3억이 가장 많이 투입된 것이, 한국 최대의 철강 메이커인 포항종합제철(POSCO)이었다.1969년, 그것까지 무상 협력 기금의 용도를 농업 분야로 한정하고 있던 일본 정부가, 돌연, 포항 제철 건설에 합의해, 1억 1948만을 투입하는 협약을 맺는다.이 건설 사업도, 신일본제철과 미츠비시 상사등이 수주했다.일본 기업으로부터 구입한 설비 금액만으로 1억 7765만이며, 지원 자금을 48%웃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