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の好感度、日本へは29%、米国へは70%
最近、周辺国のうち日本に向けた好感度が小幅上昇したことが分かった。2016年は11%しか無かった好感度が2025年は29.5%まで上昇した。それでも米国への好感度が70.1%も有るのに比べると、小幅上昇に過ぎず相変わらず非好感が占めた。EUの58.6%、オセアニアの42.2%と比べてもずっと低かった。
中国、北朝鮮、日本などの国に非好感が多い理由は「歴史を歪曲する態度」という意見が多かった。
ただし、中国は無条件に排斥してはならないという意見が多数だった。中国との関係をよりバランスよく整立しなければならない(49.7%)と、中道的立場が多い方だった。特に、大衆貿易やKPOPの重要性を考慮して「中国」と友好的な関係を維持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回答者が多かった。全体の回答者の多くが中国と友好的である必要がある(68.9%)ということに共感を示した。中国との貿易問題が韓国経済に悪影響を及ぼすことを懸念する人が64.3%に達した。中国に多少非好感があっても日本と違って大事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だ。
한국인의 호감도, 일본에는29%, 미국에는70%
최근, 주변국 중 일본으로 향한 호감도가 소폭 상승한 것을 알았다.2016년은11% 밖에 없었던 호감도가 2025년은 29.5%까지 상승했다.그런데도 미국에의 호감도가 70.1%나 있는데 비교하면, 소폭 상승에 지나지 않고 변함 없이 비호감이 차지했다.EU의 58.6%, 오세아니아의 42.2%과 비교해도 훨씬 낮았다.
중국, 북한, 일본등의 나라에 비호감이 많은 이유는 「역사를 왜곡하는 태도」라고 하는 의견이 많았다.
다만, 중국은 무조건 배척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의견이 다수였다.중국과의 관계를 보다 균형있고 정립 해야 한다(49.7%)과 나카미치적 입장이 많은 분이었다.특히, 대중 무역이나 KPOP의 중요성을 고려해 「중국」이라고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하는 회답자가 많았다.전체의 회답자의 대부분이 중국과 우호적인 필요가 있다(68.9%)라고 하는 것에 공감을 나타냈다.중국과의 무역 문제가 한국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을 염려하는 사람이 64.3%에 이르렀다.중국에 다소 비호감이 있어도 일본과 달리 소중히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