たびたび外国人観光客による迷惑行為を訴えてきた長崎県対馬市の神社「和多都美(わたづみ)神社」が2025年3月23日、インスタグラムで「氏子、崇敬者以外の境内への立ち入り」を禁じる方針を明かした。
「氏子、崇敬者以外の境内への立ち入りを禁じます」 神社をめぐっては、20年1月に「外国人」の立ち入りを禁止する旨を表明し、取り下げる騒動もあった。
24年には、韓国人観光客の一部の迷惑行為について発信。一部の観光客が参拝目的ではなく神社を訪れ、タバコのポイ捨てや境内に痰や唾を吐き捨てるなどの迷惑行為を繰り返し、注意する神社関係者をばかにしたり煽ったりするような行動をとっていたとしていた。
中には、マウンテンバイクでの立入禁止区域への乗り入れや、境内での排泄行為などもあったという。
こうした迷惑行為を受け、神社はSNSを通じ24年6月に改めて「韓国人出入り禁止」を表明し、韓国の大手新聞でも問題が取り上げられていた。 神社は25年3月23日、インスタグラムを更新し、国籍を問わず観光客の立ち入りを禁じる方針を明かした。
「本日、3月23日(日)より氏子、崇敬者以外の境内への立ち入りを禁じます。また、海中鳥居も含め、神社の建物、工作物等、すべての写真撮影、動画撮影、ライブ配信等を禁じます」
「神様に対する尊崇、崇敬の念をもってきちんとお参りしてくれる人」はOK
観光客の立ち入り禁止措置に伴い、「国内外バスツアーを含め、観光目的での参入を全てお断り申し上げます」という。 理由については、「当神社では、3月22日(土)16時頃、極めて重大かつ許されない不敬行為が外国人によって行われました」と明かし、関係各所への相談を経ても問題は解決しなかったと訴えた。
「幾度となく市役所、観光物産協会、長崎県警察には相談してまいりましたが、解決には至らず、職員一同、神域を荒らされるというたえがたい精神的苦痛に加え、職員への度重なる暴言、暴力には、神社運営の危機を感じざるを得ません」
厳しい対応をとることになった理由について、「インバウンドが日本人が大切にしてきた場所とモノと人を壊して行く様は、日本文化の崩壊にほかなりません。遺憾の意をここに表明し、神社と人の心を守るために行動させていただきます」と主張している。
続く投稿では、立ち入りを許可する人についても説明している。 「崇敬者とは、神様に対する尊崇、崇敬の念をもってきちんとお参りしてくれる人のことです。そういう心をもった方々はどうぞご自由にご参拝ください」としつつ、「逆にいえば、テーマパークだとか、写真ばえするだけの場所としてしかみていない参拝しない方々は崇敬者ではないということです」とし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84b9188b6497822099cdf873d2b22cbfe5da104d
가끔 외국인 관광객에 의한 폐를 끼치는 행위를 호소해 온 나가사키현 대마도시의 신사 「화다도미(봐) 신사」가 2025년 3월 23일, 인스타 그램으로 「타미코, 숭경자 이외의 경내에의 들어가」를 금지할 방침을 밝혔다.
「타미코, 숭경자 이외의 경내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신사를 둘러싸고, 20년 1월에 「외국인」의 출입을 금지하는 취지를 표명해, 철회하는 소동도 있었다.
24년에는, 한국인 관광객의 일부의 폐를 끼치는 행위에 대해 발신.일부의 관광객이 참배 목적은 아니고 신사를 방문해 담배의 함부로 버리기 나 경내에 담이나 침을 토해 버리는 등의 폐를 끼치는 행위를 반복해, 주의하는 신사 관계자를 바보취급 하거나 부추기거나 하는 행동을 취하고 있었다고 하고 있었다.
안에는, 마운틴 바이크로의 출입 금지 구역에의 노선연장이나, 경내에서의 배설 행위등도 있었다고 한다.
이러한 폐를 끼치는 행위를 받아 신사는 SNS를 통해 24년 6월에 재차 「한국인 출입 금지」를 표명해, 한국의 대기업 신문에서도 문제가 다루어지고 있었다. 신사는 25년 3월 23일, 인스타 그램을 갱신해, 국적을 불문하고 관광객의 출입을 금지할 방침을 밝혔다.
「오늘, 3월 23일(일)보다 타미코, 숭경자 이외의 경내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또, 해중 신사앞 기둥문도 포함해 신사의 건물, 공작물등 , 모든 사진 촬영, 동영상 촬영, 라이브 전달등을 금지합니다」
「신에 대한 존숭, 숭경의 생각을 가지고 제대로 참배 해 주는 사람」은 OK
관광객의 출입 금지 조치에 수반해, 「국내외 버스 투어를 포함해 관광 목적으로의 참가를 모두 거절 말씀드립니다」라고 한다. 이유에 대해서는, 「당신사에서는, 3월 22일(토)16 시경, 지극히 중대하고 용서되지 않는 불경 행위가 외국인에 의해서 행해졌습니다」라고 밝혀, 관계 각처에의 상담을 거쳐도 문제는 해결하지 않았다고 호소했다.
「몇 번이나 시청, 관광 물산 협회, 나가사키현 경찰에게는 상담해 왔습니다만, 해결에는 이르지 않고, 직원 일동, 신사의 경내를 망쳐진다고 하는 참기 어려운 정신적 고통에 가세하고 직원에게의 거듭되는 폭언, 폭력에는, 신사 운영의 위기를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려운 대응을 취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 「인 바운드가 일본인이 소중히 해 온 장소와 물건과 사람을 부수어서 가는 님은, 일본 문화의 붕괴에 외 되지 않습니다.유감의 뜻을 여기에 표명해, 신사와 사람의 마음을 지키기 위해서 행동하겠습니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계속 되는 투고에서는, 출입을 허가하는 사람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숭경자와는, 신에 대한 존숭, 숭경의 생각을 가지고 제대로 참배 해 주는 사람입니다.그러한 마음을 가진 분들은 부디 자유롭게 참배해 주십시오」라고 하면서, 「반대로 말하면, 테마파크라고, 사진네 할 만한 장소로서 밖에 보지 않은 참배하지 않는 분들은 숭경자는 아니라고 하는 것입니다」라고 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84b9188b6497822099cdf873d2b22cbfe5da104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