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崇敬者以外立ち入り禁ず」韓国人観光客の迷惑行為に悩まされた長崎・対馬の和多都美神社
2025/3/24 14:35
長崎県対馬市の和多都美（わたづみ）神社は23日、フェイスブック（FB）で氏子や崇敬者以外の境内立ち入りを禁止する措置を公表した。「インバウンドが日本人が大切にしてきた場所とモノと人を壊していく様は、日本文化の崩壊にほかならない」と訴えた。神社は韓国人観光客による喫煙やポイ捨て、投石、排せつなど迷惑行為に悩まされており、22日には神社職員が暴行される事態が起きたという。
神域を荒らされる耐え難い苦痛
投稿では、国内外のバスツアーなど観光目的での参入のすべてを禁じた一方、「神さまに対する尊崇、崇敬の念をもってきちんとお参りしてくれる人。そういう心をもった方々はご自由にご参拝ください」としている。
対馬と韓国・釜山は海を挟んで約50キロ。新型コロナウイルス禍が明けると国際航路で対馬を訪れる韓国人観光客が増加し、迷惑行為も相次ぐようになった。
神社は韓国人観光客の迷惑行為について、市役所や観光物産協会、長崎県警に相談を重ねてきたといい、「職員一同、神域を荒らされるという耐え難い精神的苦痛に加え、職員への度重なる暴言、暴力には、神社運営の危機を感じざるを得ない」とFBに書き込み、「遺憾の意をここに表明し、神社と人の心を守るために行動させていただく」と強調した。
「숭경자 이외 들어가 금두」한국인 관광객의 폐를 끼치는 행위에 골치를 썩인 나가사키·대마도의 화다도미신사
2025/3/2414:35
나가사키현 대마도시의 화다도미(봐) 신사는 23일, 페이스북크(FB)로 타미코나 숭경자 이외의 경내 출입을 금지하는 조치를 공표했다.「인 바운드가 일본인이 소중히 해 온 장소와 물건과 사람을 부수어 가는 님은, 일본 문화의 붕괴와 다름없다」라고 호소했다.신사는 한국인 관광객에 의한 흡연이나 함부로 버리기 , 투석, 배설 등 폐를 끼치는 행위에 골치를 썩이고 있어 22일에는 신사 직원이 폭행되는 사태가 일어났다고 한다.
신사의 경내를 망쳐지는 참기 어려운 고통
투고에서는, 국내외의 버스 투어 등 관광 목적으로의 참가의 모든 것을 금지한 한편, 「신에 대한 존숭, 숭경의 생각을 가지고 제대로 참배 해 주는 사람.그러한 마음을 가진 분들은 자유롭게 참배해 주십시오」라고 하고 있다.
대마도와 한국·부산은 바다를 사이에 두어 약 50킬로.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재난이 아침이 되면 국제 항로에서 대마도를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이 증가해,폐를 끼치는 행위도 잇따르게 되었다.
신사는 한국인 관광객의 폐를 끼치는 행위에 대해서, 시청이나 관광 물산 협회, 나가사키현경에 상담을 거듭해 왔다고 해,「직원 일동, 신사의 경내를 망쳐진다고 하는 참기 어려운 정신적 고통에 가세해 직원에게의 거듭되는 폭언, 폭력에는, 신사 운영의 위기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와 FB에 써, 「유감의 뜻을 여기에 표명해, 신사와 사람의 마음을 지키기 위해서 행동한다」라고 강조했다.